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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6일 수요일

고프로(Gopro) 보관(휴대)용 미니(S) / 중간(M) / 다이소(범용) 케이스 살펴보기

 고프로 케이스는 사실 없어도 무방하며, 자신이 만족하면 굳이 비싼 정품을 살 필요도 없습니다.
(다이소에 가면 3천원 정도에 적당한 케이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보다 뭔가 조금 마음에 드는 케이스에, 어쩌다 가끔 휴대(이동)를 한다면 또 생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 : 파우치 형태의 '소프트 케이스(천 주머니)'는 추천하지 않으며 '각이 잡히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4년이 지난 지금에야 구입할 정도로, 크게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고프로가 2~3개 되고 악세사리도 늘어나니까 집에 보관하는 것도 어려워지더군요.
(부품(악세사리)이 많아지니 여기 저기 흩어져 한 번 맞출 때마다 일입니다)

다음은, 미니 - 중간 - 다이소(범용) 3가지 저렴한 케이스에 대한 것들입니다.
(가격은 모두 5천원 수준이지만, 택배비 문제가 있으니 쿠팡 로켓에 끼워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살펴 보시죠.


인터넷을 뒤지면, 쉽게 볼 수 있는 소형 가방입니다.
(보통 고프로 용도로 판매될 것입니다)

가격이 5천원이라, 다른 물건 살 때 택배비를 아끼기 위해 로켓으로 주문했습니다.

"스티커가 삐딱하니 신경 쓰인다"

주 : 저 스티커는 별도로 부착한 것입니다.


이 정도 내용물을 담을 수 있습니다.

저 작은 배터리 구멍(현재 막혀있는)은 딱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끼워지긴 합니다)

고프로는, 방수 케이스를 끼우고 고프로를 보관하는 스펀지 보관 크기였습니다.

주 : 남은 스펀지를 버리지 마십시오.


고프로 구입시 들어있던 스티커를 어디에 쓰나 했는데, 이런 경우에 사용하면 '딱' 이더군요.


다이소에서 구입한 '3천원' 범용 케이스입니다.

이렇게, 먼저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내용이 남도록 겉 비닐을 조심해 벗겨주고, 드라이어로 1분 정도 뜨거운 바람을 씌워 줍니다.

의외로 가방 표면이 거친데도 잘 붙습니다.


가방 품질은 나름 괜찮습니다.

"이번에는 성공했나?"


케이스 모두 '높이'는 비슷합니다.


현실 비교를 위한 그림입니다.


다이소 가방은 이것 저것 악세사리 남는 것을 위한, 방구석 보관 용도 입니다.

그래서, 박스 안 기기를 위한 재단 된 스펀지는 없습니다.


기대가 없었는데, 미니(S)가방이 제일 귀엽고 휴대가 좋습니다.


중형(M)사이즈 내부입니다.

내부 스펀지는 따로 보관하고, 붙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를 들어낼 수 있습니다.


중형(M) 사이즈 내용물 보관 상태입니다.

쇼티를 위에 넣어보니, 두께 때문에 닫히지 않더군요?

"하지만, 잘 배치하다 보면 M사이즈에는 '쇼티'도 상단에 들어갈 것입니다"


소형과 중형 크기인데, 중형(M)은 '다이소' 범용 크기보다 이놈이 조금 더 큽니다.
(어쩔 수 없이 구입한다면, 얼마 들어가지 않아도 소형(S)을 추천합니다 - 휴대하기 편합니다)




[기타 / 잡담]




집에서 보관하더라도, 부품들이 케이스가 있는 것이 그나마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이전에 여기저기 따로 보관하다 보니, 뭘 찾으면 부품이 '어디에 있는지' 자꾸 까먹었습니다.

가격은 5천~8천원 사이이며, 택배비를 빼면 5천원 안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와 같은 것들은 이런(다이소) 것들도 나쁘지 않지만, 이동용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집 보관으로 적당한 (다이소)케이스입니다 : 1500원)


"배터리만 흔들림 방지를 위한 스펀지류 셀프 커스텀 정리"
(평소 PC 부품 속 완충 스펀지들을 버리지 않고 '공예(가위질)'를 하면 쓸만합니다) 

은근히 다이소 등산용품 관련 "보물 찾기"도 재미있습니다.
(다이소 물건들은 일정 시간 지나면, 그 종류들이 단품(단종)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휴대용으로 일반 가방(둘러 매는 것) 비슷한 것을 찾는다면 "범용"가방 구입하지 말고 "카메라 가방"으로 검색하여 찾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가방과 가격 차이도 없고, 그래도 칸막이 같은 것이 있어 고프로 사용자도 효율적입니다.

