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다이소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다이소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4년 1월 3일 수요일

탁상용 스탠드 + 휴대용(보조 배터리), 카메라용 다이소 5000원 USB조명

 저는 집에서 물체를 찍기 위한 용도로 구입을 했습니다.

이전에 다양한 휴대용?(울란지, 고프로)으로 몇 개의 조명을 구입했지만, "카메라" 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무조건 가격이 비쌉니다.

링크 : 저렴하게 방구석 조명(무드등?) 설치 해보기 1/2

링크 : 다이소 3천원 2m 릴 LED 조명(5V)으로 방구석(거실) 모양 내보기 2/2

링크 : 울란지 휴대용 LED 조명(스마트폰 /카메라 - 셀카봉) VL49 미니포켓 살펴보기

물체 찍기용이나 야간에 잠시 불을 켜기 위한 용도로 누구나 하나쯤 있으면 나쁠 것 없는 다이소 USB전원 조명을 살펴 볼까 합니다.

"어..., 요즘은 유튜버라든가 하는 관심사로 개인방송용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B 전원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광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온도 변화도 가능한데, 5천원이더라구요.

살펴 보시죠.


최근 용도 변경 : 모니터 뒤를 이용한 야간 조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명서대로 총 길이는 조립 후, 45cm 정도 되더군요.

조명 각도는 45도(숙이는 수준) 정도까지 360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저 같이 물체를 찍는 상황일 때는, 180도 반대로 조명을 바라보고 아래로 바라보게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거치하고)


USB 전원을 사용하므로, 배터리 걱정은 없겠네요.

*탁상용이라고 했지만, 사실상 USB 전원이므로 보조 배터리가 있다면 "야외"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선 길이는 더럽게 깁니다 : 너무 좋군!
(1.80cm)

색 온도 조절까지 되는 것을 보고, 사기로 마음 먹었죠.
(그리고, 항상 대기 상태가 중요해서 스위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구성품입니다.

재질은 조금은 연한 플라스틱 재질인데, 굳이 불만이라면 재질일 수 있습니다.
(딱딱해서 부러지는 것 보다는 나을 수도 있겠네요)


뭐 흔한 주의 사항입니다.

앞서 설명서대로, 고속 충전기나 10w급은 전원으로 사용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런 조명류는 대부분 5v - 1a 수준입니다)

*팁 : 스마트폰 구입시 들어있던, 5v-1a usb 어댑터 버리지 마십시오.
(일상에서 여러 용도로 제일 많이 쓰입니다)


구성품을 열어 보았습니다.


마감 형편없습니다.

이건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불량은 아니지만, 사용시 스마트폰이 떨어지지 않게 주의가 필요합니다.


형광 조명의 기울기 각도 수준입니다.

360도 아무 곳이나 돌려, 잠금을 하면 되겠습니다.


솔직히, 구입시 이것을 더 걱정했습니다.

스탠드 역할을 하는 것이 어느 정도 무게감이 없으면 엎어질 수 있거든요.

무게는 219g 입니다.

아이폰 프로 맥스 근처 무게량이고, 엎어질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리모콘 구조입니다.


앞서 계속 언급한대로, 10w 이상 고속 충전 어댑터 쓰면 X집니다.


색온도 변화


봉의 길이만 재었을 때.


OFF / ON 

기본 값 색온도.


덜 따뜻하게 / 더 따뜻하게





[잡담]





다이소는 잘 선택하면 가성비가 좋지만, 잘못 구입하면 실망할 수 있는 물건들이 제법 있습니다.

이번 구입 건은 가성비 좋은 물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항상 조명 때문에 신경 쓰였는데 말이죠.

예상할 수 있는 단점은, 등이 고장 나면 버려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저런 규격의 부품을 따로 팔지 않을 테니까요)

손재주가 있으면, 놀고 있는 LED(5v용)를 잘라서 깨지지 않게 등을 분해해서 붙일 수도 있겠습니다.

