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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2일 금요일

[volta 차선책? 작동 조건?] 울란지(ulanzi) 보조 배터리 BG-2(KL382)는 충전량 표시 LED가 있습니다.

 오래 전 원통 막대기형 보조 배터리 울란지 BG-2에 관심이 있었지만, 가격에 비해(용량 대비 원형이라는 이유로 비싸게 형성) 충전량 표시LED가 없는 점등을 생각해 계속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루다 못해 결국 고프로 상시 충전 효용성의 대안(원통 부착형)이 없었기에 직구 대행 오픈마켓을 통해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문 후 도착까지 총 5일(주문 일요일 밤, 금요일 도착)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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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최근(2022년) 고프로에서 volta 라고 하는 삼각대 + 보조 배터리를 이용한 무선 리모콘 형식의 제품을 새로 발매 /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단점은 가격이 매우 비싸며(한국 19만원), 리모콘 이용을 위해 무선 연결을 해 편리하지만 특정 모델은 모든 기능을 쓸 수 없습니다)

단지, 장점은 물리 리모콘으로 조작(1)이 가능하다는 것과 정품이기에 일체감(2)이 좋다는 것이겠죠.

단점은, 플랫폼의 파괴 입니다.
(고프로는 액션캠으로 다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1순위 일 것인데, 삼각대+무거운 막대기를 가진 거대한 덩치가 되어 버립니다) 

무제한 이라는 말을, 배터리만 열이 나는 것이 아니라 CPU와 디스플레이에서도 열이 상당하며 '특정 조건이 맞았을 때' 가능한 것을 너무 쉽게 말하더군요.


*주의 : 고프로 사용시 고프로 내장 배터리를 제거하고, 보조 배터리를 이용한 장시간 촬영을 할 경우 권장되는 "전류/전압(배터리 출력 / 전류 전송 케이블"을 반드시 지켜야 고장의 원인이 되지 않습니다.
(게시물 하단 잡담에서 다시 언급/참고)

*주의 : 배터리 제거하고 상당 시간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기본 설정 프로 파일이 초기화 되어 번거롭습니다.
(고프로 기본 설정 초기화를 말하는 것이지, 프로튠이 초기화 되는 것은 아님)

==

구매시 인터넷을 통해서는(다나와 포함) BG-2는 충전량 표시 LED가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오픈 마켓 제품 상세 설명에는 2020년 초반부터 LED표시되는 것을 장착하여 리뉴얼 되었다고 광고하고 있어 누구의 말이 맞는지 구매 후기를 검색해봐도 딱히 해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살펴 보시죠.


"두~둥"

"아니, 충전량 표시LED가 있는데!?"

분명 인터넷에서 구매 검색할 때는 BG-2는 LED 표기가 없다고, 구매한 사람들이 아쉽다고 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그동안 구입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2020년 즈음부터 리뉴얼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재고품이 아닌 구매 대행 직구로 받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분명 충전량 표시 LED가 있는 제품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것 LED 충전량 표기가 없으면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구성품입니다.

30cm가량의 USB-A to USB-C 타입 충전잭이 있는데, 말랑 말랑한 것이 제법 두껍더군요.
(주 : 포함된 USB-C타입 충전 케이블은 "데이터"전송이 되지 않습니다)

*주 : 저 동봉된 케이블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게시물 하단 다시 언급)


USB-C 잭은 보조 배터리 자체(Self)에 최대 5V - 2A로 충전 입력 받을 수 있습니다.
(USB-C 전원 어댑터 5V-3A 삼성 PD충전기로 보조 배터리(자동 입력 2A)를 충전도 해보았습니다)

*대부분 기기는 자체 허용 전력량만 받을 수 있도록 자동 조절 된다고 하지만, 주의해야 합니다.

USB-A 잭은 보조 배터리가 사용할 기기(스마트폰/카메라등)로 최대 5V - 2A을 출력(전송)합니다.
(보조 배터리로 입력 받을 기기가 5V - 1A(1A밖에 받지 못하는 아이폰)라면, 1A로 입력 받게 됩니다)



2.4A 지원 애플 어댑터에 물려 충전하기 입력 A가 2.2A를 넘는 군요.