이상하게도, 카메라 전용 가방들이 멋지더라구요.


2025년 1월 14일 화요일

고프로 접이식 마운트 손목끈/목끈 U자형 (쇠)고리(걸쇠)가 필요하다면?

 고프로 사용자가 쇼티를(핸드그립 / 미니삼각대) 이용하지 않고, 간단히 손에 본체만 쥐고 사용할 때도 때때로 편리하다는 것을 많이 경험하고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고프로를 쇼티나 삼각대를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사용 뚜벅이 모드에서 그것조차도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번거롭죠.
(일반 카메라로 비유하면, 카메라 + 삼각대 조합보다 일상에서 끈을 손목이나 목에 걸 경우를 대비한 느낌입니다) 

오늘은, 고프로 특유의 구조물(접이식 마운트)로 인해 (고프로12 미만은 1/4 마운트가 없음), 간단히 손에 쥐거나 손목끈 / 목끝을 이용한 거치 구조물 구입에 대한(구입 예정자)알뜰한 이야기입니다.

1. 고프로 접이식 마운트

2. 1/4 나사 호환 마운트 / 도구 or 정품 마운트

3. 기성품 고프로 목걸이

4. U자형 쇠고리

5. 다이소 쇠고리

손목끈이나 목끈이 필요하면, "고프로 실리콘 케이스 쓰면 안됨?" 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실리콘케이스를 사용하면 편리한 점 하나 외에 불편한 점만 늘어날 뿐이죠)

살펴 보시죠.


고프로12 나 13의 경우(좌), 1/4 마운트로 본체만 손에 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프로11이하는(우) 별도의 마운트를 이용해야 되며, 덩치가 커지게 됩니다.

다양한 고프로 악세사리 교체시 동작 하나가 추가되기도 할 것입니다.
(좌측 조합은 1/4 나사만 돌리면 되는 데에 비해, 우측 조합은 풀고 조으고.. 또, 보기도 좋지 않죠)


"혹시, 구기기에 이런 것을 추가로 구입할 생각을 했습니까?"

고프로 12부터 도입된 1/4 홀로 인한 편의성 추가되었지만, 구 기기는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주 : 구 기기 사용자는, 위 중공산 호환 짭 제품은 구입하지 마십시오.
(설계 구조가 정품보다 호환 접이식 마운트"끄덕 끄덕 유격이 매우 커" 돈 낭비일 뿐입니다)

구 기기도 1/4을 지원하면 가장 깔끔한 선택인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도 나름 문제가 있더군요.
(애초에 설계 구조상 12나 13에 비해, 100% 완벽하지 않음)


TB509라고 하는'수 백원'짜리 1/4 마운트 고정 마운트 쇠마개입니다.

여기서 끈을 달면 고프로12 / 13은 매우 편리합니다.


고프로 13은 위 처럼 간단히 손에 본체만 쥐고 드랍을 방지할 수 있으며, 추가 악세사리(쇼티) 장착시에도 융통성이 좋습니다.
(실리콘 케이스와 달리 그냥 1/4 홀 손목 끈을 풀면 그 뿐...)

==

실리콘 케이스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 : 

1. 충전할 때마다 케이스를 벗겨야 한다.
(배터리 교체도 마찬가지)

2. 발열에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

3. 추가 악세사리 장착시 방해만 되고 번거로움만 추가될 뿐이다.

4. 본체를 보호 한다? 보호할 일이 있어?


12 / 13이라면, 이런 작은 것도 가능하지만 딱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너무 작아서, 쥐고 돌리기 힘들어요.


하지만, 구기기(고프로11 이하)라면, 그나마 최소의 비용으로 이 방법이 최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마개조한 느낌'은 늘 신경을 거슬리게 했습니다.
(보기가 별로 좋지 않은 것이 말이죠)

==

그래서, 최소 비용으로 깔끔한 해결할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1. 고프로12 전용 정품 마운트(고프로9~11호환됨)를 구입하여 접이식 마운트를 교체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2만 9천원(반드시 정품)이라고 하는 큰 비용이 발생하고, 11이하 제품에 100%호환되지 않는 문구를 걱정하며 도박을 해야 합니다)

설사 호환된다 하더라도(꽤나 오랜시간 검색하고 고민했지만), 돈이 썩어 남아 돌아도 가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12나 13처럼 보기가 좋다는 이유로 2만 9천원을 버려?)