추가로, 생각 외로 전압(5W)을 많이 먹습니다.
(10단계 밝기에 비례해서 내려가고 올라갑니다)

장시간 사용은 가급적, 5V(W)-1A 충전 어댑터에 물려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조금 응용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5v-1a 출력 보조 배터리를 부착하여, 휴대용으로 전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조명으로 사용하면, 작은 용량의 보조 배터리도 오래 가는 편이죠)

추가로, 조명이 항상 아래로 향하는 환경이라면 보조 배터리가 무게추 역할을 하여 "스탠드 무게 균형"에 도움이 됩니다.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겨울만 되면, 발바닥 차가운 사람을 위한 보온 발쿠션 2종(일반 쿠션 / USB 쿠션)

 저는 손/발이 차가운 편입니다.

피부도 건조해 겨울이 되면 아침 / 저녂으로 발바닥에도 크림을 발라줘야 해, 특히 싫어하는 계절입니다.
(추가로 비염 디버프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체질은...)

뭐, 여름에도 "녹차(냉한 음식 속성)"만 마시면 바로 배탈이 나죠.
(체질이 저와 비슷한 사람이 공통적으로 겪는 고통?인데요)

우선, 오픈 마켓에서 USB 전원이나 기타 방식으로 데워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만, 뭔가 주렁 주렁 달고 하는 것이 번거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주 : 아무 장치 없는 쿠션(1)과 USB 전원 쿠션형(2) 두 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어쨋건 겨울이 왔고(발바닥은 차고 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구입 결정하기 전, 일상 생활용품(인터넷 주문 전)전용 다이소를 먼저 방문해보았습니다.

살펴 보시죠.


두 발을 끼워 넣는 방식인데, 그냥 두꺼운 쿠션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네, 3000원입니다.

세탁이 불가하니, 더럽게 사용만 하지 않으면 좋을 것입니다.
(불가능하지는 않는데, 털이 많아서 세탁하면 난리 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살살 비비면 뭐....


미끄럼방지라고 하지만, 이것이 그렇게 의미 있지 않습니다.


예상한 대로...

솜(내부 부푼 정도)은 자주 사용하다 보면, 죽을 수 도 있습니다.


손을 넣어보니 장갑 낀 것 같습니다.

처음에 잔 털이 좀 빠지더군요.

"내 팔에 이렇게 점이 많았던가?"
(사진으로 보니 깜짝 놀랐네요)


크기는 적당한 30cm 


완벽하지는 않지만,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처음엔 양말을 신고 이용해봤는데, "어?" 맨발이 훨씬 좋습니다?

이 쿠션의 단점 : 장화처럼 발이 들어가는 곳이 중간쯤 이었다면, 뒤꿈치가 덜 춥지 않을까 합니다.

==

==

다음은, 온라인 마켓에서 구입한 전원형(USB 쿠션형) 제품입니다.


오픈 마켓에서 2만원 주고 산 USB 전원형(5V-1A+ 수준) 보온 쿠션입니다.
(주 : 보통 이런 형태의 제조품들은 2A 이상은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 쿠션이 뭔가 불만족스러워 예정에 없던 돈이 나갔습니다.
(구입할 때 "또 쓸데없는 짓"이 아닐까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나름 분리가 되게끔 하여, 세탁을 고려한 것 같습니다(?)만...
(깨끗하게 사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내부에 열선이 물에 닿을 수 있기 때문이죠)


바닥에 것을 분리했는데, 열선이 분리되는 것이 아닙니다.


분리되는 것은, 그냥 바닥 충격재(단열)일 뿐입니다.

"뭐야 이거?"

2만원이니 세탁을 되기를 기대했는데, 기대와 다르쟎아?


PC USB전원에 연결하고 원하는 시간을 설정하면, 지정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OFF 됩니다.
(즉, 일종의 전원 ON/OFF 역할을 하는 것이죠)

==

PC에 연결하고, 30분 30도를 누르면(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전원이 들어오지 않음) 작동합니다.
(바닥을 만져보면 열선이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온도" 스위치(좌)가 파워 on/off 역할을 합니다.