보시다시피, 미묘하지만 모든 제품이 자동으로 입력을 받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되니, 제품에 표기된 정량 어댑터 사용을 준수하십시오)


5V - 2A 입/출력을 지원하는 기기의 평균 사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건 이전 필립스 보조 배터리 14.7wh 대신, 3.7V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용량은 6800mah 이므로, 실제 사용량을 계산해보면...

6800 곱하기 3.7V = 25,160 나누기 5V = 5,032mah 곱하기 0.9(90%효율) = 4,528mah(실 사용량) 가 되네요.
(단, 배터리 품질이 90%효율이라고 가정할 때)


하단은 1/4범용 홀을 통해 삼각대를 끼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상단 1/4범용 홀을 통해 각종 기기(예 : 고프로(어댑터 사용시) or 소니 액션캠) 혹은 스마트폰 어댑터(셀카봉)를 끼울 수 있습니다.


충전 중


일단, 제품 불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자체 충전 및 기기 충전을 해 보았습니다.
(2A를 입력 받는 아이패드 및 1A를 입력 받는 아이폰SE 1세대)


고프로의 경우 대기중(촬영중 X)에는 충전이 됩니다.
(지렁이 꼬아 놓은 짧은 배선을 찾아봐야 할까요?)


ulanzi BG-2 착용 그림입니다.
(고프로용 어댑터가 좀 큰 편인데, 작은 것을 알아봐야겠네요 - 하단 참고)


고프로 알루미늄 합금 '미니 어댑터'를 이용한 보조 배터리 착용 그림입니다.
(어댑터는 플라스틱보다, 가급적 알루미늄 합금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름 박스안에는 뽁뽁이로 감싸져서 파손 위험은 없었습니다만, 외관은 물 건너 온 것 답군요.

배터리가 장착된 기기는 구입 후(개봉 후), 최초 1회 반드시 충분히(100%)충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기타]




*완충이 되면, 4개의 LED램프가 계속 켜져 있습니다.

0% - 25% : 위로부터 1개 LED (충전 중 점멸)
25% - 50% : 위로부터 2개 LED 
(충전 중 점멸)
50% - 75% : 위로부터 3개 LED 
(충전 중 점멸)
75% - 100% : 위로부터 4개 LED 
(충전 중 점멸 / 완충 후 점멸정지)

*주 : 기기 충전 후 케이블을 뽑거나 기기를 제거하면, LED램프가 계속 켜져 있는 것은 고장이 아닙니다.
(별도의 ON/OFF 스위치가 없기 때문에, 20여 초 후 LED램프는 자동으로 꺼집니다)


장점 :

원형 막대 모양으로 셀카봉과 유사한 형태이기에 1/4홀이 있다면 보조 배터리(1) 착용(사용) 효율이 좋다.
(네모난 보조 배터리 형태들은 별도 가방에 넣어 케이블을 길게 늘려 사용해야 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굳이 고프로(카메라/셀카봉 거치대)용도가 아니라 하더라도, 일반 보조 배터리로도 활용(2)할 수 있다.
(일반 보조 배터리 사는 김에 원형 막대형을 구입한 것일 뿐)

부가적으로 짐벌이 있다면, 1/4 홀을 이용한 연장 그립 + 배터리로 장착 / 사용(3)하면서 충전할 수 있다.


단점 : 

활용 구조를 생각하면 딱히 그렇지 않지만, 단순 보조 배터리 용량 대비 가격이 조금 비싸다.
(볼타와 비교하면 몇 개를 살 정도로 어이없이 싸지만 7000mah가 되지 않는 용량에 3만원에 근접한다)

손잡이가 정말 미끄럽다.
(손잡이 부분을 나름 미끄럼 방지 대책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 해결책은 하단 이미지 참고)

아쉬운 점 : 일체감을 위해 스프링 케이블 주면 안되겠니?


케이블 일체감이 들지 않는다면,위 그림과 같이 둥근 막대기(볼펜/드라이버)에 감아 "헤어 드라이어"로 열로 1분 정도 가열하면 됩니다.
(살살 돌려가며, 적당히 가해야 합니다)

패브릭 재질이 비교적 쉬우며, 실리콘 재질의 고프로 정품 케이블은 상당히 어렵네요.

