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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9일 화요일

고속 충전 케이블의 "데이터 전송 기능은??" USB 3.0? USB 2.0?

 인터넷에서 케이블 구입을 검색해보면, 고속 충전에 대해서만 요란하지 정작 데이터 전송 능력은 USB 2.0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고속충전 능력만을 믿고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아예 데이터전송 기능이 없거나,  USB2.0 데이터 전송 규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구입 케이블이 비싸고 이런 저런 기능이 붙어있으니, 당연히 데이터 전송도 USB3.0일 것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최근까지 스마트폰 데이터 전송 규격이 USB 2.0 이라는 사실에, 당연이 3.0 이라고 무의식적으로 믿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꽤 논란이 있었던 이유일 것입니다.
(기계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저런 이유로 설명하겠지만, 보통 사람들이 그걸 이해하지는 않습니다)

* 잭이 A-type or C to A / A to C-type 젠더일 경우 기술 규격(특별히 설계되지 않으면) 충전 능력은 최대 2A 입니다.

* 잭이 C to C-type 일 경우 최소 3A는 지원할 것입니다.

* 잭이 C to C-type 이라도 고속 충전 여부(W)는 케이블 설계에 따라 전혀 다릅니다.

* 잭이 C-type 이라도 USB 3.0 데이터 전송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USB 2.0 능력이라는 것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 USB 3.0 데이터 기능 케이블일 경우, 특정 기기에 충전 기능이 작동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주 : 일반적으로 데이터와 충전을 병행하여 작동하지만, 안되는 기기도 있으므로 불량이 아니다)

*주 : 이 게시물 실험에 사용된 데이터 전송 능력(USB3.0) 케이블은 늘 그렇듯 광고가 아닙니다. 
(
이 게시물을 읽고 USB3.0 데이터 케이블이 필요하다면, "다이소"를 먼저 가 보십시오)

살펴보시죠.


삼성 EP-TA800에 포함된 정품 EP-DA705 케이블

 위 그림처럼 포함된 정품 케이블의 데이터 전송 능력은 USB2.0이라는 것이죠.

*주 : EP-DA705케이블은 표기상(이론) 최대 3A충전이지만, 실 충전 전류량은 최대 2.6A 입니다.

==

장치를 PC와 연결하였을 때 "USB 3.0에 연결하면 장치의 수행 속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라는 글귀가 보이면 데이터 전송 규격은 USB 2.0 으로 접속 되었다는 뜻입니다.


삼성 정품 케이블이니 당연히 USB 3.0급 데이터 전송인 줄 알고 조사해보니 USB2.0이었습니다.
(케이블 모델명을 검색해보면 2.0임을 알 수 있다 : 실제로도 2.0이었다)

알아 본 또 다른 기기(고프로 정품 케이블) 역시, 데이터가  USB2.0 규격으로 전송한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웠습니다.
(MTP 전송 규격 때문??)


고프로 정품 케이블의 데이터 전송 능력이 USB3.0인줄 알았지만, 실상은 USB2.0이었다.
(맥도도 라는 제품 역시 가격이 1만원을 넘어가지만 USB데이터 속도는 2.0 이다)

시중에 팔리는 케이블들 중,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지 않고 충전만 되거나 USB 2.0(480mb)만 지원하는 경우가 있으니 구분 해야 합니다.


데이터 전송 능력을 Type A 형태는 그나마 케이블 외관에서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 : 때때로 파란색 USB3.0 케이블인데도 USB2.0으로 연결되는 것은 5번째 핀이 접촉 불량이기 때문이므로, 끝까지 확실히 밀어주십시오)

==

때문에, 고프로 촬영 후 영상 데이터가 많다면, 내부의 micorSD 카드를 별도의 어댑터를 통해 PC로 전송하는 것이 시간이 단축이 됩니다.
(그것이 번거롭다면, 별도의 USB3.0 규격의 데이터전송 케이블을 구입해야만 합니다)

*주 : 저장 장치의 읽고 / 쓰기 전송 능력은 1차적으로 microSD 카드 성능에 좌우됩니다.




