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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7일 토요일

고프로8용 디스플레이 모듈(MOD)의 존재감에 대해...

 기기 호환 목록에는 고프로8뿐만 아니라 9.10.11.12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 반드시 "미디어 모듈(마운트)"에 붙어 있는 microHDMI 포트를 통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 물건은 고프로 주변기기 중에 "전혀 쓸모없는 악세사리 중 하나"로 유명(고프로8 제외)한데, 그 이유는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고프로8 부터 지원하는 제품으로, 그 이하 기기는 해당 사항이 없고 고프로9 부터는 전면 디스플레이 채택으로 유명무실 고프로내에서 버려진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아래 그림처럼 악성 재고가 된 것인지, 3만원 이하의 가격에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딱히 필요 없었지만, 3만원 이하쯤 되니까 "그냥 재미삼아 궁금해서" 알아 보고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하단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결론은, 싸다고 사면 "9 사용자는 후회 할 수 있지만" "8 사용자는 유용 할 수" 있습니다.

살펴 보시죠.


고프로8에 장착된 디스플레이 모듈


우연히 다나와를 보다가 "어이 없는" 가격에 내가 중고 제품 가격인 줄 생각 했으나, 실제 신제품 가격이었습니다.

"돈이 남아 도는 사람이 아니라면, 구입할 사람이 없을 것으로 봤는데, 결국..."

반드시 미디어 모듈(1)이 있어야 하고, 기기에 추가로 충전(2)을 해야 하며 기존 액정을 터치 불가(전환 스위치)로 만들기 때문(3)"주섬 주섬" 이것 저것 장착하다 보면 편리함 대비 꽤나 번거로운 물건(4)이 된다는 것이죠.
(단, 고프로8은 셀프 촬영 모니터링이 없기 때문에, 번거로움을 감안하고 사용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소수"일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고프로8 부터 지원하며 현재 까지 나온 9 이상 모델들은 *명목상 다 지원합니다.
(명목상 : 9부터는 사용할 이유가 없다?)

말하자면, 고프로8 전용에 가깝다는 것이죠.


정말로 정품(신품)이 3만원이네?


보호 상자 안에 모듈이 들어있으며, 충전 USB-C케이블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모듈을 감안해서, 보호 상자를 별도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포장이 되어 있군요.
 

충천 포트와 전환 스위치가 있습니다.

==

전환 스위치(전원on/off 겸용) : 액정 터치 불가를 보완하기 위한 방식입니다.
(디스플레이 모듈을 켜게 되면, 자동으로 고프로의 디스플레이가 꺼지게 되는데 옵션 변경(기존 액정 터치 활성화)을 위해 전환 스위치가 필요합니다)


일체형 microHDMI 슬롯 케이블입니다.
(미니 hdmi 아닙니다)


micro HDMI 확인
(microHDMI 포트 모양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 잘 모르면 이 사진을 보면 됩니다)


몇 년 동안 박혀 있었는지 모르지만, 완전 방전이군요.
(일단, 최초 100% 채워 줍니다 : 대략 30분 이상 걸립니다)

==

사용하지 않을 경우 50%~80% 사이로 보관합니다.
(주 : 충전 배터리(모든 리튬 이온 배터리)는 장기간 보관 100% 채우지 마십시오)


충전 상태

충전 최대 전류는 2A 입력 수준의 보조 배터리나 5V 전원 충전 어댑터(1A to 2A)를 호환합니다.
(주 : 2A가 들어간다는 것이 아니라, USB-A to C 형의 최대 전류 호환 범위내에서 자동 입력은 잔량에 따른 1A 입력입니다)

*주 : 충전 케이블은 동봉된 정품을 권장하며, 케이블의 능력(품질)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예 : 일반적인 USB 2.0 충전 케이블도 품질에 따라 0.5a 에서 2.0a까지(전원 어댑터와 관계없이) 변화한다는 것 : 배터리 잔량에 따른 충전량 이유가 아닌 저품질 케이블 능력에 관한 충고)

공장 기본값은 5V-1A 입니다.
(5V-3A or 9V 를 사용하며 X됩니다)

==

작동 방식 : 

1. hdmi를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OFF 상태일 때), 옆면 스위치를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집니다.
(반대로 길게 누르면 전원이 꺼집니다)

*주 : 미디어 모듈에 장착(hdmi 연결)한 상태에서는 길게 누르는 것이 아니라 짧게 눌러주면 됩니다.