외장 배터리 케이블 용도는, "반드시" 정품 or 매우 신뢰할 수 있는(출력 확인 필수)케이블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림과 같이, 미끄러움 방지를 위해 1/4범용 나사에 손목 끈을 달 수 있습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손목 끈 + 1/4범용 카메라 부품(3천원 이하)


1/4 카메라 범용 홀을 이용한 미니 삼각대 거치
(이런 거추장스러운 행위가 싫다면, 비싸더라도 삼각대와 일체형인 볼타를 구입하는 것이 깔끔하긴 하다)





[잡담/평가]





LED 4개 충전 램프가 없는 2020년 이전 구형 타입을 구매한 사람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어울리는 짧은 충전 배선이 있다면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깔끔한 느낌을 원한다면, 충전케이블은 "스프링 케이블 + 양쪽 모두 ㄱ 자형 90도 꺽임"이 좋습니다)

하지만, 일단 '정품 케이블'로 먼저 테스트 하기를 바랍니다.

고프로 관련 리모콘 기능을 원한다면, 역시 볼타를 구입하십시오.
(고프로 전용 리모콘이 가격도 비싼데, 그것 살 바엔 소위 "조금만 더 보태서" 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리모콘에 대안으로는, 스마트폰(항상 가지고 다니는) 고프로 퀵앱을 이용하면 됩니다.



고프로 내장 배터리를 제거한 채로, 보조 배터리만을 이용한 촬영시 주의할 점 :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충전에 사용될 케이블은 신뢰성이 있어야 합니다.
(각종 호환 케이블을 실험해 본 결과, 1A 이하 전류밖에 공급되지 않거나 지속성이 떨어지면, 촬영이 시작되지 않거나 불시에 꺼지거나, 재부팅 될 수 있습니다)

의외로 능력이 떨어지는 케이블은 충전 작업이 아닌, 기기 작동에는 일정한 전원을 공급하지 못합니다.
(카메라가 배터리를 사용하는 이유가, + - 일정 전류량 공급을 지켜야 (신뢰성)작동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범용 보조 배터리는 장착 사용될 기기의 상태에 맞추지 않았으니까요.


 *하단 그림 설명 참고 *


동일 조건에서, 케이블만 바꿨을 뿐인데 이렇게 다르다고?

똑같은 시간 똑같은 배터리 잔량을 가진 고프로에 케이블에 따라 이렇게 차이가 난다.
(고프로 정품 기준으로 1a가 공급되어야 하는 상황에, 품질에 문제가 있는 케이블은 50%밖에 주지 못하고 있다)

상단 그림과 같이 배터리를 제거하고 보조 배터리로 0.5a가 입력되면, 최소 조건 미충족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카메라가 고장 나거나 오동작 한다.


단, 이런 메시지가 나온다면 "No 배터리 상태"의 "호환 보조 배터리"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고프로 버전(신)에 따라 '전원이 많이 필요한 기기(예 : 고프로13 / 12 안됨 확인)'일 때 나타나는 메시지입니다.
(고프로8 & 9 는 정상 작동함)

울란지 보조 배터리 구입해서 '되는 사람도 있고, 안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 것은 "보조 배터리" 도구와 연결된 "고프로 버전"에 따라 다른 경험을 말하는 것으로 "거짓말"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이고 보조 배터리로 장시간 촬영해야 되는 조건이라면 '배터리를 장착해야 하고', 단지 "충전을 위한 보조 배터리 및 셀카봉" 용도로 만족해야 합니다.


추가로 'NO 배터리 연결 사용을 고려'할 때, 미디어 모듈을 있다면 다음을 참고하십시오!



미디어 모듈 인터페이스 사용할 때 :

*미디어 모듈은 USB2.0 인터페이스를 사용합니다.
(고프로 본체는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긴 하지만, MTP 규격이므로 의미가 없습니다)

*주 : NO 배터리 무전원 연결시 미디어 모듈은 USB2.0 전원(500mA)이 문제가 됩니다.
(무전원 보조 배터리 동작시(미디어 모듈을 포함), USB3.0 전류량(900mA)이 필요합니다)

*주 : 정품 케이블이 USB2.0인지 3.0인지는 관계없습니다.
(미디어 모듈 자체의 문제입니다)

*PC MTP 데이터 이동시, 미디어 모듈을 탈거하기 바랍니다.
(될 수도 있지만, 랜덤으로 "데이터 연결이 안될 수 있는데" 고장은 아닙니다)

"뭐가 이리 까다로워?"

