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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6일 화요일

[리뷰?] 철지난 Plaxtor SSD 128G M6S 4년만에 펌웨어 1.01에서 1.09로 업데이트

Plaxtor M6S 시리즈중 128G 용량을 가진 도시바MLC SSD 2.5inch 제품입니다.
2019년 지금에서 보면, 용량과 가격(이미 단종됨)을 봐도 그다지 메리트가 없는 때이겠죠.

하지만, 128G MLC 제품임에도 성능은 아직까지 OS 설치 드라이브로는 쓸만한 수준입니다.
(주 : OS가 설치된 드라이브는 쓰기 속도보다 읽기 속도가 더 많이 활용됨)

그러니까, 읽기 / 쓰기 모두 좋으면 좋지만, 쓰기가 낮다고 활용 못할 것 아니라는 것이죠.
(OS는 수명(내구성)을 항상 걱정하는 편이라, 쓰기가 낮아도 MLC가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SD가 점점 256g~512g 용량부터는 제조 단가 문제와 성능의 발전으로 TLC로 변경되었고, 기존 MLC의 가격 가성비는 떨어지고 MLC의 속도는 TLC의 고용량 앞에 차이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같은 성능이면 MLC가 훨씬 더 좋은 것은 상식이죠)

공식 속도는 읽기 500MB/s 쓰기 300MB/s 이며, 콘트롤러는 마벨88SS9188 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놈을 산지가 꽤 오래되어서 당시에는 몰랐지만, 아 글쎄 펌웨어가 1.01 입니다. 그려...
별문제 없어서 그냥 놔두었는데, 정리하면서(최근 크루셜 500G x 2구입) 이놈을 다른 곳에 물려 OS용으로 설치해보았습니다.

살펴 보시죠.

요즘은 128g 돈도 얼마 안하겠지만, 당시에는 10여만원 줬을 것입니다.


상세 사양입니다.
(살펴보면 어디 문제생길 일이 없었던 이유가, 구입 후 부착 심지어 2회 이상 OS설치한 적도 없어서일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펌웨어가 1.01임을 알 수 있습니다.


깨끗합니다.


라벨도 스티커도 그대로 붙어 있고요.

그런데, 공식홈페이지에 가서 관리프로그램 및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려고 프로그램을 받고 실행시키니...
(플렉스터 제품이 맞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아니라고 합니다?)

어이 없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윈도우용 펌웨어 파일을 받기로 했습니다.


윈도우상에서 클릭으로 펌웨어 업글하는 파일입니다.
(틀림없이 자기가 보유한 것을 받아야 합니다)

링크는 : https://www.goplextor.com/kr/Product/Detail/M6S#/Download 입니다.


바탕화면에 "칩"처럼 생긴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니 위와같은 조그만 대화상자 형태의 그림이 나오고 ...
(경험상 이런 플래쉬 업데이트 같은 경우, 모든 활성화 된 프로그램 및 시작프로그램(백그라운드) 끄고(닫고) 바탕 화면에서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 : 만약을 위해, 작업표시줄에 있는 묘한 것들(백신 및 시스템에 시작시 로드되는 것)도 강제로 끄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예 : 로지텍 소프트웨어 및 각종 USB형 프린터 스캐너등의 이상한 외부장치 상주 프로그램)

Update를 눌렀더니 10초도 걸리지 않고 업데이트 완료.

재부팅을 반드시 하라고 하므로, 리부팅 해줍니다.
(윈도10 1903 버전에서 실행했습니다)


보시다시피 1.09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었고, 사용 횟수에 비해 사용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주로 퇴근 후 2시간도 되지 않을 정도로 사용시간은 적은편이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이놈은 살 때부터 "온도"표시가 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1.01에서 1.09로 업데이트하면 나올까 했는데, 역시 나오지 않는군요.


1.01 에서의 속도입니다.

128g 가 읽기 500 쓰기 300이라고 하던데, 정말 맞더군요.
(아시다시피 OS용은 읽기가 중요하므로, OS용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9업데이트 후 속도 테스트 입니다.

별반 차이는 없네요.

