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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3일 금요일

[gif] 기대?와 조금 달랐던 "고프로 블루투스 리모콘(2만원대 호환)" 살펴보기

 오늘 살펴 볼 것은, "필요성이 의문인" 고프로 블루투스 리모콘입니다.

리모콘(블루투스) 기능은 "짐벌" 이나 "볼타" 등을 사용하면, 보통 기본 기능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으로 설치하는 스마트폰 GoproQuick앱이 이 기능을 대신합니다)

Of course, as i said before..제조사 정품 "The Remote"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긴 합니다만, 가격이 기능에 비해 살인적으로 비싼 편이죠.

저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 뿐이라 "중공산 짭 제품"을 사서 그 효율성을 우선 알아보려 합니다.
(제품명은 텔레신이며, 기능은 최소 정품과 차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일상에서 솔직히 스마트폰을 늘 들고 다니기 때문에 딱히 아쉬울 것이 없는 것이 바로 "리모콘"이라고 생각하지만, 때때로 누군가는 필요할 수도(멀리 떨어져서 제어할 경우) 있을 것입니다.

*주의 : 판매되는 고프로 정품 리모콘은 (버전에 따른) 지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예 : 구형은 고프로 8이상을 지원하지 않고, "손목형 방수 셔터"는 또 하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구매에 대한 평가는 게시물 하단에 정리=

*구입 전 반드시 "공홈" 참고!

Take a look...


셔터 버튼 촬영 시작


리모콘은 자신이 보유한 무선 연결 설정을 따르면, 금방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종에 따라 무선 페어링에 고프로QuickApp에 연결할 수도, The Remote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고프로9 혹은 10은 the remote에 연결합니다.


좌측(M)버튼이 "뒤로(후진)" / 우측 스패너 아이콘이 "앞으로(전진)" 입니다.
(추가로, 우측 버튼은 프로튠 선택 기능도 함께 합니다)

셔터 버튼은 "촬영/중지" 또는 현재 항목 "선택" 입니다.

상단 전원 버튼은 리모콘 기기의 ON/OFF(또는 현재 항목 취소)입니다.
(고프로 본체 ON / OFF가 아니며, 본체 on /off는 게시물 중간에 설명)

리모콘 전원을 켤 때는 LED가 깜빡일 때까지 누르면 됩니다.

디스플레이 첫 번째 그림 항목(Pair New)이 최초 연결할 기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리모콘 자체 배터리량은 돋보기로 봐야할 정도로 작게 표시됩니다.
(오해 금지 : 리모콘에 보이는 배터리 잔량은 고프로 배터리의 잔량입니다)

설정이 꼬이면 "RESET"을 눌러 재연결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리모콘은 밝기를 20%~100%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원 기기는 그림과 같습니다.

최대 연결은 5대까지 지원합니다.

이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최대 5대의 멀티 카메라를 이용해, 동시에 촬영이 가능하다는 뜻이니까요


주의 할 것은, 충전시 5V - 1A 미만 제품을 사용(PC USB에 연결하면 됨)해야 합니다.

입력이 최대 0.2A 입니다.

간단히 말해, 고속 충전기에 연결하지 마십시오.


구성품이며, 직구이므로 보너스 악세사리는 다를 수 있습니다.
(박스외 추가 보너스)

USB-A to C 케이블로 충전하십시오.


손목 스트랩이 포함됩니다.

"뭐,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요"

짧은 것도 하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셀카봉 장착용으로)


설명이 처음에 어려워 보이지만, 쉽다고 단언합니다.

1. 리모콘 M(모드)버튼이 본체 "파워 ON/OFF"를 담당합니다.

예 : 본체 on/off는 M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단, 고프로 본체의 무선 기능은 항상 ON 이어야 합니다 : 당연)

참고 :

혹시, 고프로 본체의 블루투스(무선 네트워크)가 항상 ON 되어 있으면, 배터리 대기 소모가 클 것이라고 생각하고 꺼 놓으시나요?

단언컨대, 전혀 그렇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본체에 60% 상태의 배터리를 장착하고, 한 달을 있어도 5X%로 거의 소모가 없었습니다)

==

"즉시캡쳐기능"은 내 고프로 설정을 OFF해 놔도, 리모콘내 지정 기능으로 고정됩니다.
(나중에 설명할 타임워프 모드 버튼의 "즐겨찾기" 기능도 본체 설정과 관계없이 고정입니다)

즉, 대기 모드에서 셔터 버튼을 누르면, "자동 전원 on/off + 촬영 + 본체 자동OFF"하나의 작업으로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배터리 대기 전원 절약 차원에서 이 기능을 본체에서 OFF 해두는 경우가 있거든요.
(음성 제어 기능과 함께 말이죠)


모드 버튼이, 본체 OFF를 담당


2번째는 제가(저의 활용도 기준) 제일 아쉬웠던 미지원 부분입니다.

타임워프 실제 속도 전환을 M버튼으로 하는데(지정), "즐겨찾기"로만 작동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고프로 본체에 전원 버튼은 모드 버튼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내 고프로 설정에 실제 속도옵션을 선택해놔도, 리모콘은 "즐겨찾기"로만 강제 작동됩니다.


