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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9일 화요일

ZHIYUN (지윤) 스무스Q2(SMOOTH Q2) 짐벌 구입기 및 기본소개 1/2

 이전에 처음으로 짐벌이라는 것을 스노파M1 으로 접한 이후, 너무나 실망한 나머지 "별로 쓰지도 않는 것인데..."라고 자기 합리화하며 두 번 다시 사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결국 미련이 남아 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링크 : SNOPPA M1 스노파 3축 짐벌 메뉴얼 (구입정보), 그리고 문제점 1/2

링크 : SNOPPA M1 모터 진동 소음(기계음) 줄이기 위한 방법 2/2

실제로 짐벌을 사용하는 사람(구입할 사람)을 보면 저와 비슷할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많이 쓰지 않지만 없으면 갖고 싶은 물건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저는 짐벌 구입액션캠 구입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스마트폰을 이용한 짐벌은 사용시 '이것 저것 주섬 주섬 꺼집어내 장착하고' 아무리 작아져도 가지도 다녀야 할 악세사리들이 많기에 미리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액션캠은 그보다는 전용카메라 이므로 아무래도 즉흥적인 면이 강한대신, 카메라 쓸 일이 없으면 가격대비 사용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짐벌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액션캠(sony/고프로)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죠)

1년에 한 번 쓸까말까한 짐벌이 평소에는 창고 또는 책상 서랍에 쳐박혀 있는 신세지만, 짐벌을 한 번이라도 사용해보면 그 흔들림 없는 영상에 매료되기는 합니다.

다음은 스노파M1과 달리, 나름 짐벌에 전문회사격인 지윤 제품을 살펴볼 것입니다.
(DJI와 같이 짐벌이 주력인 먼지나라 회사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무조건 작은 것을 선호합니다.
스마트폰도 작은 것 짐벌도 작은 것 기타 액션캠도 무조건 작아야 합니다.
(미련을 버리지 못한 아이폰SE 1세대가 제 블로그에 꾸준히 나오는 이유입니다)

링크 : ZHIYUN (지윤) 스무스Q2(SMOOTH Q2) 짐벌 균형잡기와 신경쓰이는 단점 하나 2/2

링크 : 스무스Q2 짐벌에서 자체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5핀 to 라이트닝 8핀 충전 케이블 IF145'

링크 : 라이트닝 단자를 가진 아이폰에 3.5mm 마이크 장착을 위한 도구

살펴 보시죠.

원래는 17만원쯤 하는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다나와에 살펴보면 대략 그렇습니다)

운이 좋게도 마침 세일을 하는 기간에 발견하였고 "인터파크"에서 할인율이 대폭 높더군요.
그래서 제휴링크를 통해 payco 추가 쿠폰을 이용 실금액의 결제 가격을 많이 낮췄습니다.

그기다가 2만원짤 미니 삼각대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윤 홈페이지의 한국 영업판매처는 "유쾌한 생각"이라는 상호명으로 유통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별도의 기기 프린팅이 되어 있더군요)

보통 짐벌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유통사가 사라지거나, 일체형배터리 제품인 짐벌은 배터리 문제가 생기면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a/s가 의미가 없어져 직구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제품은 배터리 착탈식이라 직구대신 유통사를 고려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기존 짐벌에 비해 확실히 작습니다.
(손이  큰 사람은 유독히 작게 느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을 장착하면 짐벌 크기는 그게 그겁니다)

그래도 작은 것이 좋습니다.

구입 동기의 결정적인 계기는 역시 크기가 작기 때문입니다.
(DJI 오스모3를 염두 해뒀지만, 이 지윤 스무스Q2의 작은 크기를 보고 결정한 것이지요)

박스를 열면, 위와 같은 구성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홀더, 본체, 끈, USB-C type USB 충전 케이블)

"짐벌 배터리 to 스마트폰" 충전케이블은 별매 입니다.
(물론, 짐벌 USB 충전케이블은 포함이고요)


한글 메뉴얼이 없어, 짐벌이 처음이라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수도...
(가급적 유쾌한 생각에서 배포하는 동영상을 찾아 보기 바랍니다)

별도 유튜버가 만든 영상보다는 유쾌한 생각에서 배포한...이 게시물 하단에 영상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이번 지윤 스무스Q2도 DJI 오스모3 처럼 우측 스마트폰 충전잭과 마이크등을 달 수 있도록 뚫려있어 유용합니다.
(보통 짐벌은 우측부분이 모터로 막혀있어서 악세사리를 달 수 없거나 충전을 하면서 촬영할 수 없었죠) 


특이한 점은 "스마트폰 홀더"가 착탈식이라는 것입니다.