"그냥 배터리 쓰자"



사용하지 않고 배터리를 "장기간 보관 할 때"

50% 근처만 충전하고 수 개월에 한 번씩 확인, 절대 100% 완충해서 장기 보관하지 않아야 합니다.


블로그 전용 / 유튜브 링크 일부 공개 영상입니다.

2021년 3월 2일 화요일

보조 배터리 필립스 DLP1705C 4000mah 살펴보기(+ 보조 배터리 실사용량은?)

 정말 가끔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기는 합니다만,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이든 뭐든 전원 어댑터로 충전하는 것이 빠르고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조 배터리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면(예 : 카메라) 가급적 가벼운 것을 사용하기 위해 적은 용량을 보조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오늘은 필립스 제품중 DLP1705C 4000mah 용량을 배터리를 살펴보고, 실 사용량(실제 배터리 용량)에 대해 언급을 해볼까 합니다.

살펴 보시죠.


보조 배터리는 삼성과 같은 배터리 품질을 신뢰할 만한 것을 구입할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예전에 ipTime에서 보조 배터리를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내용은 삼성 배터리였습니다)

안전성과 더불어 똑같은 배터리라도 납품 업체에 따라 가격에 따라 품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필립스라는 범사용적인 브랜드이지만, 솔직히 품질에 대해 가격을 보니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제품의 배터리 셀을 알 수 없습니다)


특징은, 작다는 것 그리고 가볍다는 점입니다.

가격 또한 택배비 포함해서 8천원 정도 입니다.


자체 입력 충전 및 출력 충전을 USB-C & micro 5핀 케이블 2가지 타입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5V - 2A를 받습니다.

출력도 2A를 내보낼 수 있지만, 2개를 동시에 충전할 경우에는, 둘 중 하나의 USB-A포트는 1A로 출력합니다.
(동시 출력 : 하나는 2.1A & 1A로 각각 출력)


제품 상세 그림입니다.

내장 배터리 V를 표기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내장 배터리의 전압은 3.6V ~ 3.8V 정도일 것입니다.
(이게 중요한 것인데, 표시를 안해놨네? 그나마 용량에 14.8wH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2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장점인 부분인데, 5핀과 usb-c를 둘 다 지원해서 케이블의 호환성은 좋습니다)

왼쪽부터 USB-C 입력 포트(2A), 2개의 USB-A 출력(2A + 1A), 그리고 micro5핀 (2A)입력 포트입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저 버튼이 큰 의미는 없습니다.
(물론, 충전중이 아니라면 버튼을 눌러도 자동으로 꺼집니다 : 그래야겠지!)

보통 기기 충전시에 버튼을 눌러 시작을 알리는 데, 이놈은 포트에 꼽기만 하면 충전 입력/ 충전 & 출력 모두 자동으로 켜지네요.


아이패드와 아이폰 2개를 모두 연결하여 동시에 충전해 보았습니다.
(뭐 됩니다 네..)

2개를 동시에 연결하여 충전할 때, 아래 출력 포트는 1A(아이폰se) / 위 포트는 2A(아이패드) 입니다.


메뉴얼에는 특별한 것도 없이 특징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입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4개의 LED가 색이 변하거나 꺼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 켜짐 상태로 전환 됩니다.


마지막으로, 크기비교입니다.

왼쪽으로부터, 아이폰SE(1세대) 필립스, 버바팀 5000mah 보조 배터리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가볍습니다.
(우측 버바팀은 알루미늄이라 그런지 몰라도 더 무겁고 미끌거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필립스 현 제품은 플라스틱이기에 미끄럽지는 않습니다.




[etc]




문득, 궁금점이 생겨 '보조 배터리 실 사용량'에 관해 언급을 할까 합니다.

100% 모든 보조 배터리에 표기된 용량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 아니라, 손실 되는 양까지 포함한 표기량 입니다.

말하자면 대부분 표기된 용량은, 전체 표기 용량 대비 6~70%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고려 요소 : 배터리 품질(효율) + 충전/사용시 배터리 승압손실 + 발열 + 케이블 손실.

*배터리 품질 : 서두에 언급한 배터리 제조사 납품사의 능력에 따른 품질여부.

*승압손실 : 내부 배터리 V(전압)가 실제 사용되기위해서는 기기의 V를 맞추기 위해 승압된다.
(예 : 3.6V 내장 보조 배터리가 5V의 아이폰을 충전시키기 위해서는 승압이 필요)



예를 들어보면...