실험 1 : (C to A 케이블)


EP-DA705가 3.0 규격이 아님을 확인하고, 추가로 구입한 케이블의 설명서 입니다.

케이블 구입시 "데이터 전송" 능력을 꼭 구분 하십시오.
(위 제품은 USB3.0 연결 기본 속도인 5Gbps 가 적혀있습니다)

충전능력은 3A가 최대이군요.

==

게시물 서두에 언급한 것과 달리(특별히 설계되면) USB-A to C 타입이지만, 충전 능력이 최대 3A도 될 수 있음도 알 수 있습니다.
(주 : A to C / C to A 케이블을 특별히 지원한다 해도, 3A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란색 USB-A 타입 잭은 5핀으로 USB3.0이 확실합니다.


USB3.0 데이터 전송 5Gbps C-type 내부 핀
(물리적 구조로 구분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주 : 다양한 기기(LED 조명 장치부터 카메라까지)에 따라, USB-C 타입의 금속 슬롯을 최소 조건으로 제작하는 경우도 있음 알아야 합니다.
(예 : 조명 LED 제품 충전용 USB-C는 충전도 제한하여, 해당 제품용이 아닌 기기에 인식조차 안 하는 경우가 있다 : 고장은 아님)


이미 입증된 iptime SSD외장 하드 USB 3.0이 가능한 연결 상태의 환경에서 실험할 것입니다.
(C to A USB 3.0 케이블입니다)

기존 케이블을 제거하고 새로 구입한 케이블이 USB3.0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해봅시다.


네, 3.0 케이블 규격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영화 파일 데이터 복사 실험에서 3.0 속도임이 확인되었습니다)

==

그럼, 이 케이블로 문제의 고프로는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 봅시다.


그럼, 문제의 기본 고프로 정품 케이블의 상태입니다.

메시지를 보면, 현재 USB3.0으로 연결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 장치에서, 이런 메시지는 USB2.0으로 연결될 때 볼 수 있습니다)


새로 구입한 USB3.0 데이터전송 케이블로 연결했더니, 3.0으로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MTP의 전송 구조상 데이터를 더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지는 의심스럽습니다)




실험 2 : (C to C 케이블)


C to C 케이블(별도 구입) 또한 대부분이 데이터 전송 능력이 없거나, 되더라도 USB2.0이 많습니다.

오렌지 색 젠더가 C to C 추가 실험 대상(USB3.0 데이터 전송) 에 필요한 도구입니다.
(오렌지색 젠더는 USB3.0 데이터 연결 능력이 있는 젠더입니다)


케이블 구입시 "고속충전"에만 현혹되어, 정작 데이터전송이 USB2.0속도임을 모를 때가 있습니다.


쿠팡에서 집요하게 탐색해서 30cm 짜리 USB3.0 gen2 데이터 C to C 케이블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데이터 전송 케이블 구분하기가 어려운 것인지, 죄다 고속 충전만 언급하는군요)

주문하기 전, 다이소를 먼저 방문했으면 좋았을 것을... 


보시다시피, C to C 케이블을 젠더(usb3.0 데이터 가능한 제품)를 이용해도, USB3.0으로 연결되고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외장 SSD 역시 USB3.0 파일 이동을 확인하였습니다.

저의 PC는 USB-C 단자가 없어, 부득이하게 USB3.0이 가능한 젠더를 이용했습니다.


역방향 사용을 위해 구입했던 젠더 였는데, C to C USB3.0 데이터 전송 능력을 위한 테스트 기기가 되었습니다.





[기타]





*특이점 :

USB3.0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케이블은 일반 고속 충전용 케이블보다 케이블 두께가 두껍습니다.
(데이터 전송 실험에 사용한 케이블 2종류 모두)

USB2.0 충전용은, 데이터 전송 3.0에 비해 얇습니다.
(데이터 전송을 위해서는 두꺼워질 수 밖에 없다)

주 : USB 2.0 충전용이라도 매우 얇은 것은 충전 용량도 제한(저품질) 될 수 있습니다.

