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다이소 스마트폰 강화유리(유광) 생각외로 괜찮았다.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아무 필름이나 부착하여 액정을 보호 했습니다만 아무리 손에 땀이 나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지문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유광 필름이 때때로 참을 수 없을 때도 있더군요.
그리고, 아이패드와 같은 액정 면적이 넓은 경우 필름을 부착한다면 저는 무광 필름(지문 방지)를 추천합니다.
*지문방지필름 : 유광 필름(강화 필름) 보다 투과율이 떨어지며, 지문의 번짐이 덜한 필름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 : 눈에 거슬리는 지글거리는듯한 느낌을 주는 심각한 단점이 있습니다)
*주 : 지문방지필름이라고 해도, 지문이 완벽히 방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광 필름 보다 지문에 있어서 좀 더 나은 상황을 연출할 뿐입니다)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아무 필름이나 부착하여 액정을 보호 했습니다만 아무리 손에 땀이 나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지문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유광 필름이 때때로 참을 수 없을 때도 있더군요.
그리고, 아이패드와 같은 액정 면적이 넓은 경우 필름을 부착한다면 저는 무광 필름(지문 방지)를 추천합니다.
*지문방지필름 : 유광 필름(강화 필름) 보다 투과율이 떨어지며, 지문의 번짐이 덜한 필름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 : 눈에 거슬리는 지글거리는듯한 느낌을 주는 심각한 단점이 있습니다)
*주 : 지문방지필름이라고 해도, 지문이 완벽히 방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광 필름 보다 지문에 있어서 좀 더 나은 상황을 연출할 뿐입니다)
*주 : 아래 필름 들은 "싸구려" 이며, 싼 것과 비싼 것의 차이는 크니 게시물에 나온 필름은 구입하지 마십시오.
살펴 보시죠.
살펴 보시죠.
필름을 선택할 때 무광 필름이라고 해도 종류가 많으며, 제조사에 따라 품질이 조금 다르기도 합니다. 필름을 사용하다 보면 의외로 자꾸 붙이게 되는데, 가급적 구입시 많이 사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택배비가 더 비쌀 경우가 많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교체할 일이 생기며 소모품입니다) |
무광택의 SUB 지문 보호 필름 |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유광 보호 필름 |
무광은 이런 느낌입니다. (일반 유광 필름에 비해 투과율이 떨어집니다) *유광 필름에 비해 촛점이 맞지 않는 번진 시각적 느낌이라고 할까요? (모니터 액정의 논글레어를 보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
필름 부착 작업을 할 때,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 방지를 위해 화장실(습기 많은 곳)을 활용하는 것이 정석인데.. (하지만, 너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아 불편하기도 합니다) == 나의 작업 방법 : |
책상 위에서 필름을 부착할 때, 가습기를 작업 방향으로 틀어 놓으면 화장실과 비슷한 습기로 먼지를 회피할 수 있습니다. |
책상 위에 100% 면으로 된 습기가 묻은 수건을 깔고 작업하면 먼지를 회피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계열의 수건을 깔아 놓으면 투명한 필름과 부착면을 구분하는 데 더 좋습니다) *말은 젖은 수건이라고 했지만, 사실상 물에 담궈 힘껏 짤아내어 축축한 상태로 놓읍시다. *그리고, 소매가 없는 상의(긴팔 손목 주의)를 입으세요. |
화면에 비친 사물을 보면, 무광필름을 붙인쪽이 더 흐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왼쪽 : 유광 액정보호필름은 투과율이 좋지만, 평소 지문에 떡이 된 화면을 볼 수 있다 (유광 필름 부착 아이폰7) 오른쪽 : 무광 지문방지필름은 투과율이 좋지 않지만, 지문이 거의 묻지 않는다. (무광 필름 부착 아이폰se) |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과율에 신경 쓰인다면 유광을, 지문이 신경쓰인다면 무광을 선택하십시오.
한 동안 무광을 사용했지만, 유광이 사실 기본값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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