1. 5000mah의 표기용량을 가진 배터리 실용량이 65%라고 가정 한다면, 용량은 3240mah가 됩니다.

2. 3240mah가 나온 이유 : 

5000mah 곱하기 3.6v = 18000mah 나누기 5V = 3600mah 곱하기 0.9 효율(90%) = 3240mah 가 됩니다.
(하지만, 효율을 최대로 잡았기에 배터리 품질 수준에 따라 실제로는 90%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싼 것은 반드시 이유가 있다.

3. 실제로 삼성 배터리 품질 수준이 되어야 90%를 넘길 것입니다.
(알 수 없는 제품을 납품 받은 중국산 배터리는 이보다 낮을 것입니다)

보조 배터리는 실사용시 대부분 6~70%사이가 되어 5000mah는  3240mah 보다 낮을 것입니다.

*주 : 충전 케이블이 길 수록 배터리 손실은 더 늘어나게 됩니다.
(보조 배터리에 포함된 케이블이 짧은 이유입니다)

*주 : 모든 전기/전자 제품에 최대의 적은 "발열" 이며, 에너지와 수명의 손실로 이어집니다.
(특정 전압으로 충전 문제보다, 충전시 발열이 얼마나 발생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참고 링크 : http://blog.energy.or.kr/?p=12688



[잡담]




소개한 필립스 4000mah 보조 배터리, "...음...그다지 추천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작고 가벼워 누군가에게는 유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년 후, 사망했습니다.
(배터리가 부풀었습니다)

위험한 제품입니다.


2018년 10월 25일 목요일

EFM ipTIME 보조배터리 BT2600 2600mAh 살펴보기

NEXT 2축 짐벌과 조합 사용 가능한 BT-2600
이제는 거의 단종 되어가는 제품이지만, 할 수만 있다면 가급적 중국산을 사고 싶지 않은 저는 이것을 2축 짐벌 충전용으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나름 휴대성이 좋아 살펴볼까 합니다.

다른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와 같이 평이한 1A (5V)를 채용하였고, 입력/출력 모두 1A입니다.
따라서, 전원과 전류문제로 신경쓸 것은 없지만 2600m ah 라는 최대보관량은 1회정도의 배터리 충전량에 불과해 조금 아쉽습니다.
(또한, 최근 추세에 비춰 1A 입/출력은 다소 느린 감이 있습니다)

블루 LED로 자체충전,스마트폰 충전 모두 시각적으로 보여주므로 (잔량표기)확인은 쉽습니다.
일반적인 제품처럼, 자체충전과 스마트폰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동봉된 5핀 마이크로 - USB 케이블은 그다지 길지 않으므로, 기존 스마트폰 충전(데이터) 케이블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외관은 누구에겐 길쭉하고 크다고 볼 수 있으나, 나름 개성있는 외관으로 길쭉한 것이 도움이 되는 장치도 있을 것입니다.

가격은 1만원대 이므로, 구입 당시에는 적정 수준이었지만 지금이라면 가격 대비 용량이 부족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셀은 알 수 없는 중국산이 아닌, 삼성 SDI 배터리 셀을 채용하였습니다.
(과부하/과전압 차단 회로가 내장되어있습니다)

iptime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는데 2600m ah 표기 충전량이지만, 실제 충전량을 계산(승압+열손실)하면 "1653m ah" 가 실 충전량입니다.
따라서, 1회 정도를 충전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스마트폰 배터리의 80% 정도만 추가로 충전할 것 같습니다.
(방전시킨 상태에서 충전하지는 않을 것이니까요)

사진과 동영상으로 살펴 보시죠.

외관은 나름 귀여운 느낌이라고 볼 수 있는데, 디자인은 iptime의 기존 공유기나 케이스등의 연장선인 것 같습니다.

후면에 상세히 사양이 나와있습니다.
(input/output 모두 5V 1A입니다)

Input은 마이크로5핀입니다.

Output은 일반 USB-A 규격

배터리 충전시, 마이크로5핀을 장착하고 USB를 PC나 어댑터에 연결합니다.

