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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일 금요일

겨울만 되면, 발바닥 차가운 사람을 위한 보온 발쿠션 2종(일반 쿠션 / USB 쿠션)

 저는 손/발이 차가운 편입니다.

피부도 건조해 겨울이 되면 아침 / 저녂으로 발바닥에도 크림을 발라줘야 해, 특히 싫어하는 계절입니다.
(추가로 비염 디버프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체질은...)

뭐, 여름에도 "녹차(냉한 음식 속성)"만 마시면 바로 배탈이 나죠.
(체질이 저와 비슷한 사람이 공통적으로 겪는 고통?인데요)

우선, 오픈 마켓에서 USB 전원이나 기타 방식으로 데워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만, 뭔가 주렁 주렁 달고 하는 것이 번거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주 : 아무 장치 없는 쿠션(1)과 USB 전원 쿠션형(2) 두 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어쨋건 겨울이 왔고(발바닥은 차고 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구입 결정하기 전, 일상 생활용품(인터넷 주문 전)전용 다이소를 먼저 방문해보았습니다.

살펴 보시죠.


두 발을 끼워 넣는 방식인데, 그냥 두꺼운 쿠션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네, 3000원입니다.

세탁이 불가하니, 더럽게 사용만 하지 않으면 좋을 것입니다.
(불가능하지는 않는데, 털이 많아서 세탁하면 난리 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살살 비비면 뭐....


미끄럼방지라고 하지만, 이것이 그렇게 의미 있지 않습니다.


예상한 대로...

솜(내부 부푼 정도)은 자주 사용하다 보면, 죽을 수 도 있습니다.


손을 넣어보니 장갑 낀 것 같습니다.

처음에 잔 털이 좀 빠지더군요.

"내 팔에 이렇게 점이 많았던가?"
(사진으로 보니 깜짝 놀랐네요)


크기는 적당한 30cm 


완벽하지는 않지만,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처음엔 양말을 신고 이용해봤는데, "어?" 맨발이 훨씬 좋습니다?

이 쿠션의 단점 : 장화처럼 발이 들어가는 곳이 중간쯤 이었다면, 뒤꿈치가 덜 춥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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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온라인 마켓에서 구입한 전원형(USB 쿠션형) 제품입니다.


오픈 마켓에서 2만원 주고 산 USB 전원형(5V-1A+ 수준) 보온 쿠션입니다.
(주 : 보통 이런 형태의 제조품들은 2A 이상은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 쿠션이 뭔가 불만족스러워 예정에 없던 돈이 나갔습니다.
(구입할 때 "또 쓸데없는 짓"이 아닐까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나름 분리가 되게끔 하여, 세탁을 고려한 것 같습니다(?)만...
(깨끗하게 사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내부에 열선이 물에 닿을 수 있기 때문이죠)


바닥에 것을 분리했는데, 열선이 분리되는 것이 아닙니다.


분리되는 것은, 그냥 바닥 충격재(단열)일 뿐입니다.

"뭐야 이거?"

2만원이니 세탁을 되기를 기대했는데, 기대와 다르쟎아?


PC USB전원에 연결하고 원하는 시간을 설정하면, 지정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OFF 됩니다.
(즉, 일종의 전원 ON/OFF 역할을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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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연결하고, 30분 30도를 누르면(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전원이 들어오지 않음) 작동합니다.
(바닥을 만져보면 열선이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온도" 스위치(좌)가 파워 on/off 역할을 합니다.


다만, 불편한 것은 누를 때마다 (제 환경), 책상 밑에 머리를 넣고 눌러줘야 하는군요.

그래서...
(아래 그림 참고)


발 위치와 전원 스위치(USB) 조절기 위치가 애매하여(누를 때), 연장 케이블을 사용하였습니다.
(주 : 1.5가 아니라 1.3 입니다)

효과 : 

PC 전원임에도 충분히 발바닥이 따뜻합니다.

입구가 좁아 두 발이 쉽게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빡빡합니다.

발이 큰 성인이라면 한 개의 제품 한 발씩 사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실제로 한 발만 넣고 있는 것이 편하군요)

좁은 덕분에, 입구로 공기 유입이 없어, 전원을 넣지 않고도 보온 효과가 있습니다.