물론, 펌웨어 업데이트로 속도가 빨라지진 않을 것입니다.
(펌웨어는 보통 안정성 및 버그 오류를 수정하는 것이니까요)




[잡담]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SSD 메모리는 용량이 클수록 속도는 빨라집니다.
(반대로 용량이 작을수록 느리다는 것이죠)

MLC가 TLC에 비해 수명은 길지만, 보통 사람이 수명이 다할 때까지 쓴다는 것은 아마 이번 생에서는 보지 못할 것입니다.
(다만, 용량대비 속도가 같아지는 256G 이하일 때는 쓰기 속도차이를 느끼겠지요)

RAID0(HDD + SSD)를 사용하다가 SSD 단독으로 OS를 설치해보니, 확실히 빠르긴 합니다.
3~5초 정도 추가 단축.




2019년 7월 21일 일요일

마이크론 crucial(크루셜) MX500 대원 DWcts 500G SSD 구입/설치 및 성능(벤치) 살펴 보기

원래는 삼성860EVO를 구입할 예정이었고 주문 했었으나, 용팔이들 장난에 구매가 취소되어 비슷한 용량과 성능의 크루셜 MX500 x2대를 구입하였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 제품은 SATA3(6Gb/s) 전송방식을 채택한 TLC 메모리 방식이며 500G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MLC 방식이 품질과 수명이 더 우수하나 고용량부터는 TLC와 읽기 및 쓰기 속도가 차이나는 것은 없으며 성능은 동급 삼성 860evo에 비해 약간 떨어지지만 가격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우월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장착된 PC 사양 :
메인보드 intel DH77EB, 8G램, Windows10 home, 아이비릿지 3550cpu, 시게이트 500G 일반HDD.
바이오스 UEFI only(not Legacy) / no RAID, 논리 파티션 분할없음, SATA3방식(mx500) sata0슬롯 / SATA2방식(시게이트hdd) sata2슬롯.

살펴 보시죠.
(이 게시물은 제품을 구입할 예정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의점과 제품 외관, 그리고 마지막 벤치결과만 보여줄 것입니다)


제품 외형인데, 이런 박스 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시리얼 스티커 부분을 보면 "완전 밀봉"임을 확인할 수 있고 2대의 시리얼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WEBM 영상은 모바일에 최적화 되지 않았습니다.


수입/유통, A/S 관련해서 DWcts 국내 정품임을 증명하는 정품 스티커가 박스외관에 붙혀져 있습니다.
(분실방지 a/s를 위해 나중에 본체(SSD)상단에 붙히는 것을 권장합니다)


소프트웨어는 어디서 받나요?


무슨 제품이든, 제품 밀봉이 여부는 꼭 확인합니다.
(참고 : 전자 제품은 제품의 특성과 종류마다 밀봉이 반드시 필요한 물품이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우선 다음의 링크에서 설치 가이드를 살펴 보았습니다.
링크 : http://content.crucial.com/content/dam/crucial/ssd-products/ssd-family/documents/installation-guides/sata-2-5-install/crucial-ssd-install-guide-ko-KR.pdf

노트북 & 데스크탑 설치 방법이 있으며, 펌웨어 관리 및 SSD 관리 유틸리티를 다운 받아 나중에 설치 합니다.

 링크 crucial.com/suport/SSD 를 우선 방문하면, 설치가이드와 함께 OS를 복제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열어 보니, 이상한 가이드 같은 것이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니, 그냥 제품을 박스내에 받히기 위한 가이드 같은 것이었네요)


2.5inch 실 제품 전면입니다.


후면에 전원과 데이터를 연결하기위한 커넥터와 상세사양이 나와있습니다.

이 WEBM 영상은 모바일에 최적화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볼트는 없더군요.
(그간 PC를 조립하면서 보관 중이었던 것들을 찾아 맞춰 보았습니다) 


이런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볼트 4개 정도는 넣어놔도 좋을텐데 말이죠)

저야, 워낙 pc를 그간 많이 조립했던터라 맞는 볼트를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처음이라면??


앞서 링크에서 제품 설치가이드를 따라, SSD에 OS를 새로 설치하거나 복사했다면 관련 유틸리티를 설치합니다.


SSD를 관리하는 유틸리티가 있다고 합니다.


위와 같이 자신에 맞는 64bit or 32bit 중 하나 (대부분 64bit)를 받아 설치합니다.