작동 중일 때(장착 사용시)는, 전원 스위치가 전환 스위치 역할을 합니다.

2. 디스플레이 모듈 충전은 별도로 전원을 켜지 않고, USB-C 케이블을 꽂으면 됩니다.
(주 : 충전시 일부러 전원 스위치를 켜지 않는 구조입니다)

물론, 미디어 모듈에 장착해 놓고 사용하지 않고 전원을 끌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셀프 촬영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주 : 위 그림 장착 모양으로 설계된 결정이므로, 다른 방향으로 장착할 수 없습니다.

배터리는 고프로의 배터리를 차용하지 않습니다.
(자체 배터리 내장)
 

선이 짧기도 하고 두꺼워 불안하군요.

저 조그마한 케이블 홀더의 용도는 뭐지?

"장착 상태가 좀 이상한데?"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고프로 8보다는 크고 9보다는 약간 작은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액정이 애매한 크기 입니다)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컸으면 9 이상 사용자에게 구매력이 생겼을 수도?

그리고, 설계가 옆면 마운트에 장착되고 소니 캠코드처럼 옆으로 접고 펼쳤다면?
(접힌 상태에서 디스플레이 모듈이 기존 액정 기능을 대신해야 되겠지만)


*주 : 장착한 후 켜진 상태에서 접으면, 화면이 위 / 아래가 자동으로 전환됩니다.
(이런 건 까먹지 않고 신경을 써 놨네요)


작은 어댑터 같은 것은(선에 끼워져 있는), 디스플레이 모듈 HDMI 고정용이었습니다.

"케이블 홀더의 사용 용도"




[특이점]




1. 디스플레이 모듈의 밝기(액정)를 조절할 수 없다.

2. 화면 액정을 디스플레이 모듈로 설정해 놓고(고프로에서 전환), 사진-동영상-타임워프 전환 및 세부 설정을 "고프로 퀵앱(스마트폰)"에서 설정 변경 작동이 된다.

3. 위 그림 상태에서(외부 터치가 안되더라도), 스마트폰 연결로(위 그림과 같은 디스플레이 모듈을 부착한 상태)작동한다 해도 사용할 수 있다.

4. 버그일 수도 있지만, 디스플레이 모듈 배터리 잔량 표시를 신뢰 할 수 없다.
(예 : 켜서 작동 중일 때는 배터리량이 많은데(측정 오류?), 꺼 보면 배터리 잔량의 차이가 너무 난다)
 


고프로 8에 나름 쓸모 없다고 해도 쓸모 있는? 아이템일 수 있습니다.
(only 8)
 

고프로8에는 나쁘지 않음.

고프로9 부터는 존재감 없을 것인데, 100% "왜 이걸 샀을까?" 라고 느끼는 것을 장담합니다.


그럼, 구입해도 후회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까?

"난 앞으로 고프로 상위 버전을 전혀 살 생각이 전혀 없다"

"고프로 8에 투자한 부가 장비와 돈이 너무 많다"

그렇다면 고려할 만한 요소입니다.
(화질이나 색감만 보면, 고프로8이나 고프로13이나 차이가 있는지 의심스럽긴 합니다)

물론, "주간"에서만 말이죠.
 

역시, 박스 외관에 고프로8 이라고 적어 놨군요.
(9 부터도 장착 인식 사용가능한데, 9 사용자 부터는 "사면 후회할 것이야" 라고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용도가 불분명한 '미디어 모듈 / 디스플레이 모듈'을 이렇게 찾았습니다.


미디어 모듈 및 각종 오류 사례? :

*미디어 모듈은 USB2.0 인터페이스를 사용합니다.
(고프로 본체는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긴 하지만, MTP 규격이므로 속도 의미가 없습니다)

*주 : NO 배터리 미디어 모듈 사용은 USB2.0 정품 케이블은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데이터 이동시, 미디어 모듈을 탈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될 수도 있지만, 랜덤으로 "데이터 연결이 안될 수 있는데" 고장은 아닙니다)

이 모든 알 수 없는 원인의 대부분은 "정품 케이블"에 대한 이해도 부족 때문입니다.
(또 다른 예로 정품 케이블을 사용하더라도, "USB허브"를 통해 연결하면 안됩니다)

결론 :

고프로가 인식이 안되거나 오동작하면 정품 케이블을 사용, 허브를 통하지 말고 PC와 직결하라.