앞서, 일반 쿠션과 마찬가지로 맨발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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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쿠션과 USB쿠션의 차이와 효과


1. 일반 쿠션 : 따뜻한 것이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세탁 및 이동이 매우 편하다.
(하지만, 보온 목적이라면 제한된 공간(어느 정도 따뜻한 실내 한정)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2. USB 쿠션 : 당연히 열선을 이용한 방식이기에 세탁이 어렵지만, 상당히 따뜻하다.
(단, USB 전원형이라서 관리에 조금은 신경을 써야하며, 타이머로 사용 시간 제한이 있다)



만약, 미끄러짐이 불편하면 미끄럼 테이프(다이소표)를 사 붙여 버려도 좋습니다.
(테이프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며 끈적임이 묻지 않습니다)

미끄럼 방지 테이프는 주로 로봇 청소기로 청소할 때, 작은 카펫이 밀릴 때 붙여 놓아도 효과가 있습니다.


스위치 on과 온도 / 자동 off  타이머 설정





[잡담]





평생 남쪽 지방 따뜻한 곳에서 사는 것이 소원 이었습니다.

하지만, 죽은 후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23년 5월 7일 일요일

[GIF] 다이소와 인터넷 값싼 선글라스 몇 개를 살펴보자.

 최근, 눈 쳐짐 수술로 퉁퉁 부은 눈을 가리기 위해(수술 전) 선글라스를 "다이소"에서 눈에 보이는 대로 급해서 아무거나 3천 원에 샀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선글라스를 수술 자국이 나아지기까지 오래 써야 될 것 같더군요.
(눈이 쏘세지가 되었습니다?)

다들 경험했다시피 때때로 다이소 제품들이 가성비 좋을 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에서 파는 물건이 다이소와 동일한 것도 있고, 인터넷은 택배비 및 거품이 붙어있죠)

하지만, 막상 원하는 디자인과 조금 튼튼한 것을 찾다 보니 마음에 드는 것이 잘 없더군요.
(상당 기간 사용할 것 같아서 가급적 디자인과 눈 보호도 생각해 인터넷에서 몇 개 구입해 다이소 제품과 비교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사실, 쓸데없는 게시물일 수 있습니다.

살펴 보시죠.


다이소에서 처음 급하게 구입한 접이식 선글라스
(가격 3,000원)

없어서 눈에 보이는 것을 그냥 산 것입니다.

나름 무난하고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저렴하기에 주변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가성비 좋은 물건입니다)


안경 높이가 5cm 쯤 되고 둥근형과 사각형의 중간 느낌이기에 대부분의 얼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얼굴형이든 그렇게 튀는 것이 없습니다)

선글라스는 가로 14cm 입니다.

단점이라면, 접이식이기 때문에 약간 "헐렁?" 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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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경은 저렴한 것 빼고는, 착용시 가장 편안했습니다.
(다이소 제품에서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는)

귓바퀴에 걸치는 방식인데도 코에 압력이 별로 없었습니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스포츠형 선글라스 안경입니다.
(2,000원 입니다)

이런 구조의 안경은, 직각 구조(일반적인 안경)가 아니라 타원형을 띄고 있습니다.
(격하게 움직임을 감안해, 밀착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매우 단순하고 못쓸 것 같지만, 실은 아주 아주 실용적입니다.
(어디 걸리적 거리고 신경 쓰이는 곳이 없습니다)

유격도 없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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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선그라스 계열은 가로 길이가 왜 '꽉 쪼이는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반 안경과 달리 움직임이 많은 것을 고려한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뭐, 용도가 스포츠 아웃도어용 이라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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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는 2가지 형태의 고정 방식이 있습니다.
(머리를 조아 걸치는 방식과 전통적인 귓바퀴에 걸치는 방식입니다) 

1. 전통적인 귓바퀴에 걸치는 방식은 단단히 고정이 되나, 코에 압력을 주는 단점이 있습니다.

2. 둥근형은 귓바퀴에 걸치지 않고 조으기에 단단한 느낌이 덜하지만, 코에 무게를 의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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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길이는 앞제품과 마찬가지로 14cm 이고, 높이는 약간 작은 4.5cm입니다.

2,000원이므로 다이소 가면 추천합니다.
(파란색보다 노란색 추천)


인터넷에서 구입한 1만8천원 수준의 일반적인 "선글라스"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다소 작은 넓이와 렌즈가 사각형 느낌이라 얼굴이 작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튼튼한 편이며, 구조가 신경 쓰이는 부분이 없습니다)


평이한 디자인의 짙은 농도의 일반적인 선글라스라고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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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가끔 야외에서 선글라스를 꼈다고(내 눈이 안보일 거라 착각), 타인을 집중해서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상대도 잘 보이니 그러지 마십시오.