* USB  3.0 데이터 케이블이 "충전"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 기기(대상)도 있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기기가 고장 났다거나 케이블이 불량이라고 섣불리 판단할 수 있습니다 : 고프로도 해당 됨)

케이블이 뻣뻣해서 싫다고 느낀 사람은, 데이터 전송 기능을 포함하지 않는지 살펴 보기를 바랍니다.
(즉,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충전 용도라면, 되려 데이터 기능이 없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주문 전, 다이소를 방문해 보는 것이 좋은 이유 :

동네 근처 다이소가 있다면, 다이소에 C to C 10Gbps 데이터 전송 케이블(Gen2)을 5천원 수준에 구입할 수 있으므로 방문해 보십시오.


2023년 6월 16일 금요일

저렴하게 방구석 조명(무드등?) 설치 해보기 1/2

 평소 밤이 되면 "형광등"을 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언제부터인가 딱히 필요 없는데 방안을 환하게 밝혀 두는 것도 "신경이 쓰인다?" 라고 할까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돈을 들여서 뭔가 조명을 바꿔 보겠다고 하는 부지런함은 없었구요.

링크 : 다이소 3천원 2m 릴 LED 조명(5V)으로 방구석(거실) 모양 내보기 2/2

그런데, 형광등 없이 PC 불빛 만으로 있자니 그것은 그것대로 어둡기도 하고, 반대로 PC작업시 밤 늦게 까지 항상 형광등으로 환하게 있으니 그것 또한 애매(전기를 낭비?)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저렴(1만~1만5천원)하게 그냥 조금 밝힐 것을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다이소 LED 제품들은 솔직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습니다.
(충전식 or 건전지 방식은 안 그래도 귀찮은데, 충전하는 것도 싫고 신경 쓰는 것도 싫었습니다)

그나마 USB 방식(1A 이하)이거나 AC전원 방식이 무신경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AC방식은 기본적으로 비싼 편에 속합니다.
(대안은 어쩔 수 없이 USB 방식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USB 방식은 또 문제가 뭐냐면, 1A 이하 USB 슬롯을 가진 어댑터 또는 항상 전원이 들어오는 USB 슬롯이 있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에 포함된 5V-1A 어댑터가 제일 좋은데, 이것 참.."꼭 찾으면 없더군요"
(5V-1A 어댑터 생각외로 쓸모가 많습니다 : 버리지 마세요)

5V-1A 어댑터가 주로 사용되는 물건들이라면, "usb조명(카메라용 포함). 보조배터리 or 배터리 내장 기기 충전,usb 휴대용선풍기, 각종 LED 제품들, 전자담배등.." 의외로 제법 많습니다.
(공통적인 특징은, 이런 제품들은 5V-1A 이상 전압을 주면 기기가 망가진다는 것이죠 : 고전압 X )  

잡설이 길었는데, 본격적으로 저렴이 무드등을 살펴 보겠습니다.
(아시죠? 링크 따위 없고 광고 따위 아닙니다 : 어차피 듣보잡 중국산)


기본 구성은 10cm 이하의 구형 구슬과 중간 on/off 스위치가 달린 USB 콘넥트가 있습니다.
(전입은 usb2.0(400mA) / 3.0(800mA) 정도의 전압이 필요합니다)

*주 : 고전압(1A 이상 2A 3A 등) 어댑터를 물리면 LED 터집니다.
(1A 이하로 물리세요)


내부 LED 모습니다.

6개로 구성되고 제법 밝습니다.

이것을 통해 구슬을 비추고, 구슬을 빛이 통과하여 천장을 비춥니다.
(즉, 생각외로 밝다는 것이죠)

저는 전압을 낮추면 어두워질까 생각해 3.0슬롯에 사용하다 2.0슬롯으로 바꿨습니다.
(크게 차이 나는 것 같지 않은 것 같습니다 : 기분 탓인가?)


케이블 길이는 1.2m 정도 되어 보입니다.
(USB 슬롯이 있는 곳이 대부분 PC라서 중요한가? 중요할지도?)


이렇게 작동합니다.
(먼지를 딱아 보아도 하루만 지나면 먼지가 앉는 군요)

"토성"이라고 합니다.
(주 행성 무늬는 목성인데?)