블로그 전용 / 유튜브 링크 일부 공개 영상입니다.


블로그 전용 / 유튜브 링크 일부 공개 영상입니다.

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추천 X] 고프로8을 위한 짐벌용 마운트(+스무스Q2)와 울란지 PT-4 짐벌 무게추 2/3

 이전 고프로 짐벌을 위한, 마운트와 자작 무게추 대용으로 여러가지를 조합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은 묘한 불편함이 존재했는데, 사고 싶지 않았지만 무게추를 구입해 조합해 뭔가 미련이 남는 것을 마무리 해보기로 했습니다.

링크 : [추천 X] 고프로9를 위한 짐벌 조합(스무스Q2 + 울란지 PT-4 + 스몰리그 50g)해보기 3/3

링크 : [추천 X] 고프로8을 위한 짐벌용 마운트(+스무스Q2)과 무게추 대체 해보기 1/3

비싼 것은 싫었고 저렴한 것을 찾던 중, 울란지(직구 대행) PT-4라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무료 배송에 1만 5천원 이었고, 배송은 거의 10일정도 걸렸습니다)

살펴 보시죠.


그래도, 전용으로 나온 무게추가 외관이 깔끔하고 편의성이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튀지 않은 크기로 정말 작네요.


구성품입니다.


최소로 고정할 곳에 집을 수 있는 크기(폭)가 1.5cm 입니다.
(최대 2.5cm 까지 됩니다)


각각의 무게입니다.


총합의 무게추 무게가 62g 입니다.


*주의 : 제가 보유한 스무스Q2 처럼 비스듬히 모터가 존재하는 제품에는 적용할 수 없었습니다.
(즉, 이런 짐벌 구조(모터)에는 착용할 수 없습니다: 무게추 역할을 못합니다)

일부 DJI 짐벌도 비스듬히 누운 설계 제품이 있는데, 그쪽은 오스모 전용 무게추를 판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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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기존 게시물 1/3 방법(고프로 마운트 부착)으로 전환하기로 합니다.


만능 "다이소"를 방문해 적절한 도구가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딱 맞는 크기를 찾긴 찾았습니다.

젓가락 받침대 4개 다이소 1000원에 구입했습니다.

==

크기는 맞는데, 가운데를 조여야 되는데 부러질까 불안해 보입니다.


4.7g 이군요.


폭(넓이)도 딱 맞습니다.


중간에 실리콘 테이프(다이소 : 접착 테이프 아님)을 덧대고(가운데가 파손되지 않게 완충 역할), 양면 테이프(3M)으로 나무를 고정했습니다.

크기가 딱 맞죠?

심지어, 넓이도 맞더군요.


장착된 균형을 갖춘 그림


무게추까지 완벽하게 고정되었습니다.


무게 축소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요점 : 고프로를 장착한 상태에 짐벌 중량(페이로드 한계값)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각 제조사 짐벌 무게 최대치가 존재합니다)


스무스Q2의 최대 중량(페이로드)은 260g입니다.
(짐벌 무게 X)


이리 저리 움직여 테스트 해보니, 작동과 떨림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떨림은 대부분 No Power 상태에서 균형이 맞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현재 목적을 달성하기 이전 조합이 그나마 안정적인 결과였지만, 한계값을 넘겨버렸습니다.
(모터 떨림이 없고 장착 위치를 잡는 것이 쉬웠습니다)

오토케 스마트폰 홀더 72g

링크 : 고프로8 & 9 를 위한 짐벌용 마운트(+스무스Q2)과 무게추 대체 해보기 1/3







[잡담]






고프로8에 부착한 이유라면, 그나마 가볍기 때문이며 촬영 중 미리 보기가 가능한 모델입니다.
(고프로12에 촬영 중 미리 보기 기능이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고프로8 to 고프로9(10/11/12) 짐벌 마운트를 산 것이 고생의 시작이었습니다.
(어댑터 판매처는 고프로용 마운트에 무게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죠)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3년 10월 5일 목요일

[추천 X] 고프로8을 위한 짐벌용 마운트(+스무스Q2)과 무게추 대체 해보기 1/3

 그간 짐벌 기능(리니어 한정 수평잠금)과 유사한 고프로9도 경험했었고, 고프로8에서 짐벌을 사용해보겠다고 별도의 제품(잉키 플러스)을 구입한 적도 있었습니다.