보시다 시피, 앞서 소개한 다이소 제품군과 같이 같은 14cm 인데도, 더 작게 느껴집니다.
(심하면 조인다는 느낌인데, 거의 작은 얼굴형에 적합합니다 : 큰 얼굴 큰 두상은 절대 사면 안됩니다)

높이는 4cm 인데, 역시 작기 때문에 얼굴이 작은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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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얼굴이 크고 둥근형이라면 "안경테 곡선 형태에 안경 알 높이가 4cm 이상"인 것을 추천합니다.
(경험해보니 안경알(높이)은 얼굴 크기에 맞춰야 좋더군요)

예 : 얼굴이 작으면 알도 작은 것(높이)이 더 어울린다.


만약, 인상이 강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림과 같이 형태의 느낌도 좋습니다.
(비교적 전체가 둥근 형상이고 안경테(옆)가 두껍습니다)

높이(안경알)는 지금 소개한 제품 중 가장 낮았습니다.

대충 이것도 1만 5천~ 2만 내외 가격이더군요.


솔직히, 이건 그냥 여성용이라는 느낌입니다.
(판매 대상이 여성들이 많은지, 남성용 디자인 선택 폭이 좁은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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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제품에 비해 더 옅은 코팅으로 잘 보이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입한 남성용에 가까운 4각형 디자인의 선글라스.

"아재지만 아재스럽지 않은 디자인이 필요했다"

높이는 4cm 정도에 안경 다리가 귀에 거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조으는 구조입니다.
(앞서 소개한 스포츠형 고글과 비슷한 구조의 장착 방식입니다 : 코에 압력을 가하지 않는)

가격은 3만원 가까이 합니다만, 가격이 올라갈 수록 마감 품질이 좋아지더군요.
(아~~ 자본주의)


앞서 구입했던 여성향(남자용 디자인이 다양하지 않아!) 디자인과 비교입니다.
(상단은 귓바퀴에, 하단은 옆 머리에 고정)

기존 상단 제품은 코에 의지하는 느낌이 강해 항상 삐딱해지는 것을 신경 써야 했습니다.

새로 구입한 하단 제품은 머리에 고정하는 방식이라 조금 상황이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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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두상 기준이라 폭은 14~14.5 수준입니다.
(대부분 선글라스는 크기가 거의 비슷합니다 : 한국인 두상은 폭이 넓어 조이는 경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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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두상 : 얼굴 가로폭은 좁고 깊이가 있음.

한국 두상 : 얼굴 가로폭이 넓고 깊이는 얕음.



나름 접었을 때 "부피(둥근형)"가 있어 케이스(다이소 2천월)가 큰 것이 필요하다.

기대했는지 모르겠지만, 당연히 '메이드 인 황사' 제품입니다.


1만8천원 정도의 스포츠형 디자인 변색 선글라스 입니다.
(둥근형으로 머리에 조의는 방식이기도 하지만, 코에도 압력이 가해지는 이상한 제품)

이놈은 햇빛량에 따라 선글라스 색농도가 바뀌는 특징이 있어, 자신의 눈을 항상 가리기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장점은, 야간에는 밝아지기 때문에 일반 안경처럼(농도가 옅어짐) 보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햇볕이 강하면 더 짙어집니다)

단점은, 자잘한 부품들과 얇은 안경테 때문에 "부러지거나 풀릴까봐" 신경이 쓰인다는 점입니다.

스포츠형인데, 스포츠형이 아닙니다.
(땀흘리고 그런 환경이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로 14cm 이고 둥근형(직각형과 다름)인데 착용감이 묘합니다.

다만, 이 제품이 사실 제일 까다로웠습니다.

도색이 벗겨지거나 코 고정 부품이 흔들리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가격에 구입한다면 오래 쓸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폼 나는 것은 맞는데, 사용하기 조금 까다로운(무거움 + 코 쪼임) 옅은 농도의 변색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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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선글라스는 착용 후, 자신이 재수 없게 느껴졌습니다.





[잡담]





막상 쓰고 보니 강한 햇볕 여름에, 눈을 찡그리지도 않아도 되다는 것을 경험하니 나쁘지 않더군요.

"아니! 안 그래도 양 미간에 주름이 심한데, 이렇게 편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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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스러운(8~90년대 영화에 나올듯한) 똥파리 안경 디자인만 아니면 돼!

"어? 난 아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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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아니므로 각자 알아서 추측해서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잘못하면 그냥 돈 버리는 겁니다 :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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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다이소를 방문하면 안경 케이스(선글라스 케이스) 큰 것을(하단 사진 참고) 꼭 구입하도록 하자.
(선글라스는 둥글거나 크기 때문에(스포츠형) 작은 케이스는 절대 맞지 않으며, 다이소 케이스가 가성비 좋습니다)


인터넷에서 구입한 선글라스에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지만, 하나 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다이소표 장력 스프링 여닫이 케이스는 왠만한 크기는 다 들어가더군요.
(2,000원)

바로 위, 4각 선글라스도 들어갑니다.