다만, 불편한 것은 누를 때마다 (제 환경), 책상 밑에 머리를 넣고 눌러줘야 하는군요.

그래서...
(아래 그림 참고)


발 위치와 전원 스위치(USB) 조절기 위치가 애매하여(누를 때), 연장 케이블을 사용하였습니다.
(주 : 1.5가 아니라 1.3 입니다)

효과 : 

PC 전원임에도 충분히 발바닥이 따뜻합니다.

입구가 좁아 두 발이 쉽게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빡빡합니다.

발이 큰 성인이라면 한 개의 제품 한 발씩 사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실제로 한 발만 넣고 있는 것이 편하군요)

좁은 덕분에, 입구로 공기 유입이 없어, 전원을 넣지 않고도 보온 효과가 있습니다.

앞서, 일반 쿠션과 마찬가지로 맨발이 더 좋습니다.

==


일반 쿠션과 USB쿠션의 차이와 효과


1. 일반 쿠션 : 따뜻한 것이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세탁 및 이동이 매우 편하다.
(하지만, 보온 목적이라면 제한된 공간(어느 정도 따뜻한 실내 한정)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2. USB 쿠션 : 당연히 열선을 이용한 방식이기에 세탁이 어렵지만, 상당히 따뜻하다.
(단, USB 전원형이라서 관리에 조금은 신경을 써야하며, 타이머로 사용 시간 제한이 있다)



만약, 미끄러짐이 불편하면 미끄럼 테이프(다이소표)를 사 붙여 버려도 좋습니다.
(테이프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며 끈적임이 묻지 않습니다)

미끄럼 방지 테이프는 주로 로봇 청소기로 청소할 때, 작은 카펫이 밀릴 때 붙여 놓아도 효과가 있습니다.


스위치 on과 온도 / 자동 off  타이머 설정





[잡담]





평생 남쪽 지방 따뜻한 곳에서 사는 것이 소원 이었습니다.

하지만, 죽은 후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23년 5월 7일 일요일

[GIF] 다이소와 인터넷 값싼 선글라스 몇 개를 살펴보자.

 최근, 눈 쳐짐 수술로 퉁퉁 부은 눈을 가리기 위해(수술 전) 선글라스를 "다이소"에서 눈에 보이는 대로 급해서 아무거나 3천 원에 샀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선글라스를 수술 자국이 나아지기까지 오래 써야 될 것 같더군요.
(눈이 쏘세지가 되었습니다?)

다들 경험했다시피 때때로 다이소 제품들이 가성비 좋을 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에서 파는 물건이 다이소와 동일한 것도 있고, 인터넷은 택배비 및 거품이 붙어있죠)

하지만, 막상 원하는 디자인과 조금 튼튼한 것을 찾다 보니 마음에 드는 것이 잘 없더군요.
(상당 기간 사용할 것 같아서 가급적 디자인과 눈 보호도 생각해 인터넷에서 몇 개 구입해 다이소 제품과 비교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사실, 쓸데없는 게시물일 수 있습니다.

살펴 보시죠.


다이소에서 처음 급하게 구입한 접이식 선글라스
(가격 3,000원)

없어서 눈에 보이는 것을 그냥 산 것입니다.

나름 무난하고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저렴하기에 주변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가성비 좋은 물건입니다)


안경 높이가 5cm 쯤 되고 둥근형과 사각형의 중간 느낌이기에 대부분의 얼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얼굴형이든 그렇게 튀는 것이 없습니다)

선글라스는 가로 14cm 입니다.

단점이라면, 접이식이기 때문에 약간 "헐렁?" 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

이 안경은 저렴한 것 빼고는, 착용시 가장 편안했습니다.
(다이소 제품에서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는)

귓바퀴에 걸치는 방식인데도 코에 압력이 별로 없었습니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스포츠형 선글라스 안경입니다.
(2,000원 입니다)

이런 구조의 안경은, 직각 구조(일반적인 안경)가 아니라 타원형을 띄고 있습니다.
(격하게 움직임을 감안해, 밀착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매우 단순하고 못쓸 것 같지만, 실은 아주 아주 실용적입니다.
(어디 걸리적 거리고 신경 쓰이는 곳이 없습니다)

유격도 없고 말이죠.