이놈은 "달"
(뭐 대충 그린 것 같네요)


하나는 1만원에 (무료배송) 구입했고, 또 하나는 1만 5천원(무료배송)에 구입했습니다.

하나는 전용 박스가 없어서 1만원이고, 다른 것은 전용보관박스가 있어서 차이가 났습니다.
(전용보관박스 : 구슬이 데굴데굴 굴러다녀서 전용보관박스가 필요하긴 합니다)

이렇게 켜면, 천정에 6개의 원이 그려집니다.
(LED 6개)


작동 모습




[잡담]




"분위기 있네"

방 크기에 따라 밝기가 더 밝을 수도 어두울 수도 있습니다.

2021년 2월 23일 화요일

샌디스크(Sandisk) microSD Extreme SDXC 64G UHS-1 V30 A2 160 / 60 살펴 보기

 가끔 구입하며, 찾아오는 샌디스크 micro SD 카드 살펴 보기 게시물입니다.
최근에는 (2018년 부터~) A1 버전이 사라지고 A2 버전으로 죄다 바뀌는 형국입니다.
(A1 과 A2 가 다른 것은 읽기 속도 차이이며, 그외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64G 부터는 SDXC 라고 표현하며, 32G까지는 SDHC라고 표현 합니다.

자신이 사용할 기기의 최대 지원 범위(HC / XC)를 모르고 구입하다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예 : 구형 기기는 최대 32G까지 지원하는 기기가 많다)

micro SD 카드를 구입할 때,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은 "쓰기 속도" 입니다.
(즉, 가격 싼 것과 생긴 것만 보지 말고 한 번 더 생각해야 합니다)

살펴 보시죠.


160읽기라고는 하지만, 특정 조건을 갖춘 어댑터 및 기기가 있어야 하므로 우회적으로 테스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회적 : 메모리에서 PC로의 복사시 대략적인 속도 보기)

64G SDXC 부터는 exFAT(이동 메모리 표준 포맷 방식)으로, 공장 포맷 됩니다.
(즉, 메모리는 별도의 포맷 작업 없이 개봉 후 바로 사용해도 됩니다)


이전 A1과 달라진 것은 읽기가 90에서 160으로 상승했고, 그외는 외관이 동일합니다.
(쓰기도 A1과 동일)

*주 : 2022년 모델은 읽기 / 쓰기가 약간 상승하였습니다.
(A2 170 / 80 : 동일 용량 기준)


2018년 이전에는 A1 버전이 주로 판매되었습니다.
(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읽기 100(90) 쓰기 60이었을 것입니다)

*아래 그림 참고*


2022 모델 기준입니다.

용량별로 읽기 / 쓰기 속도가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2022 이전 모델(2018)과 또한, 속도 차이가 있습니다.


단일 파일 복사 테스트 결과, 쓰기는 60mb/s임을 확인하였습니다.


64G 읽기 실험이며, 사양대로 160mbps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00MB/s가 넘는 것으로 보아 최소 A1은 아닌 것이 확실합니다.

이것으로 절대 평가를 할 수 없는데, 복사시 PC의 메모리 적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USB3.0 UHS-1 타입의 어댑터에서 확인 가능한 디스크마크 수치입니다.




[잡담]




일체형의 메모리카드가 아닌, UHS-I microSD는 최상위 모델(익스트림 프로)은 MLC일 확율이 있지만, 가격 대비 MLC일 확율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제조사가(MLC / TLC) 고가 제품에 표기를 간혹 하지만, 저가로 팔리는 제품은 표기를 하지 않더군요.


읽기 속도 160으로 업그레이드 된, A2 버전 SDXC


블로그 전용 / 유튜브 링크 일부 공개 영상입니다.

2021년 2월 22일 월요일

삼성 USB 3.1 Flash Drive 64G 메모리 스틱 FIT Plus 성능 알아 보기.