[기타 제품]






2천~4천원 사이에 인터넷에서 파는 "매트릭스 등장인물에서 본 것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편광 낮은 농도(하) & 짙은 농도 (상))


사람 얼굴 형에 따라 호불호(내 얼굴이 문제야)가 심한 디자인.
(단지 디자인이 호불호가 있을 뿐, 싼 가격에 비해 제품 마감과 품질은 좋았으나 오래 쓰지는 못한다)



2023년 5월 2일 화요일

[생활 도구] 세면대 "똑딱이(물받이 잠금 마개)" 고장은 부품만 교체 가능.

 제가 살면서 제일 싫어하는(귀찮음)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보일러 기능 고장(추위)""화장실 배수 및 기능 고장(씻는 문제)"이죠.

누군가를 불러야 하고(인건비) 되도 않은 것에 돈이 들어가는 것들(부품 비용 + 시간)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세수하려 물을 세면대에 받는데...

"어? 똑딱이가 안 걸리네?"

부랴 부랴 동네 인테리어 가게에 가서 해당 부품을 들고 가니, 마침 자리 비움...
(이것이 저에겐 행운~)

짜증을 내면서 밥을 먹다가 "갑자기 인터넷 검색.."이라는 생각이 들어,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바로 고장난 그것의 사진이 떡하니 보이는군요.

"이것만 따로 살 수 있는 것이었어?"

살펴 보시죠.


걸리지 않음!!


쿠* 에서 4천원에 구입했습니다.

항상 주문 후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것 싸니까 살 때 여분으로 몇 개 사세요.
(1개 구입시, 택배비와 맞먹습니다)


제목은 "물마개 똑딱이"라고 하는 군요.


우측 머리는 좌로 돌리면 분리 됩니다.

고무 패킹 분리도 쉽습니다.


하단 구조


머리는 우측으로 돌리면 잠금 / 좌측으로 돌리면 분리

당연하게, 누르고 떼는 동작으로 ON / OFF


하단에 저 금속 고리가 잠그는 역할을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고장난 것은 저것이 실종 되어 있더군요)


구입 전, 자신의 똑딱이 물마개 크기를 재어봅니다.
(제가 사용하던 것과 완전 일치합니다 : 머리 3.5cm)

대략 6cm 입니다.


구입한 것(좌) 고장난 것(우)


하단 부분에 뭔가 사라졌죠?


정상적인 상황일 때.





[잡담]




4천원에 해결해서 정말 다행이다.

소모품(지속적 사용 고장 확율 높음)이므로, 구입할 때 최소 2개 이상 구입하도록 하자.



팁 : 

*마개가 들어가서 나오지 않으면, 대가리를 때리면(반동을 이용) 튀어 나오니 시도해 보십시오.
(드라이버로 후비거나, 배수관을 분리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예고 없이 고장으로 꽉 끼는 것이 걱정이라면, 평소에 고무 패킹을 빼고 사용해도 됩니다.
(물을 받아 사용할 때 조금씩 새겠지만, 세수 하는 데 불편함은 없을 것입니다)

아니면, 고무 패킹의 일부분을 짤라 조금 덜 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불시에 끼었을 때, 일자 드라이버가 들어갈 틈을 만드는 느낌으로)




2023년 4월 14일 금요일

코세척 (비염)을 위한 도구를 또? 구입해봤다.

 이전에는 약국이나 다이소에서 코뿌리개(세척기)를 구해봤지만, 뿌리다 보면 중간 틈으로 물이 흘러 나오거나 뿌려지는 식염수보다 흘러나오는 식염수가 많았었습니다.

약국에서 구입한 간단한 세척기는 사실 제일 좋았는데, 잘 구하기가 어렵더군요.
(오래쓰면 망가질 수 있는 구조? 본체를 눌러야 나오는 것이기에..)

살펴 보시죠.


다이소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속아서 구입한(좌) 코 세척을 위한 도구.

코에 뿌려지는 양보다, 틈으로 흘러나오는 양이 더 많다.

이런 복잡한 구조는 구입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자 마자 바로 잊혀진 물건입니다)

그리고, 코세척을 위해서 괜한 고생하지 말고, 우측 식염수를 약국에서 사서 활용하기 바랍니다.
(귀찮다고 농도를 알 수 없는 소금물을 만들지 말고 말이죠)

약국 식염수는 안전하며, 가격은 2천원 내외입니다.