==

가끔, 선그라스 계열은 가로 길이가 왜 '꽉 쪼이는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반 안경과 달리 움직임이 많은 것을 고려한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뭐, 용도가 스포츠 아웃도어용 이라는 것이겠죠?"

==

*선글라스는 2가지 형태의 고정 방식이 있습니다.
(머리를 조아 걸치는 방식과 전통적인 귓바퀴에 걸치는 방식입니다) 

1. 전통적인 귓바퀴에 걸치는 방식은 단단히 고정이 되나, 코에 압력을 주는 단점이 있습니다.

2. 둥근형은 귓바퀴에 걸치지 않고 조으기에 단단한 느낌이 덜하지만, 코에 무게를 의지하지 않습니다.

==


가로 길이는 앞제품과 마찬가지로 14cm 이고, 높이는 약간 작은 4.5cm입니다.

2,000원이므로 다이소 가면 추천합니다.
(파란색보다 노란색 추천)


인터넷에서 구입한 1만8천원 수준의 일반적인 "선글라스"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다소 작은 넓이와 렌즈가 사각형 느낌이라 얼굴이 작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튼튼한 편이며, 구조가 신경 쓰이는 부분이 없습니다)


평이한 디자인의 짙은 농도의 일반적인 선글라스라고 하는 느낌.

==

*주 : 가끔 야외에서 선글라스를 꼈다고(내 눈이 안보일 거라 착각), 타인을 집중해서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상대도 잘 보이니 그러지 마십시오.


보시다 시피, 앞서 소개한 다이소 제품군과 같이 같은 14cm 인데도, 더 작게 느껴집니다.
(심하면 조인다는 느낌인데, 거의 작은 얼굴형에 적합합니다 : 큰 얼굴 큰 두상은 절대 사면 안됩니다)

높이는 4cm 인데, 역시 작기 때문에 얼굴이 작은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

만약, 얼굴이 크고 둥근형이라면 "안경테 곡선 형태에 안경 알 높이가 4cm 이상"인 것을 추천합니다.
(경험해보니 안경알(높이)은 얼굴 크기에 맞춰야 좋더군요)

예 : 얼굴이 작으면 알도 작은 것(높이)이 더 어울린다.


만약, 인상이 강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림과 같이 형태의 느낌도 좋습니다.
(비교적 전체가 둥근 형상이고 안경테(옆)가 두껍습니다)

높이(안경알)는 지금 소개한 제품 중 가장 낮았습니다.

대충 이것도 1만 5천~ 2만 내외 가격이더군요.


솔직히, 이건 그냥 여성용이라는 느낌입니다.
(판매 대상이 여성들이 많은지, 남성용 디자인 선택 폭이 좁은 듯 했습니다)

==

앞선 제품에 비해 더 옅은 코팅으로 잘 보이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입한 남성용에 가까운 4각형 디자인의 선글라스.

"아재지만 아재스럽지 않은 디자인이 필요했다"

높이는 4cm 정도에 안경 다리가 귀에 거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조으는 구조입니다.
(앞서 소개한 스포츠형 고글과 비슷한 구조의 장착 방식입니다 : 코에 압력을 가하지 않는)

가격은 3만원 가까이 합니다만, 가격이 올라갈 수록 마감 품질이 좋아지더군요.
(아~~ 자본주의)


앞서 구입했던 여성향(남자용 디자인이 다양하지 않아!) 디자인과 비교입니다.
(상단은 귓바퀴에, 하단은 옆 머리에 고정)

기존 상단 제품은 코에 의지하는 느낌이 강해 항상 삐딱해지는 것을 신경 써야 했습니다.