 얼마 전 삼성 멤버십 포인트 유효기간 만료일이 다가와 "삼성스토어"에서 포인트 소모용으로 적당한 물건을 물색중이었었는데, 그중 하나로 USB 3.1 메모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구입을 했으니, 구매 예정자를 위한 정보를 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은 가격 대비 성능은 좋지 않지만, 저는 포인트로 구입이라 만족스럽다고 표현하겠습니다)

만족스럽다는 표현을 공감하지 못할 분들이 충분히 있다고 보여지는 이유는, 가격이 삼성스토어에서 2만 5천원에 팔기 때문입니다.
(요즘 평균 읽기 / 쓰기 기준으로 보면, 단일 microSD 카드성능에 1.5배나 비싼 것이라고 할 수 있죠)


평균 1만 2천원대 샌디스크 microSD 성능 : V30 A1 A2 UHS-1 쓰기 속도는 60M 이다.

하지만, 이것은 microSD카드가 아니고 일체형 제품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비교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살펴 보시죠.


제품명이 적혀있는 포장지 입니다.

포장지에 300mb/s 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당연히 저것은 읽기 속도 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거짓말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USB 3.1 지원 방식입니다.


삼성에서 파는 제품 중에 대만 OEM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PC완제품 같은 경우도, 부속물 중 상당수가 대만 업체에서 OEM으로 제공합니다.


마감은 완변한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열쇠고리 구멍으로 끈을 끼워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작동시 LED 표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거 사실 꽤 중요한 부분인데...)


64G 이상 SDXC 용량 부터는 기본 exFAT(USB 이동장치 표준 규격)으로 공장 포맷되어 있습니다.
(메모리 제품은 출고시 적절한 규격의 포맷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상세 근접 사진입니다.
(금속 부분을 구부려 감싼 것을 보면 마감이 좋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렇게까지 처리한 제품은 거의 없거든요)


실제 크기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기본 디스크 정보에서 "311 읽기 / 36 쓰기"를 수치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는 지 알아 보았습니다.

1. 우측 상단 : 단일 파일 하나를 쓰기 과정입니다.
(일정하게 33M 쓰기를 보여줍니다)

2. 좌측 하단 : 온갖 것들이 들어있는 일반 파일들은 이동(쓰기)해 보았습니다.
(오락 가락하기도 하지만, 최대 24M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우측 하단 : PC로의 쓰기(사실은 읽기 속도를 우회적으로 알아보는 판단)로 300M에 근접하는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읽기는 300M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잡담]



사실, 더 이상 특별히 할 말이 없는 품질 수준이었습니다.
(앞서 동작LED가 없다는 점 빼고는 일반적인 속도에서는, 특별히 나쁜 점도 없다는 뜻도 됩니다)

물론, 서두에도 언급했다시피 일체형이 아닌 고성능 microSD 64G 와 비교하면 가성비는 없습니다.



거듭되는 팁 : 


USB 슬롯에 뭔가를 꼽아도 잘 인식이 되지 않는다면, 대부분 금속부분 습도와 먼지로 인한 접촉불량이 대부분의 원인입니다.
(전원을 내리고 BW-100 세척제를 이용하십시오)

*주 : 컴퓨터 USB슬롯 구멍 부분에 WD-40를 뿌리면 절대 안됩니다.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Transcend(트랜센드) USB 3.0 SD/microSD UHS-I Reader 읽기 90mb/s 쓰기 60mb/s

이전 최대 읽기 95mb/s 쓰기 85mb/s Verbatim(버바팀) USB 3.0 리더기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좀 더 다른 회사의 것을 구입해보았습니다.

아마 읽기/쓰기 USB 3.0 리더기 속도에서 UHS-1 타입은 버바팀 리더기가 제일 빠른 것으로 알 고있습니다.
(이 가격대의 규격(UHS-1)에서는 말이죠)

소개할 트랜스센드(트랜센드 라고 부릅니다)는 최대 읽기 90mb/s 쓰기 60mb/s 로 버바팀보다는 다소 낮은 쓰기속도를 가진 리더기입니다.
(가격은 버바팀은 1천원 정도 더 우월하고, 알려지기는 트랜센드 쪽이 더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참고 : 

해당 리더기의 속도실험에 사용된 주 메모리는 "샌디스크 Extream V30 A1 SDHC-1 UHS-1" 32G 메모리입니다.
(해당 메모리 이론적 속도는 읽기 100mb/s 쓰기 60mb/s 입니다)

추가로 사용된 1번의 메모리는 "샌디스크 Extream Pro V30 A2 SDXC-1 UHS-1" 128G 메모리입니다.
(해당 메모리 이론적 속도는 읽기 170mb/s 쓰기 90mb/s 입니다)

*주 : 단 100mb/s 이상의 읽기 성능의 메모리는 UHS-II 리더기(260)정도가 있어야 실험 가능합니다.