2. 고프로나 유사 제품에서 만든 전용끈(고프로 목줄로 나온 제품)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그 목줄용은 불필요하게 넓고 커 보이는 끈 자체가 매력이 없어 보였습니다.
(사봤자 끈은 쓸데없어질 것(시선 집중)이고, U자형 쇠고리만 필요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분명 공구상에 기성품(쇠 부품)을 별도로 팔 것"임을 직감할 수 있었지요.


인터넷을 뒤져, 유사한 부품을 발견하였습니다.
(접이식 마운트에 장착하고, 바로 끈만 매달면 되겠더군요)

그런데, 고민은...

고프로 접이식 마운트에 결착할 부분의 크기 (D) 부분의 폭이 "자"로 재어보니 M4였지만, 너무 빡빡할 것 같습니다.

M5는 여유가 있지만, 쇠고리가 너무 커지거나 헐렁거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결국 M4와 M5를 모두 구입해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좌)왠지 끈은 더 거추장스럽고, (우)정품 접이식 마운트는 확실하지만 가성비가 너무 없지 않은가?
(앞서 언급한 호환 짭제품(1/4마운트)은 설계상 결함 문제가 있었다 : 구입해 봄)


네, 예상된 결과 였습니다.

역시 M4는 아예 들어가지 않았고, M5가 최적의 사이즈였습니다.


이전 보다 깔끔해졌나요?

930원으로 해결한 U자형 고리입니다.
(택배비가 더 비싸요)


본체 휴대용 고리였습니다.

고프로 끈에 추가걸쇠를 "다이소" 같은 곳에서 열쇠 고리형을 추가 구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렴하게 본체 휴대용 끈을 완성했습니다.

저 체결 막대를 잃어버리면 X집니다.


가장 값싼 방법은 이것입니다.

다이소 스마트폰 쇠고리를 1,000원에 구입하니 "만사 OK"가 되는군요.

만능 다이소!


개인적으로 저는 다이소 1천원 걸쇠를 강력 추천합니다.

전용 악세사리 사용에 탈/착이 매우 쉽습니다.


2024년 1월 4일 목요일

고프로용 가성비 구즈넥(짭즈넥)과 클램프 살펴보기.

 고프로 구즈넥은 두꺼운 무게감과 자유로운 변형으로 집게(클램프)와 함께 다양한 환경에서 거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품은 용도에 비해 너무나 비싸기도 하고 그 가격에 활용도를 생각하면 딱히 가성비가 없습니다.
(돈이 많다면, 이럴 고민을 할 필요가 없기도 하지만 말이죠)

저 역시 그렇게 까지 구입할 정도로 매력은 없는데...하면서, 짝퉁을 구입했고 그 품질 수준을 알아볼까 합니다.
(비슷한 고민으로 구입 예정이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살펴 보시죠.


생각외로 큰 느낌이더군요.

쿠팡에서 저는 택배비 포함 1만1천원에 구입했습니다.

가격을 생각해서, 큰 기대는 없었는데 말이죠.


가성비를 생각할 수 밖에 없던 이유가, 정품 악세사리 가격이었습니다.

당연히 정품이 품질 및 마감이 좋겠죠.

하지만, 용도를 생각해 보면, 이 가격은 좀...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클램프 손잡이가 꽤 큽니다.

딱히 마감이 나쁘다 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클램프와 구즈넥은 별도로 분리가 되며, 장착은 고프로 규격 마운트 어댑터 규격과 일치했습니다.
(주 : 가끔 마운트 어댑터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도 있으니 주의 해야겠습니다)

분리형이라야, 구즈넥을 제거하고 클램프 위에 바로 고프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3미니와 크기 비교를 위한 그림입니다.


나쁘지 않은 마감


악력이 쎈 이유
(스프링)


힘을 꽤 줘야 합니다.


구즈넥의 구부러짐 정도는 자유롭습니다.
(회전 / 위 / 아래 각도)

예를 들자면, 유튜브가 외부 작업을 하거나 요리를 할 때 끼워 촬영하는 용도라면 적당할 것입니다.
(자동차에서도 가능하겠네요)

찝을 수 있는 폭은 일반적인 책상 정도의 넓이입니다.
(2cm ~ 정도?)