새로 구입한 하단 제품은 머리에 고정하는 방식이라 조금 상황이 나았습니다.


==

외국 두상 기준이라 폭은 14~14.5 수준입니다.
(대부분 선글라스는 크기가 거의 비슷합니다 : 한국인 두상은 폭이 넓어 조이는 경향이 있죠)

==

외국 두상 : 얼굴 가로폭은 좁고 깊이가 있음.

한국 두상 : 얼굴 가로폭이 넓고 깊이는 얕음.



나름 접었을 때 "부피(둥근형)"가 있어 케이스(다이소 2천월)가 큰 것이 필요하다.

기대했는지 모르겠지만, 당연히 '메이드 인 황사' 제품입니다.


1만8천원 정도의 스포츠형 디자인 변색 선글라스 입니다.
(둥근형으로 머리에 조의는 방식이기도 하지만, 코에도 압력이 가해지는 이상한 제품)

이놈은 햇빛량에 따라 선글라스 색농도가 바뀌는 특징이 있어, 자신의 눈을 항상 가리기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장점은, 야간에는 밝아지기 때문에 일반 안경처럼(농도가 옅어짐) 보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햇볕이 강하면 더 짙어집니다)

단점은, 자잘한 부품들과 얇은 안경테 때문에 "부러지거나 풀릴까봐" 신경이 쓰인다는 점입니다.

스포츠형인데, 스포츠형이 아닙니다.
(땀흘리고 그런 환경이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로 14cm 이고 둥근형(직각형과 다름)인데 착용감이 묘합니다.

다만, 이 제품이 사실 제일 까다로웠습니다.

도색이 벗겨지거나 코 고정 부품이 흔들리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가격에 구입한다면 오래 쓸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폼 나는 것은 맞는데, 사용하기 조금 까다로운(무거움 + 코 쪼임) 옅은 농도의 변색 선글라스.

==

개인적으로 이 선글라스는 착용 후, 자신이 재수 없게 느껴졌습니다.





[잡담]





막상 쓰고 보니 강한 햇볕 여름에, 눈을 찡그리지도 않아도 되다는 것을 경험하니 나쁘지 않더군요.

"아니! 안 그래도 양 미간에 주름이 심한데, 이렇게 편할 수가?"

==

아재스러운(8~90년대 영화에 나올듯한) 똥파리 안경 디자인만 아니면 돼!

"어? 난 아잰데?"

==

광고가 아니므로 각자 알아서 추측해서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잘못하면 그냥 돈 버리는 겁니다 : 본인)

==

*팁 :

다이소를 방문하면 안경 케이스(선글라스 케이스) 큰 것을(하단 사진 참고) 꼭 구입하도록 하자.
(선글라스는 둥글거나 크기 때문에(스포츠형) 작은 케이스는 절대 맞지 않으며, 다이소 케이스가 가성비 좋습니다)


인터넷에서 구입한 선글라스에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지만, 하나 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다이소표 장력 스프링 여닫이 케이스는 왠만한 크기는 다 들어가더군요.
(2,000원)

바로 위, 4각 선글라스도 들어갑니다.




[기타 제품]






2천~4천원 사이에 인터넷에서 파는 "매트릭스 등장인물에서 본 것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편광 낮은 농도(하) & 짙은 농도 (상))


사람 얼굴 형에 따라 호불호(내 얼굴이 문제야)가 심한 디자인.
(단지 디자인이 호불호가 있을 뿐, 싼 가격에 비해 제품 마감과 품질은 좋았으나 오래 쓰지는 못한다)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VESA홀이 없는, 75hz를 지원하는 DELL SE2719HR 절대 보급형 모니터 [+ 다이소 모니터 받침대]

Dell 2312H 모니터를 5년 이상 사용했는데 이제는 슬슬 글씨가 작게 느껴지는 것인지 눈이 아파오기 시작해 큰모니터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실 32인치 모니터를 사야, 체감상 확실히 큰 것을 느끼고 IPS라면 누워서 영화보기에도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32인치 모델에 저렴한 가격을 찾기는 불가능하더군요.
(저는 최소 모니터는 중소기업 제품을 신뢰하지 않는데, 많이 이유 중 하나가 재수 없으면...)