3. 배터리 충전량 표시가 너무 작게 보입니다.

리모콘이 OFF 되어 있을 때는, 전체 화면에(좌측 그림)에 표시됩니다.


리모콘 전원이 켜져 있을 때 "충전한다면" 그림과 같이 아주 작게 표시됩니다.

충전량은 실시간으로 알 수 없지만, 충전이 완료되면 리모콘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2만 5천 원에 걸 맞는 리모콘입니다.
(유튜브에서 the remote 정품을 살펴 보니, 기능적 차이는 사실상 없더군요)


정품과 같이, 멀리서 촬영하거나 전환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집에서 확인한 바로는, 베란다에서 거실 끝까지(대략 10m 정도) 리모콘이 작동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제품 메뉴얼은 60m라고 하는데, 정품도 60m까지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최대치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리모콘 부팅 및 즉시 촬영 페어링과 본체 활성화는 즉시 반응하지 않고 조금 지연이 있습니다.

"굼 떠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인가요?"

=

아무리 찾아봐도 리모콘의 블루투스 버전이 표기가 없습니다.


모드 버튼으로 각 모드 전환


페어링 과정 중, 그림은 리모콘을 먼저 켜고 본체는 나중에 연결시도 했더니 헤매고 있는 상황.

*즉, 본체를 먼저 연결 대기를 켜고, 리모콘을 나중에 페어링을 시도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림처럼, 반대로 하면 연결이 잘 안되거나 대기 시간이 매우 길어질 것입니다)

고프로9에는 퀵앱 연결과 더 리모트 및 볼타 옵션이 추가로 있어서 저는 "the remote"연결했습니다.

본체 퀵앱 옵션으로의 페어링도 문제 없었습니다.
(고프로 신 버전은 the remote 항목이 없음)

*참고 :

스마트폰 퀵앱리모콘을 동시에 연결해 놓은 상태에서, "어느 하나를 활성화 하면" 다른 쪽(켰을 경우에만)은 대기 상태가 됩니다.
(스마트폰 퀵앱으로 연결해서 제어하면, 리모콘은 연결 중 시도상태로 전환 됨)


Anyway, if it has been connected.., 사진 - 동영상 - 타임워프 전환 및 프로파일 변경은 잘 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방향을 세로이거나 180도 이거나 270도 방향 보기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손목에 장착했을 때, 디스플레이 세로 보기 가능)




[기타/잡담]





그런데, 이게.. 사용율이 애매합니다.

구입 전에 고민한 이유가 있습니다.

딱히 필요 없는 것 같은데 '어쩌다가 사용할 수 도 있지 않을까' 해서 저렴한 것으로 알아본 용도입니다.

저는 타임워프에 사용하려고 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팁 :

무선 리모콘은 최초 본체+ 리모콘을 한 번 수동으로 전원을 켜 주어야 합니다.
(최초 본체를 켜지 않고, 하루 지나서(오랜 대기 상태) 리모콘을 들이대도 기기를 못 찾는 것을 여러분도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 고프로 스마트폰 퀵앱도 마찬가지)

사실,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이 사용하기 전에 대부분 본체 배터리 및 확인 문제로 켜게 되니까요)

그 이후에는 본체를 꺼도 리모콘으로 본체 on / off 가 잘 됩니다.

만약, 어쩌다 고프로가 먹통이 되는 경우(예 : 블루투스로 짐벌이 연결된 경우 가끔 겪는 문제)는 "대부분" 블루투스 연결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입니다.
(단, 고프로8 에서 수시로 먹통 되는 고질병은 제외...)

연결이 문제가 느껴지면 "고프로 본체 무선 / 연결된 무선 기기를 초기화"해서 다시 연결하십시오.
(예 :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각종 리모콘 / 짐벌 / 볼타등등...)

이것은 고프로 뿐만 아니라 다른 블루투스 연결 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windows나 스마트폰도 뭔가 이상하면 리부팅하면 해결되는 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할까요.


모드 버튼 전원 ON
(시작 시간이 많이 걸림)




[평가]




*호환 제품은 정품(The Remote)을 카피한 것으로 정품 또한 이 호환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정품이 만듬새라든가 반응 속도등의 품질이 좋을 뿐, 기능은 동일합니다)

*방수 셔터는 꼭 필요한 사람 이외에, 기능이 축소된 단순 기능밖에 없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름이 방수 셔터라고 물속 깊이 방수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의 : 정품 및 모든 호환 제품의 방수는 생활 방수 + 얕은 물 깊이입니다.

==

The remote 와 방수 셔터의 차이는 기기 지원 목록의 차이입니다.
신버전이라면 관계없지만, 자신이 고프로9 이하라면 방수 셔터는 사면 안됩니다.

*etc : 고프로8 이하만 지원하는 구형 정품도 있으니 "매우 주의" 하십시오.

구입 전. 유튜브(외국향)를 꼭 참고하십시오.
대부분의 유튜버들은 고프로 리모콘 종류를 추천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쟁사(360)에 비해 기능도 대폭 떨어지고, 돈 값 못하는 제품으로 취급함)

정품을 염두하고, 가격 대비 "의심스러워" 호환 제품을 구입해 게시물을 작성한 이유입니다.

