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평소 확실하지 않으면 잘 안가는 이유가 쓸데없이 한개씩 주워오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 관심사의 물건이 보이지 않아, 결국 1000원짜리 쓸데없는?것을 주워왔습니다.
재미삼아 살펴 보시죠.
다이소 가는 길(동네) 아파트에서 나와서 골목길 지나, 학교앞 지나... (다행스럽게도 오늘은 구름이 많습니다) |
드디어 다이소 앞 횡단보도 (제법 크긴 한데...) |
길 건너 가다가 햇볕 테러... (뜨겁습니다) |
입구 (문득, 사진을 찍고 보니 다이소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10시 까지 이군요) |
늘 왔던 곳이라 무덤덤 다이소도 업체 주체가 다르더군요. 이곳은 직영점(지역업체와 직영이 다르다고 함)이라 뭔가 안되는 것이 제법 있습니다. |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우측에 바로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스마트폰 악세사리들이 있습니다. |
입구는 멋져 (왼쪽에 장바구니) |
한참을 찾아 "스마트폰" 과 "PC"부분에서 USB3.0 카드리더기와 블루투수 수신기를 찾아봤지만... 없습니다!! (허접한 2.0 리더기밖에는...) |
아니, 쥐방울만한 게 2000원? WD-40 큰 것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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