착탈식으로 만든 이유가 균형잡기 초기셋팅이 다른 짐벌보다 시간이 걸리기에 그런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용해보니 떼고 붙히는 것도 쉽지 않아.."개인적으로는 다른 이유가 있다고 보긴 합니다만...)




위 그림처럼 본체에 micro 5핀 출력(본체 배터리사용)포트가 하나 있습니다.
(즉, micro 5핀으로 출력되어 스마트폰으로 입력되는 충전방식이죠)

구조상, 충전잭을 연결하고도 짐벌회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구조입니다.
(단, 지윤 홈페이지에 아이폰의 경우 마이크로5핀 to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이 많이 비쌉니다)

지윤 링크 : [ZHIYUN] 공식 라이트닝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 (아이폰용)

까짓 돈 무시하고 사도 되긴 하지만, 비싼 것은 사실이기도 하고...

참고 링크 : 스무스Q2에 사용된 저렴한 5핀 to 8핀용 호환용 충전 케이블 IF145


제품을 켜기 전에  살펴보기 :

구입 후 일단 순서대로 살펴 봅시다.


1. 위 그림과 같은 부분을 주목 합니다.
(스마트폰 홀더 모양 그림을 잘 보고 '그려진 방향'대로 본체 양날개를 끼워넣는 구조입니다)

2. 스마트폰 홀더를 박스에서 꺼집어 냅니다. 


3. 이것(스마트폰 홀더)을 꺼집어 내 저 양쪽에 달린 날개를 끼워야 합니다.

*개봉 후 스마트폰 홀더가 이중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을 것입니다.
(나중에 나오지만, 그것이 중요한 균형 잡기 역할을 할 것입니다)


4. 끼운 후 잠금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굉장히 뻑뻑합니다.
(저는 이러다가 혹시 "뿌러지는 거 아냐?" 라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5. 그림처럼 완전히 잠궈주면 되는데, 너무 억지로 밀지 말고 몇 번 끼웠다 뺏다하면 잠궈짐을 알 수 있습니다.

*주의 :

 스마트폰 홀더를 잠그기 전, 홀더를 끝까지 밀어 넣으면 '찰칵' 하는 소리가 나는 부분이 있으므로 확인 하십시오.
(잠그기 전, 홀더를 본체에 밀어 넣을 때)


이걸로 짐벌 셋팅은 끝!



다음은 스마트폰 장착 법과 참고/주의 사항 입니다. 


일반적인 짐벌은 위 그림처럼 스마트폰을 중앙 근처에 균형을 잡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만...

스무스 Q2는 카메라와 멀리있는 뒷쪽(충전잭)부분에 무게 중심(모터 위치)이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홀더 균형을 스마트폰 우측 1/4지점에 가까운 곳(그림 손가락 부분)이 중심이 되도록 하자)

일부러 그렇게 설계되었다고 보는데, 모터 축들이 오른쪽에 다 몰려 있는 이유인 것이겠죠?
(모터 하나의 축이 가운데 있는 문제로 카메라 광각렌즈에 방해 받지 않기 위해, 다른 축은 우측으로 몰려 있는 것일까?) 


아이폰SE 1세대 폭7.6mm

보시다시피 스마트폰 홀더를 거치하는 부분이 묘합니다?
(아이폰SE가 폭이 7.6mm 이므로 그것을 감안하면 이해도 될듯하긴 하지만...)

이미 살펴본바 7mm에 가까운 (아이폰6~8까지)에는 최적화되어 있을 것이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최근에는 8mm이상 두께를 가진 아이폰들이 많습니다)

결론 : 어쨋든 케이스도 끼운채로 거치는 되지만, 뭔가 확실하지 않는 느낌이다.


위는 아이폰7 입니다.
(SE 1세대와 다르게 안정적으로 거치되는 모양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균형을 잡는 부분입니다.

위 그림은 광각렌즈를 끼우고 균형을 잡는 것이지만, 아무 악세사리가 없는 그냥 스마트폰이라면...