우연히 구입한 미니 세척기(좌)

사실, 이것이 간단다며 가장 만족감이 컷던 세척기 입니다.
(구조가 그냥 조그마한 구멍으로 본체를 누르면 나오는 것이죠)

==

사실 이것은 구하기 힘들더군요.
(아쉽습니다)


기대가 없이 이번에 구입한 세척기(500ml)

뭔가 구조가 전문적?인 느낌이 있어 보입니다?

포함된 팁에 하나는 성인용 하나는 어린이용이라고는 하지만, 콧구멍이 어린이용도 큽니다.


크기가 상당히 크네요?
(300ml 짜리가 더 나을 수 있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물이 흘러내리지 않는군요.
(서두에 언급한 마개 틈으로도 말이죠)


몸체를 누르는 구조는 압력으로 물이 흘러내릴 수 밖에 없는데, 이것은 버튼식으로 물을 내보내는 구조입니다.

즉, 저 버튼압력(공기압)으로 물을 내보내기 때문에 병을 누르지 않고 식염수양이 적어도 분사 된다는 것이죠.

덕분에, 마개틈(각종 결합부분)으로 식염수가 흘러내리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생긴 물건(세척기) 사용시 주의점 및 단점 :

어쨋든 뒤집으면 입구(팁)에서 물이 흘러 나옵니다.

뒤집어진 상태에서 자기도 모르게 본체를 누르게 되면 당연히 물이 나옵니다.

세척시(주입시) 물이 너무 많이 흐른다.
(식염수가 딱히 아깝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조금 낭비네)

식염수 코 세척 주입시 압력에 주의하세요.
(귀 보호)







[잡담]






비염에 걸리면, 생활이 진짜 불편해집니다.

코로 인해 눈을 찡그리고 집중력이 저하되며, 코에서는 매일 냄새가(입으로)나게 됩니다.

특히, 코 때문에 양쪽 눈썹 근육을 오랜 세월 찡그리게 되면 주름이 생길 수 있죠.

그렇다고, 코 세척을 하지 않으면 상태가 악화되며 정말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염은 코 세척이 어쩌면 유일한 장기 해결 방법일 수 있습니다)




내가 경험한 팁(주의점) : 


1. 코 세척시 반드시 약국에서 "식염수"를 이용합니다.

*코 세척 전, 미리 시원하게 코를 풀어줍니다.

2. 주입시 식염수가 코에서 입으로 흘러내리게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비염에 걸리면 코에서 흘러내린 이물질들이 입 천장에서 목으로 냄새와 함께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 수면 중에도...)

*한 쪽 코에서 다른 쪽 코로 흘러내리는 것도 병행 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코에서 입으로 흘러 내리게 하는 것이 제일 깔끔했습니다.

3. 가능하다면 2회가 좋지만, 못해도 하루 1회(아침)는 꼭 해줍니다.
(2회 : 자기 전)

4. 세척시 식염수의 양은 많지 않아도 됩니다.
(무책임한 광고쟁이들이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콸콸 주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매일 씻어주는 역할(소독?)만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코 세척 후, 코를 풀 때 :

5. 콧물을 풀 때는 한 쪽을 막고 한 쪽으로 가볍게 콧 바람으로 흘러내리는 방식을 강력 권장합니다.
(주 : 물이 들어간 상태에서 힘을 주면(강하게 풀면), 공기 압력에 의해 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주 : 코에 식염수로 세척 후, 10분간은 "절대" 코를 강하게 힘주어 풀지 않습니다.
(살살 물만 빼낼 정도만 해줍니다)

==



10여년 비염 생활로 깨 닳은 것 :

못 고친다고 만성이라고 소독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비염이 걸린 후 빠른 결정으로 해결이 되었다면 다행이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나마 매일 양치 세수 할 때, 한 번 씻어주는 것으로도 상당히 호전될 것입니다.
(즉,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낫지 않는 다고 체념하여 소독(씻는 행위)을 하지 않으면, 코에서 냄새가 입으로 전이되어 주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임의 비율의 소금물이나 이상한 가루 or 알 수 없는 약품을 "절대" 사용하지 마십시오.
(그냥 약국에서 판매하는 식염수가 제일 안전하고 좋습니다

*주 : 비염이 걸린 후(지속적으로 흐르는 콧물에 의해), 입을 다물고 침을 삼키는 행위를 주의 합니다.
(비염 이전엔 신경 쓰지 않았던 행동이, 압력 차이로 역시 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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