디스크 인포로 살펴본 mx500의 상태입니다.
(0시간 3회 동안 윈도우를 설치했군요)


Crucial.com/support/SSD 를 방문하여, 위 그림과 같은 관리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였습니다.
(유틸리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시스템용으로 사용할 경우(OS가 설치된 부팅용) : 

위와 같이 momentum cache(모멘텀캐시) _SSD에 내장된 캐시메모리_를 활성화하여 조금이나마 빠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램디스크 같은 개념이겠죠?)

여하튼, MX500은 지원가능 모델입니다.

*참고 : 시스템이 불안정하거나, OS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데이터용SSD이면 모멘텀캐시를 적용할 수 없거나 해서는 안됩니다.


최종적으로 OS를 설치하고 성능을 디스크마크로 해보았습니다.
(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은 숫치를 기록했습니다 - 주 :  모멘텀캐시 적용전 - 노멀 상태 속도)


모멘텀 캐시를 켠 상태의 디스크마크 수치 값입니다.
(뻥튀기가 엄청나지만, 실제 체감으로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노멀로 쓸지 뻥튀기를 쓸지 직접 체험해보고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잡담]




기존 HDD를 떼고, SSD에 새로 윈도10을 설치 했는데 USB에서 파일을 복사하는데 시간이 걸렸을 뿐, 설치시간은 HDD에 비해 짧았습니다.

SSD를 설치 후, PC를 끈 후 이전에 사용하던(OS가 있는)를 붙히고 부팅, 남아있던 데이터를 C(mx500)으로 복사하고, diskpart 명령어를 통해 D(hdd)를 Clean 명령어로 날리고 재부팅하였습니다.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이전 버전 OS 흔적을 지우버린 것이죠.
(부트로더에 뭔가 흔적이 있을 경우, 나중에 사소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OS설치 시 *하나의 디스크만 연결하고 설치하는 것이 번거럽지가 않습니다.
(UEFI 방식이 편리하지만, 때때로 불필요한 디스크 정보를 기록해 탈거했을 때 xx하던 일이 갑자기 생각...)

*하나의 디스크 :
이전 HDD(or SSD)에 추가 설치시, 이전 OS가 정보가 있을 경우, 부트로더가 이중으로 정보를 기록하여 제거시 문제가 될 수 있다.



[기타]



OS 설치는 수 십분이 걸리지 않지만, 원래 사용하던대로 되돌리는데 2시간이 더 소모되었다.
(내가 OS 클린설치를 하지 않는 이유...)

아..귀찮아..

추가로 아래는 설치한 PC의 바이오스 상태입니다.


최초 SSD에 OS를 설치하고 OS용이라면, 바이오스 부트로드 해당SSD를 1순위로 올려주기를 바랍니다.
(UEFI로 설치된 부트로더)

팁 ; 저는ps2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아, USB에 영향을 미치는  Fast Boot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부팅시 버튼 연타로 진입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UEFI 로 설치했다면, 윈도10 설정에서 마우스 클릭만으로 바이오스 진입하는 것이 쉽게 가능합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UEFI 전용 부팅 바이오스 설정입니다.

*주 : 위 그림처럼, UEFI Boot만 체크하면 OS부팅 USB디스크는 무조건 UEFI로 설치 및 GPT로 설정됩니다.
(Legacy Boot도 체크 해놓았다면, 설치 전 퀵메뉴를 눌러 OS설치시 부팅USB에서 MBR or UEFI 를 선택 해주어야 합니다)

*Quick 메뉴(부팅중 버튼을 눌러 부팅 장치를 선택하는)를 사용하는 사람이면,
Boot USB Devices First 또한 선택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
(잘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굳이 이것을 선택해서 부팅시마다 USB장치로 부팅 딜레이 및 멈추는 현상을 보겠지만요)

참고 링크 : 윈도우 설치 또는 사용 중에 바이오스 부팅순서, USB 장치를 1순위로 해놓으면 안되는 이유는...?


보시다시피, SATA3(6g)( 슬롯0과 슬롯1만 SATA3를 지원)중 0포트에 mx500 SSD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SATA2(3g)(슬롯2~4는 SATA2만 지원)중 2포트에 구형 SATA2 HDD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링크 : USB 고용량 메모리 FAT32 / NTFS 파티션 혼용 UEFI 부팅 디스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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