앞서 말한대로 우측 충전잭 1/4 지점에 균형의 중심일 것입니다.
(카메라를 위한 & 모터가 전부 우측에 몰려 있기에 무게 중심이 우측일 것이라고 추측 가능)

1. 위 그림처럼 외부 카메라가 하늘을 보는 방향으로 스마트폰을 설치하고 수평을 맞춥니다.
 

2. 1을 참고하여 이제 스마트폰 무게중심을 위에서 잡아줍니다.
(예 : 위 그림은 광각렌즈 무게로 인해 무게 중심이 중앙이 설정되었고, 좌측 아래(위에서 볼때) 광각렌즈 무게의 영향으로  가운데 스마트폰 홀더를 밑으로(위에서 볼때)내려야 했다.

*스무스Q2의 스마트폰 홀더가 2중 움직임 구조를 가진 이유가 바로 이 때문(균형잡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위 2과정을 거쳐 수평과 수직이 공중에 뜬채로 유지된다면, 이제 모든 균형잡기를 마친 것입니다.
(이제 남은 일은 전원을 넣는 일 뿐이겠지요) 


*대충 균형을 잡아도 보통은 짐벌이 동작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하고 없다고들 생각하지만, 왠만하면 정확히 맞추는 것을 권장합니다.


범용 1/4 홀은 왠만한 짐벌에는 다 구성되어 있습니다.

확장 브라켓이나 삼각대 같은 것을 부착합니다. 


충전은 USB C-Type으로 충전되며, 권장 입력(어댑터 출력)은 5V - 2.1A 입니다.

보통 아이폰 어댑터는 5V - 1A 이므로, 아이패드용 5V - 2.1A용으로 충전하면 됩니다.
(메뉴얼 권장이므로 가급적 지켜주는 것이 좋겠죠?)

주의 :


지윤 스무스Q2는 충전시 3A 어댑터를 이용한 USB-C to USB-C 케이블로 3A를 입력 받지 못합니다.
(고장의 위험이 있으므로 최대 2A 입력을 받는 케이블 및 어댑터를 사용하십시오)


그림과 같이, 5V-2A 이하 충전 어댑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3A 전력을 주면 안됩니다)


아래 1/4의 두껑을 열면 위 그림처럼 배터리 착탈식 구조를 알 수 있습니다.


4500ml 착탈식 배터리

지윤 홈페이지를 방문해봤으나, 아쉽게도 배터리를 판매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다른 곳을 알아보니 짝퉁 호환배터리 및 지윤 정품을 발견하였으나 너무 비싸더군요)

배송료가 비쌈


충전 중일 때는 (USB C-Type) 한 칸씩 점등이 됩니다.

1칸 - 0%~25%
2칸 - 25%~50%
3칸 - 50%~75%
4칸 - 75%~100%

LED 모두가 점등되어 있을 경우 - 충전 완료

*스마트폰과 동일한 리튬 폴리머 배터리이므로 최초 구입 후, 1회는 "반드시" 완충 하십시오.
(그 이후 부터는 꼭 완충하지 않아도 됩니다)

팁 :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시 50%~75% 사이만 충전하십시오.
(완충 보관시 배터리에 좋지 않습니다)
이 WEBM 영상은 모바일에 최적화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손잡이를 쥐었을 때 "와 ~ 감촉"이라고 할 정도로 부드럽다고 느꼇던 손잡이 입니다.
(짐벌 손잡이에 고무와 같은 재질로 감싸여져 있고 잡자 마자 스르륵 할 정도로 돌아가더군요)

제일 밑에 "전원 버튼"은 우연히 눌리지 않게 함몰되어 디자인 되었습니다.
(이건 정말 설계 아이디어가 좋았습니다)

*이 부분을 반대로 잘 안눌려진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단순 휴대 이동시 가방에서 맘대로 눌려진다고 생각하면 끔찍할 것입니다.

전원 버튼에 대해(반드시 스마트폰 장착 해야 함) :

2초간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붉은색 아주 짧게 led가 점등되다가 PF 모드에 LED 화이트가 깜빡거릴 때 스위치를 놓으면 켜집니다.

배터리 충전량 확인 방법은,
전원 버튼을 짧게 한 번만 누르면 4개의 LED가 각각 25%단위이므로 양이 확인 가능합니다.


주의 :

지윤 스무스Q2는 충전시 3A 어댑터를 이용한 USB-C to USB-C 케이블로 3A를 입력받지 못합니다.
(고장의 위험이 있으므로 최대 2A 입력을 받는 케이블 및 어댑터를 사용하십시오


이 영상은 공식 기본 사용법 영상입니다.
자막으로 상세히 설명하므로 참고하면 유용할 것입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타]



Q2의 장점 : 

1. 작다 -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짐벌보다 작은 크기입니다.