그리고 LG 32인치가 있긴 있습니다만, 모니터 사양을 보고 & 그간 2대 해 먹은 경험으로...

말하자면, 성능보다 안정성? 또는 성능보다 고장 나지 않는 것을 최고라고 생각하기에, 고민이 돌고 돌아 가장 튼튼하고 신뢰성 A/S를 보여준 Dell 모니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담으로 LG는 선택지에서 제외된 것이 LG의 Q.C 마감 내구성 등 몇 년 전부터 '이게 대기업 LG가 맞나?'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고장이 나도 설마 설마 하며 사용하다가 결국 2대나 폐기했고, 가격에 대해 고민했지만 구입 목록에 더 이상 미련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베젤과 패널이 붕떠서 손으로 잡으면 "쩍~쩍~" 거린다든가, 플라스틱 베젤에 틈이 있는 것은 예사이며, 몇 개월만 사용해도 사소한 고장들이 발생하더군요.
(전원LED 불량 / 뒷면 포트 및 잭부분 불량 / 싸구려틱한 별도 어댑터 사용(모니터 뒷면 전원 부분 고장 유발) / 원가 절감이 눈에 보일 정도의 부가 기능 구성, 원래 PC쪽은 전문도 아니었고 막연히 삼성보다 나을 것이라고 생각해 LG제품을 선호할 이유가 딱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DELL은 보급형이라도 내구성이라든가 고장시 대처가 워낙 좋아(고장난 적이 딱 한번? <- 그것도 저의 미숙함) 상담원이 a/s처리는 상당히 좋았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접한 DELL 모니터가 4대 이고 10년 된 노트북도 아직 쌩쌩합니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DELL SE2719HR 이라는 27인치 FHD(1080P)에 HDMI(DVI-HDMI도 가능)케이블 사용시 75hz를 지원하고 IPS패널에 가격은 20만원 근처인 것이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자세한 사양은 제품 구입시 대부분 나와있기에 구체적인 것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베젤 또한 얇고 기존 DELL과 달리 두께도 절반은 줄었지만, 아쉽게도 "델"하면 "스텐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명한데 그"스텐드"가 제거되어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높낮이가 조절이 되지 않으면 그것대로 불편한데, 모니터를 밑으로 내려보아야 하기에...)

또한, Dell 에서 당연히 있다고 생각되는 DP포트와 USB연장 포트도 보이지 않더군요.
(완벽한? 보급형이기에, HDMI와 VGA 포트만 있습니다)

==

완벽한 보급형?을 추구했는지, 절감할 수 있는 것들은 다 제거되었습니다.

*소비전력은 23 to 29W 이며 / 대기 전력은 0.5W, 75HZ 주사율과 밝기는 300CD 입니다.
(HDMI (HDCP1.4지원) / 응답 시간 고속 4ms, 일반 8ms 입니다)

*"전원 케이블"과 "HDMI케이블"은 기본 구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 : 안타깝게도 VESA홀이 없으니, 모니터 암 사용자는 구입하면 안됩니다.

살펴 보시죠.


모니터 오픈마켓 택배 배송이 가장 무서운 것이 배송중 파손, 설사 그게 아니더라도 초기 모니터 흑점/휘점은 존재 여부일 것입니다.
(그래서 델제품은 델 공식홈에서 주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긴 합니다만, 약간 비싸죠)

이것 개봉 후 점검할 때마다 "두근 두근" 거립니다.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흑점 /휘점이 없는 제품을 배송 받았습니다.
(초기 불량 경험이 있었다면, 좋은 일도 있어야겠죠)

사진촬영과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데, 눈으로 볼 때는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주 : IPS패널의 특성상 얼룩은 존재하니 심하지 않다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IPS : 용도에 따라 모니터 패널을 선택하는데, 저는 누워서 인터넷 방송 or 영화를 자주 봅니다.
(때문에, 무조건 IPS 패널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영화라면서 IPS? 라고 의문을 가지지 마십시오. - 저는 자주 눕습니다.