결과는 그 어느 것도 수평 유지와 떨림 품질(현실 적용 효용성)이 만족스럽지 않더군요.

링크 : ZHIYUN (지윤) 스무스Q2(SMOOTH Q2) 짐벌 구입기 및 기본소개 1/2

링크 : [구입 주의] '액션캠용' 고프로 짐벌 inkee falcon "plus"

아시다시피, 고프로는 뭔가 악세사리가 추가되어 덩치가 커지면 고유의 기능이 사라집니다.
(뭐, 돌고 돌아 결국 고프로는 순정이 최고고 무엇을 붙이지 않는 것이 고유성(사용성)이 제일 좋다는 것이죠)

어쨋건 때때로 짐벌 기능도 필요할 때도 있기도 하지만 짐벌 + 스마트폰 조합 사용성이 딱히 좋지는 않더군요.
(물론, 짐벌이라는 성능만 본다면 "짐벌 + 스마트폰이 어쩌면 최적"이겠지만 말이죠)

*주 : EIS 잘라내기 기술을 응용한 고프로 '하이퍼스무스'는 어쨋든 화질의 희생이 있습니다.
(반대로, 고프로 + 짐벌 조합은 화질 희생은 없지만, 번거로운 장비가 추가됩니다)

==

 오늘은, 이제 흥미가 떨어지기는 했지만 가지고 있는(스무스Q2) 짐벌을 이용하여 고프로8이나 9를 "마운트 어댑터(가성비)"로 그 유용성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냥 어댑터(마운트)이다 보니, 추가로 큰 비용이 들지도 않고도 어쩌다 한 번 사용할 때 유용한 비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만원 이하 - 플라스틱 쪼가리가 비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말이죠)

우선 마운트 어댑터 구매시 주의할 점입니다.

1. 자신의 짐벌이 허용하는 장착 기기의 무게 한계입니다.
(예 : 스무스Q2는 장착된 스마트폰 무게가 200g 근처이므로, 아이폰프로맥스 무게는 문제가 될 수 있죠)

따라서, 자신이 보유한 짐벌에 맞춰 사용할 마운트 무게가 가벼울 수록 좋을 것입니다.
(예 : 마운트 무게 + 고프로 무게 = 짐벌이 허용하는 무게 총량)

2. 짐벌에 장착 가능 여부의 마운트 규격 확인입니다.

짐벌 마운트의 폭이(거치시 최대 8mm는 넘지 않을 것), 너무 넓지 않아야 합니다.
(짐벌이 스마트폰을 고정하는 거치대 두께(집게 홀더)가 최대 8mm~10mm 수준일 것입니다)

마운트(짐벌 집게 홀더 폭)의 폭이 최소 64mm이어야 합니다.
(아이폰13미니의 폭이 64mm 인데, 짐벌 고정 거치대 최소 넓이이므로 이것보다 커야 합니다)

3. 구매할 어댑터(마운트)가 자신의 보유한 고프로의 지원 여부입니다.
(살펴본 바, 고프로8까지만 지원하는 것도 있고, 그 이상도 있었으며 "플라스틱과 알루미늄"등이 있었습니다)

*주 : 알루미늄 마운트는 무게가 상당해 고프로와의 조합시 200g를 쉽게 넘어 버립니다.
(딜레마가 될 수 있는 것이, 마운트 무게와 추가로 좌/우 균형 문제도 고려해야 됩니다)

4. 무게추 역할을 할 대용품이나 무게추를 구입해야 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살펴 보시죠.


놀고 있는 짐벌(스무스Q2)에 가성비용 고프로용 짐벌 마운트를 구입했습니다.