살펴 보시죠.

외형 포장지 입니다.

트랜스센드의 경우 대부분 이런 형식으로 포장하더군요.


보시다시피 읽기 쓰기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품 구입시 읽기 쓰기에 대한 언급이 없는 제품은 대부분 성능을 믿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대부분 "카드 리더기" 와 "USB 3.0" 그리고 "microSD성능" 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이,
 USB3.0이면 다 속도가 나오는 줄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정확한 속도가 나오려면 3가지 규격이 상호 지원해야 합니다)


상세 사양을 확인합니다.

*주 : microSD 슬롯은 꺼꾸로 끼우지 마십시오.
(SD 카드와 방향이 앞/뒤가 바뀌어 있다는 점을 숙지하고 강한 힘을 주지 마십시오)


작긴 한데, 메모리를 장착하는 방식에 따라 돌출이 심하게 되므로...


SD 어댑터 삽입시 이와 같이 흉해 보입니다.
(저는 싫군요)

뭔가 거추장 스럽게 튀어나와 떨어뜨릴 것 같기도 하고, 흔들거리기도 합니다.


microSD 카드는 반대(윗/아래)로 끼워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이 정도 튀어나오는군요.
(이것도 싫습니다, 메모리 분실할 가능성은 어차피 앞과 다를 바 없습니다)


번호?


보유한 버바팀 USB3.0 리더기 입니다.

 
어느 날 USB 3.0 속도와 인식율이 이상하다고 느낀다면, 접점을 의심하라!


*거의 1년 ~ 2년 마다 이런 경험을 합니다.
(PC의 USB 슬롯의 경우 자주 사용하고 계절이 바뀌면 미세한 막이 생성되어 접촉을 방해, 고장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USB 3.0 슬롯의 접점 문제를 해결(WD-40)하고 테스트 한 그림입니다.

제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트랜센드 리더기에서 (microSD 메모리 - 샌디스크 Extream V30 A1 32G UHS-1)메모리 성능 속도입니다.

해당 리더 사양에 적합한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 이번엔 트랜센드 카드리더기의 쓰기 성능을 뛰어넘는 메모리로 테스트 하면 어떻게 될까요?

해당 메모리는 "샌디스크 Extream Pro V30 A2 읽기 170MB/s, 쓰기 90Mb/s"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 카드리더기 60mb/s UHS-1 타입의 쓰기 최대 한계치를 넘어 기록했습니다.
(앞서 말했듯 장착된 메모리가 거의 UHS-1 타입의 끝판왕입니다)

카드 리더기의 60mb/s보다 더 높이 쓰기 속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 : "UHS-II 규격의 리더기"가 있어야 100mb/s 이상급은 속도를 측정 할 수 있다.

그래서, 최대 속도를 지원하는 UHS-I 카드 리더기로 측정을 다시 해보았습니다.


네, 리더기가 최대 속도를 지원하면 "microSD 속도"를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즉, 리더기가 최대 60mb/s 쓰기 속도를 지녔지만, 사용 메모리가 90mb/s 쓰기를 지원하니 리더기도 80이상을 지원합니다.



[기타]



아래는 이것과 관련한 버바팀 리더기와 해당 실험에 사용된 Sandisk 메모리에 대한 추가 링크 입니다.

링크 : 읽기95mb/s, 쓰기85mb/s를 지원하는 USB 3.0 Verbatim (버바팀) 카드 리더기

링크 : Sandisk(샌디스크) Extreme Pro UHS-I V30 A2 170mb/s  90mb/s  마이크로 SD 살펴 보기.

링크 : Sandisk(샌디스크) Extreme V30 A1 UHS-I 100mb/s 60mb/s 64G SDXC 1/32G SDHC 1 microSD 살펴보기.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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