2. 모터힘이 작은 크기에 비해 매우 좋다.

3. 모터 소음이 들리지 않는다 - 짐벌 모터 진동 때문에, 외장 마이크를 달아야 했다면 희소식입니다.

4. 배터리가 착탈식(교체)이다 - 4500ml 대용량이면서 착탈식이라는 것은 엄청 납니다.
(일체식 짐벌은 배터리가 수명이 다하면 기계를 그냥 버려야 하죠)

*추측해보면, 별도 배터리를 2개 이상 가지고 있다면 스마트폰을 충전하면서 24시간 사용도 가능할 것입니다.
(대신 배터리 별도 구매비용이 많이 들겠지요)

5. 블루투스 연결만으로도 촬영의 시작/중지 스위치가 작동한다.
(앱은 고급촬영모드를 위한 기능으로, 기본적인 촬영만 한다면 굳이 설치할 필요가 없을정도...)

*잡담 : 개인적으로 중공앱은 저는 설치하지 않습니다. - 이 의견은 무시하세요.

6. 굳이 앱을 설치하지 않더라도, 배터리 량을 LED로 알 수 있다.
(파워 버튼을 한 번만 짧게 누르면 확인)

7. 짐벌 본체에서 스마트폰으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요즘은 이런 기능이 다른 짐벌도 많이 채택하는 데, 이것은 지속적으로 촬영을 하는 사람에겐 필수 기능입니다)

*별도의 확장 브라켓(1/4범용 홀)을 구입하여 마이크나 보조배터리를 삼각대 1/4홀에 부착가능합니다.

확장 브라켓 : Ulanzi PT-3 짐벌 보조 마운트,  짐벌에 마이크 조명 장착을 위한 Triple Cold Shoe Mount 확장 브라켓

Q2의 단점 : 

1. 균형 맞추기(즉시 활성화 속도 : Active )가 처음엔 어렵다 - 익숙해질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2. 균형을 맞추거나 외장렌즈 사용시 나도 모르게 모터에 부딪힐 수 있는 데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가급적 짐벌을 켜고 끌때 모터를 일자로 정렬해야 불의의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3. 광각렌즈 사용시(기능포함 스마트폰) 정면 모터 축이 보이게 되는데 해결법이 있긴 있다.
(지윤에서 해결법을 분명히 기능으로 제시(스위치)하고 있지만, 처음 짐벌을 구입했다면 해결법이 없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를 잡고 세우지 말고 늬워서(앞으로 팔을 뻗는)사용해도 되지만, 
촬영 중 만약의 사태에 대비, 안전장치로 촬영 버튼을 3번 클릭하면 'F모드로 자동전환'되어 사용하는 기능을 이용.
(그러면 정면 모터축이 아래로 내려 갑니다 - 단, F모드로 자동전환된다는 점 기억하세요)


4. 삼각대는 필수다. - 삼각대가 옵션인데 사실상 필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거치시 균형잡기와 더불어 빠른 짐벌 활성화시 고정문제와 손잡이를 잡거나 고정시키지 않으면 모터가 회전하기 때문입니다)

5.신경쓰이는 단점? - 있기는 있다...그런데 나에겐 신경쓰이지만 아닌사람도 있을듯?...애매하다.

링크 : ZHIYUN (지윤) 스무스Q2(SMOOTH Q2) 짐벌 균형잡기와 신경쓰이는 단점 하나 2/2

(이것에 대해 추가 보충 설명이 필요하여 링크로 대신합니다)



[3가지 촬영 모드 팁]
(어떤 모드를 사용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흔들림은 없다)


1. 기본 PF 모드인데 정면과 좌우를 주시하며, 상하로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을 피할 때 좋다.
(오르 내릴 때 - 개인적으로 추천)

2. L 모드 : 현재 설정한 정면만 주시하며, 위아래 좌우가 많이 흔들리는 상황에 적합하다.
(짐벌을 잡고 무자비하게 뛸 때)

3. F 모드 : 광각 및 살펴볼 것이 많고 평지에서 움직이며 사용자의 자세가 안정적일 때.
(여행시 좋지만, 사용자가 이 모드에서 허우적 거리면 나중에 보는 사람도 눈알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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