FPS 게임? "하지 않습니다"


블랙 사진을 통한 점검 중...
(화면처럼 논글레어 입니다)

흑점보다 무서운 것이 흰색 도트겠죠?
(1개라도 발견되면 무조건 교체해야 합니다)

IPS 특성상 완전 검은색이 되지 않으며, 눈으로 볼때 빛샘이 심하지 않다면 정상입니다.
(카메라로 촬영하면 더 심하게 보일 것입니다)


기존 구 제품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아니 최근 유행...)베젤이 얇아진 것입니다.

*기존 델 모니터라면 두껍고 튼튼한 이미지였다고 할까요?

생각 외로 디자인이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베젤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인데, 괜히 얇게 만들면 파손 위험이 더 커질 뿐이죠) 
           

윗면 열 배출구가 있는데, 열이 감지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옆면 뒷면 포장 비닐을 굳이 떼내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별도 모니터 나무 받침대를 주문했습니다)

높낮이 조절이 되지 않는 것이 치명적이고, 배선처리 구멍이 너무 작습니다.


*주의 : VESA홀이 없다는 점 기억하십시오.


델 모니터의 이전과 같이 우측 하단아래 4개의 버튼과 1개의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우측 4개중 아무거나 누르면 그림처럼 선택 메뉴 4가지가 뜰 것입니다.

*서비스 태그(일련번호)번호도 이제, 펌웨어 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글 언어 선택은 없으며, 각종 세부 사항을 볼 수 있습니다. 


델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유틸리티"와 "모니터 드라이버"를 제공하는 데...
(유틸리티는 모르겠지만, 드라이버는...?)

윈도10이라면, "선택적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드라이브는 자동으로 설치될 것입니다.


디스플레이 설정에 들어가 "어댑터 속성"을 열어 60hz or 75hz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 모니터 입력서 HDMI 단자를 통해야 합니다.
(HDMI 케이블 및 DVI to HDMI 케이블만 75hz를 지원합니다)

*주 : 75hz를 설정하고 나서, 모니터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미세하게 적용되지 않아 잔상이 보일 것입니다)

항상 2대의 모니터를 사용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U2312HM입니다.

장치 관리자에서 모니터에 제품 이름이 정확히 표기가 되지 않는다면,
윈도10 업데이트 설정 - 업데이트 - "선택적 업데이트"를 클릭해 목록에 자동으로 나와있는 델 모니터를 설치하십시오.





[기타]







높낮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무엇인가 살펴보기 전에 다시금 다이소를 방문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밤에 참을성 없이 받침대를 무심코 주문하고, 혹시나 해서 다이소 갔더니 두둥...)


5천원 다이소 제품이 인터넷에서 주문한 것보다 품질이 더 좋습니다.

제일 작은 것을 인터넷에서 구입했는데도, 다이소 제품이 더 크고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사이즈 또한 딱 맞춘 듯 일반 키보드가 들어가기도 하고, 상판은 통나무네요?
(동일 사이즈 합판(접착)도 있습니다만, 합판은 니스 처리가 되어 있더군요)


다이소 모니터 받침대 : 평이한 마감입니다.
(부서지거나 모니터를 못 받히거나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민하다가 상판은 통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사 가지고 왔습니다.


이것으로 높낮이가 되지 않는 SE2719HR 모니터를 보완하였습니다.


단순히 높이만 7.5cm 높였을 뿐인데, 뭔가 커진 느낌입니다.

나의 목도 소중하니까요.
(여러분들도 거북목 조심)


좌측 : U2312HM  / 우측 : SE2719HR


교훈 : 생활용품 구입시 인터넷 주문 전, 반드시 다이소를 방문해보자.
(택배비를 아낄 수 있다)


Letsbemild Blog

전체 게시물 목록

이 블로그에서 찾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