팁 /주의 : 

보조 배터리 충전시, 전원 어댑터에 전원이 켜지지 않은 상황에서 연결합니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배터리에 마이크로5핀을 연결할 경우 금속 쇼트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방법이 권장사항입니다.
(스마트폰을 전원어댑터로 충전시에도, 케이블을 먼저 연결하고 벽면 전원 어탭터를 켭니다)

그림과 같이 4단계의 LED가 깜빡이면서 충전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기 충전시 사용할때는 USB에 잭을 꼽고 기기에 마이크로5핀 or 라이트닝 케이블을 꼽으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기기충전시에도 LED를 통해 충전량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기타

 이 제품은 "리튬 이온 폴리머" 타입입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 



여러가지의 기기 종류마다 1A로 받는 기기도 있고, 2A 이상을 받는 기기도 있습니다.

기기마다 자동으로 허용 입력을 받겠지만, 그렇지 않은 기기도 있습니다.

또한, 기기가 지원하고 케이블 타입에 따라 허용하는 출력/입력이 다를 수 있습니다.
(USB-A to USB-C 타입 / USB-C to micro A/B 타입 / USB-c to USB-C 타입)






2018년 10월 4일 목요일

버바팀 (Verbatim) 5000mA "2.1A 출력 / 5V 1A 입력" 보조 배터리 살펴보기

버바팀에서 나온 슬림한 2.1A용 기기를(아이패드 or 2.1A를 입력 받는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 입니다.

충전 출력은 2.1A로 보내 2.1A용 기기를 충전 할 수 있으며, 자체 충전(입력)은 5V 1A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구입할 당시 저는 보조 배터리 상식이 부족하여, 입력 전류량이 1A로 구입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가급적 입/출력 모두 같은(예 : 2.1A) 수준으로 구입하기 바랍니다.

보조 배터리의 크기는 아이폰5s와 같은 4인치보다 작으며, 두께는 약간 두껍습니다만 그래도 4인치 휴대폰보다 전체적으로 작습니다.

제품의 재질은 알루미늄인듯 합니다.

살펴 보시죠.

포장 상태입니다.


뒷면 포장 상태입니다.
(KC인증은 당연한 것입니다 - 배터리는 안전성이 중요하니까요)


마이크로 5핀과 설명서 한 장, 그리고 내부 플라스틱 상자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밀봉 스티커1


밀봉 스티커2


설명서 입니다. 1


설명서 입니다. 2
(교훈 : 생긴 것과 용량만 보지 말고, 내부 사양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출력은 2.1A로 문제 없지만, 이 보조 배터리 자체 충전은 1A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


크기 비교를 위해 아이폰5s와 비교했습니다.



아이폰5s와 두께 비교.


제품 뒷면 입니다.


크기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물론 작은 크기 때문에 구입한 것이지만 말이죠.


비교적 괜쟎은 마감입니다.


기기에 충전시에는 보조 배터리의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반대로 보조 배터리를 충전할 때는 그냥 잭만 꼽으면 됩니다 빨간LED 점등)


아이패드가 충전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패드를 오랜 시간 충전해보니 잘 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이 아닙니다.


보조 배터리 자체를 충전할 때는 5V 1A 입력 전압을 받습니다.

선만 꽂으면 충전되는데, 입력량이 적어 아쉽습니다.


버튼을 누르는 것은 오로지 기기를 충전(스마트폰/아이패드)할때만 눌러 줍니다.
그러면, 백색LED가 현재 배터리량을 보여주게 됩니다.

(위 그림은 버튼을 누른 실험일 뿐이며, 버튼을 누를 때는 왼쪽 USB케이블을 꽂고 누르세요)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구입 후 최초 1회는 완전 충전을 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완충 되었을 때는 녹색LED가 점등됩니다)

스마트폰처럼 최초 구입 완충외에는, 평소 사용시 저는 완충하지는 않습니다.
(몇%의 완충 구간을 충전하기에는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잦은 완충이 배터리에 그다지 좋지도 않습니다)

*기타

장점이라면 역시 작은 크기이며, 단점은 입력전압이 1A가 최대입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팁 / 주의 : 



보조 배터리 및 기기에 충전시, 벽면 전원 어댑터를 마지막으로 전원을 켜십시오.

벽면 전원 어댑터에 전원을 넣고 케이블을 스마트폰 및 보조 배터리에 끼울시 쇼트 날 수가 있습니다.

(모든 기기 충전시 권장 사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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