"기대가 없으니 실망도 없을 것 : 취미"

구성품입니다.
(본체는 플라스틱ABS + 우측 고프로 고정용은 알루미늄)

무게가 30g도 되지 않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곧 문제가 발생할 것을 예상 못해...(이미 예상했을 수도)"


플레이트(마운트)의 크기를 아이폰13미니와 비교로 확인해봤습니다.


걸리는 미묘한 느낌의 자리가 있습니다.

고프로9

*주 : 고프로9 규격은 고프로 10 / 11 / 12 규격과 호환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무게 때문인데 아래 설명 참고)


*팁 : 

짐벌 중량(페이로드)이 200g이 되어야 무게추를 이용해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스무스Q2는 최대 받힐 수 있는 "스마트폰/기기"가 최대 260g 입니다.

여담으로, iSteady Pro4가 최대 150g 입니다.

현존하는 200g 중량이 가능한 고프로 짐벌은 "잉키 팔콘 플러스"밖에 없는데, 이놈은 결함 덩어리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는 지윤텍 크레인 m2가 가장 작은데, 이놈들은 고프로와 연결 기능이 부실합니다.
(대신에, 150g~700g까지 페이로드 가능합니다)

페이로드(중량) : 짐벌에 거치하여 받힐 수 있는 기기의 최대 무게
(짐벌 무게 X)


고프로8 역시 걸리는 듯한 미묘한 자리에 얹어보면 느낌이 옵니다.

고프로8


이때까지는 그럴싸한 계획이 있었죠.


음, 좋아 좋아.


나쁘지 않은데?

하지만, 이미 마음속에서 "이거 무게가.. 너무 쏠리는데?" 라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옆에 공간으로 뭔가 케이블을 이나 배터리를 탈착 할 수 있도록 공간이 있습니다.


첫 문제점이 발견 되었습니다.
(균형 (무게추) 문제점 입니다)

"무엇을 해도 안되더군요"

계획을 바꿔, 고프로8을 시도해봅니다.

"역시나..."

138g이나 158g 이나 "기본 플레이트 마운트" ABS플라스틱이더라도 자체 무게 균형에 대한 설계가 없었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물론, 제 스무스Q2 짐벌의 조합 문제일 수 있지만, 다른 짐벌도 별반 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모터 떨림을 억제하기 위해, 최대한 무게를 늘이지 않고 설정한 결과물 시도입니다.
(적절한 방법을 찾기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음, 뭔가 이것도 옆이 시각적으로 거추장스럽습니다"

또 다른 시도...


현재로써는 돈 낭비 하기 싫어, 또 다시 이것 저것을 계속 조합 중입니다.
(현실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조합(디자인)을 찾고 있습니다)

좌측은 간단한 구조라 마음에 들었지만, 스마트폰 홀더 맞춤 문제(딱 하고 맞는 위치 설정)로 조금 곤란했습니다.
(미니 알루미늄 손잡이가 83g 입니다)

어쨋든 가능하긴 합니다.

==

오른쪽이 타협 안인데, 이것 역시 좌측 만큼은 아니지만 무게가 조금 나갑니다.
(카메라 마운트만 45g~54g입니다)

오토케 스마트폰 홀더는 72g 입니다.

==

2가지 모두 균형은 잡을 수 있지만, 스마트폰 홀더를 짐벌 어댑터에 가로로 끼운 구조로 위치가 까다로웠습니다.


재수정한 결과 2
(완성작(배터리 이용 결과물)과 함께, 실제로는 이것이 가장 안정적인 무게입니다)

무게를 맞추기 위해 안 쓰는 카메라 마운트가 중간 1/4 마운트 나사?들을 활용했습니다.
(오토케 스마트폰 홀더 72g)

그나마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이긴 합니다.


단, 이 조합은(쉬운 고정/ 완벽 무게 중심) 불만이 "조금 무겁다"라는 것입니다.

마운트 조합 무게가 155g(+140g) 입니다.

*이미 스무스Q2의 중량 한계치(260g)를 넘겨 155g(+140g) 버렸습니다*

==

다나와나 각종 오픈마켓을 뒤져보면, 마운트를 소개하면서 대부분 무게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고 판매중입니다.

어떤 제품은 고프로8까지만 지원합니다.