팁 ; 

호환 제품을 살 예정이라면, 지금 게시물에서 보는 것보다 5천원 정도 더 줘서 파워 버튼을 전면에서 누르는 것으로 구입하십시오.
(게시물 호환 제품은 위에서 힘주어 눌러야 해서 손가락 아픕니다)


==

고프로 14 출시가 25년에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Maybe 14 will be released in 2026.
1인치 센서가 될 수 있다 라는 말들도 있지만, 앞/뒤 논리가 맞지 않아 신뢰성이 적습니다.
( 1 / 1.3만 되어도 천지개벽이죠 <== 이렇게 되면 또 살 수 있음!)

링크 : 26년, 고프로 14 상반기 출시 소식(공식 홈 GP3 발표).

링크 : 전통적 "액션캠 기능"은, 1인치가 될 수 없다(미션1은 액션캠 아니야!) 

링크 : [잡담] 고프로 미션1 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업그레이드 보류)


2022년 1월 1일 토요일

TELESIN(텔레신) 고프로 듀얼 마운트 "이걸 1만원 이상 주고 살 가치가 있을까?"

 이 제품의 의도는 평소 쇼티(셀카봉)을 장착한 상황에서, 부착용 집게에 마운트하여 "바디 마운트 탈착"을 용이하게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보니 그 목적의 부합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추가로, 판매되는 1만원 이상이라는 가격에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스러웠습니다.
(마감이 좋았다면 모르겠지만, 저품질 플라스틱 쪼가리였을 뿐이었기에...)

살펴 보시죠.


그저 그런 플라스틱 재질에 아랫 부분이 미묘하게 두꺼워(두꺼워 쇼티에 맞지 않아) 줄로 밀어 줘야 하는 마감 문제를 앉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2개의 홀 중에 아랫부분 결착 홀은 윗부분 아랫부분 접착(2 피스)공정으로 만들었네요??
(홀 부분 쇼티 체결 반복 조임시 쪼개질까 걱정입니다)

하나는 고프로를 장착하고, 아랫부분 마운트는 셀카봉(쇼티)를 장착하여 탈착하는 방식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뒷면 입니다.

고프로 버클 또는 자석식 집게에 끼우는 방식입니다.


여기까지는 그 아이디어가 특별히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버클에 장착하는 것이 나름 간단하지는 않는데?)

불안감이...


원래 목적은 아마 이런 것일 것입니다.


바디형 집게에 바디캠으로 사용하다가, 필요시 탈착해도 셀카봉(쇼티)으로 바로 전환 할 수 있다?
(하지만, 곧 번거로운 조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프로를 사용해 봤다면, 집게(버클에서 빼내는 것)에서 버클형을 장착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리고, 고프로 촬영시 수평 조절 항상 신경 쓰이는 문제입니다 : 그래서 고프로9부터 리니어 촬영시 그 기능이 들어가게 되었나 봅니다)

굳이 그 탈착의 가능성을 위해 손잡이(쇼티)을 미리 부착해 다니며 외관의 크기와 함께 무게감을 더 준다?
(가능성의 생각까지는 좋았지만, 효율적이라는 생각까지 들지는 않는군요)


그래서...생각한 것이 이런 조합이었습니다.
(이전에 구입한 저 육각 볼트를 여기서 써 먹는군요 : 아랫 부분 설계 구조상 "너트"를 반드시 껴주어야 고정 된다)


뭔가 상황에 따라 더 효율적이라 판단이 들었습니다.

셀카봉(쇼티)보다는 조명을 부착해서 자석 클립으로 바디에 장착하여 작업하는 것이 말이죠.

역시 "고프로"는 자체 크기와 무게는 작을 수록 좋은 것이었습니다.
(주 : 집게형 바디 장착 사용시, 고프로 기기가 무거워질 수록 무게 쏠림과 흔들림이 발생한다)


착탈 실험(이 제품의 목적 효용성 점검)하다, 집게 버클(뻑뻑함) 탈착 중 엄지 손톱을 다쳤습니다.
(고프로는 활동성이 중요해 단단하고 안전하게 붙어 있어야 하기에 탈착이 그렇게 쉬워서도 곤란할 것입니다)


*탈착이 쉬운 자석형 구조로 된 제품도 있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구입하게 되면, 다시 게시물을 작성할까 합니다)



[기타]



이런 식으로도 고프로가 아닌 "조명 + 쇼티"라는 조합도 가능합니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 거죠?


이런 기본 조합이 작고 가벼운데?
(그냥 가방끈에 끼우면 되겠구먼..)


대충, 쓸데없어 이런 구조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억지 조합!
(누군가는...말이지)

돈을 낭비하는 자신을 보고...




[잡담]





누구나 그럴싸한 구입 계획을 가지고 있다.

쓸데없는 것임을 알기 전까지...


활용 용도 링크 : 고프로용 구즈넥(짭)에 거치한 고프로 정품 조명과 듀얼 마운트(본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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