재질은 ABS / Size 는 23cm 정도 됩니다.

헤드와 아랫 부분은 위 그림과 같이, 고프로 마운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물체를 촬영하거나, OBS에서 캠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뻣뻣하게 일자로 세워 놨지만, 곡선으로 자유자재로 세팅 가능합니다)





[잡담]





고프로 악세사리는 겉멋(정품 로고 집착)만 없다면, 짭이 좋을 수 있다.

짝퉁인데, 특별히 흠잡을 만한 결함이나 마감이 문제되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1/4 더블 어댑터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습니다.
(아래 작은 것은 고프로 조명입니다)


*고프로 정품 조명미디어 모듈이 고프로 악세사리 중에 제일 쓸모 없더라.
(개인적인 활용에 대한 의견)


2023년 11월 2일 목요일

짐벌 가방(스무스Q2 전용 ) + 고프로 악세사리 보관 가방(다이소)

 "이야.."

"정말 오랫동안 버텼습니다"

쓸 데 없는 것 같아서 안 사려 하다가, 보관의 불편함(제품 박스에서 열고 닫고 했었습니다)으로 단순 보관이더라도 전용 가방이 편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결정했습니다.
(솔직히, 이런 것 없어도 짐벌은 그냥 일반 가방에 넣어 사용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계속 구입을 망설였던 이유가 짐벌이란 놈을 별로 사용할 일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살펴 보시죠.


배송비 포함 1만 3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손잡이가 한쪽으로만 붙어 있네요.
(면적이 넓은 쪽에 붙어 있고, 두껑(열리는 쪽)이 얇은 쪽이라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겠습니다)


쟈크는 정상입니다.


감촉은 나쁘지 않습니다.
(표피가 얇은 느낌이라 막 굴리면 흠집이 잘 날 것 같습니다만, 다이소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싼 재질입니다)


내부는 얇은 스펀지 하나가 보호 용도로 들어 있습니다.

위는 이런 저런 잃어버릴 수 있는 케이블 종류나 작은 도구를 넣을 수 있습니다.

마감은 그럭 저럭 ...


스펀지.. 분명 있는 것이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신경 쓰지 않을 것 같네요.


마감 살펴 보기

딱히, 거슬릴만한 문제점은 없어 보입니다.


"까끌 까끌" 하군요


각종 홈들이 구성품을 알 수 있듯이 파여져 있습니다.

"자~ 넣어 봅시다!"


네, 안 들어가구요.

가방 케이스 제조사 물건을 기준으로 홈을 파 놓은 것인가?

아시다시피, 지윤 스무스 Q2 구입시 포함된(서비스) 전용 미니 삼각대입니다.


그 외 연장봉 용으로 보이는 홈에, 비슷한 삼각대 역시 가지고 있는 것 전부 넣어 봤는데, 좁아서 안 들어 갑니다.
(유일하게 이것만 겨우 들어가네요)


다행스럽게도, 스무스Q2는 완벽하게 홈이 잘 맞더군요.
(이것마저 안 들어갔으면 돈 버릴 뻔?)


제품은 먼지 나라에서 제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면이 심심해서, 장기 보관 중이었던 고프로 스티커 붙여 봤습니다.
(내용은 스무스Q2 짐벌이지만 말이죠)

==

다이소에서 고프로 용도(?)로 구입한 보관함.


다이소에서 3천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평소 고프로 악세사리들이 큰 박스에서 이리 저리 뒹굴고 있었더랬죠.

정리하고 싶었지만, 또 쓸데없는 걸 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평소에 많아서 말이죠.
(계속 미루고 있었습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고프로용 악세사리가 적당히 잘 들어갑니다?


다용도함 안에, 별도로 보관하기 위함에 구입한 것입니다.

크기는 가로/세로 25cm x 15cm 이며, 높이는 7.5cm 입니다.


케이블과 파우치 종류를 상단에 수납합니다.


하단, 배터리와 고프로 미니 가방 배터리 충전기 미디어 모듈을 보관합니다.


위 / 아래가 구분이 되는군요.





[잡담]




방구석, 짐벌과 고프로 악세사리 추가 보관용으로 구입했다.


마치, 구입한 것이 "밀린 숙제를 마친 느낌"입니다.


제품 박스에서 꺼낼 때 보다, 확실히 보관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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