어떤 제품은 마운트 무게(고프로 제외)만 150g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런 무게가 고려된 알루미늄을 사도 결과는 마찬가지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

혹시나 해서, 또 만지작 거려봅니다.
(균형 목적은 달성했고, 추가 목적은 무게추 역할의 무게를 줄이기 입니다)


수 차례 조합으로 탄생한 개선된 또 다른 결과물입니다.

"총합 무게는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정확한 위치를 안정적으로 잡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홀더(플라스틱)의 위치가 불안정하게 움직이면(벌어지면) 모터 떨림이 발생합니다.

==

아래 그림들은 조합에 사용된 각 부품들의 무게입니다.
(이것부터 살펴 보시죠)


게시물에서 사용한, 각 부품의 무게를 재측정 해보았습니다.

62.6g(56.1g + 6.5g(검은색 너트)) / 64.2g


그나마, 현재 가지고 있는 조합중 가장 가벼운 무게입니다.

하지만, 이 조합을 모터 떨림이 발생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충 만족하고 있었지만, 앞서 언급한 위치 선정이 계속 오락가락하고 있었죠.

재측정 전 추측된 세부 각 부분 무게 입니다.

10g을 예상했던, 더블 너트는 8.7g이었습니다.


65g 볼헤드는 62g 이었습니다.
(즉, 우측의 정확한 실 무게는 총합은 62.6g + 6.5g + 6.5g 입니다)

XXg 플라스틱 스마트폰 홀더는 30g(검정색 플라스틱 스마트폰 홀더)이었습니다.
(30g + 8.7g)

==

*아래 링크는 위에 사용된 부품들의 무게와 기타 생활 도구 무게를 정리 해봤습니다.
(전자 저울)

링크 : g 단위의 무게 측정을 위한 전자 저울( + 각종 카메라 부품 무게) 


다른 비슷한 조합의 구성품 무게입니다.
(여전히 무겁습니다)

==

그런데, 어느 날 뭔가 떠오르더군요.

배터리 조루인 고프로에 , 촬영 중 배터리 공급이 되는 무게추 역할이라면 어떨까? 라면서 말이죠.


"보조 배터리(짐벌 마운트)와 폭이 비슷하면 무게추 동시에 배터리 공급도 해결 되지 않을까?"


일단, 보유한 버버팀 보조 배터리가 대용품(무게추)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무게를 재어 봅니다.
(첫 번째 무게와 별반 차이 없습니다만, 조금 가볍습니다)


"폭이 딱 맞습니다?"
(그기다 스무스Q2 홀더도 잘 맞고, 제자리 찾기도 쉽습니다?)

충전 케이블까지 끼워 보니, 그기다 보조 배터리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군요!!


무게추 역할과 함께 보조 배터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짐벌용 재구성 결과물이 완성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중량이 300g에 근접해 감량 개선이 필요합니다)

스무스Q2 최대 중량은 260g 입니다.


운이 좋게도, 보조 배터리의 높이가 6cm 여서 "짐벌 홀더"가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가운데 그림처럼, 홀더가 짐벌 마운트를 잡을 수 있게 보조 배터리가 방해되지 않았다)





[잡담]





그간 까먹고 있던 짐벌 실패기가 생각나(고프로용 짐벌이라고 구입했던 잉키 플러스) 심심풀이 삼아 구입했습니다

그 때 열 받았던 것에 비하면 이쪽이 훨씬 저렴하고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기대가 없었으니 실망도 없었다)

==

그런데, 이렇게 정성을 다해도...

사실, 짐벌이 신기하긴 하지만 자주 사용하게 되는 물건은 아닐 것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취미 생활한다 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돈 갖다 버리기)


==


그리고, 고프로에 기본 손떨방(하이퍼스무스)을 OFF 하면 "화질"이 많이 좋아집니다.
(예 : 시네마틱 영상에 외장 렌즈를 부착하거나 활용한다면 짐벌은 필수)

고프로는 순정이 최선이며, 추가 부착 사용은 "가끔..아주 가끔"만 사용해야 합니다.

액션캠 고프로에 무엇인가를 자꾸 갖다 붙이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수 차례 조합으로 탄생한 "배터리 무게추" 입니다.

조합은 계속 됩니다.

링크 : 프로를 위한 짐벌용 마운트(+스무스Q2) & 울란지 PT-4 짐벌 무게추 2/3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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