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용으로 미디어 모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위와 같은 케이지 종류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몰리그는 추천하지 않는데, 고프로 접이식 마운트가 유격이 큽니다)
카메라 짐벌용 1/4 홀을 이용하기 위한 용도? 라기 보다, 평소 '본체 휴대 보호용'으로 사용 되는 역할입니다. (미디어 모듈보다, 배터리 탈착이 쉽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거 말고 텔레신(접을 수는 없지만, 분리가 됨) 살 걸.."
"뭐 살 때는 신중하게 여러 제조사 것을 찾아서 비교해 봐야 한다니까"
"펌웨어 v2.02"로 업데이트해야, 애너모픽 모드가 활성화 됩니다.
"자동 인식 및 프로튠이 활성화 되지 않아 당황스러웠어"
하나의 동영상 프로튠이 제공되며, 기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추가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공장 기본값 제공 프리셋 : 타임워프1개 / 동영상 1개 / 사진 2개
21:9 기본 활성화(디스퀴징 하지 않아도 됨), 4가지 화각 모드
제공
1.33x 입니다.
==
Q : 렌즈 교체 없이, 표준 모드 프로튠(프리셋) 사용할 수 있습니까??
경고 :
렌즈 교체 없이 표준 및 매크로 모드를 사용하면, 화각 및 화질 왜곡이 매우 심할 것이므로 반드시 렌즈 교체가 필요합니다. (매크로 렌즈 착용하고 표준 모드가 가능했던 상황과 달리, 시네마 렌즈는 시네마 모드 전용입니다)
화각은 및 프레임 지원은 그림과 같습니다.
표준
모드(8bit)와 LOG 모드(10bit) 2가지를 지원합니다.
HDR 영상은
없습니다.
*주 : HDR 영상을
캡쳐 해야 한다면, 표준 모드에서 렌즈를 바꾸지 않고 가능하지만 16:9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렌즈 교체 없이 표준 모드를 사용한다면, 화각 및 화질 왜곡이 매우 심할 것이므로 반드시 렌즈 교체가 필요합니다.
Linear 화각에서만, 120F 를 지원합니다.
*주 : 애너모픽 렌즈 모드에서 "동영상" 디지털 줌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사진 프로튠(프리셋)은 2개를 지원합니다.
HDR 사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주의 : HDR 사진을 찍으려면, 표준 모드를
선택(렌즈 교체 없이)하고 줌 1.2x를 해야 비네팅을 없앨 수 있습니다. (8:7은
모서리 비네팅이 생기는데, 시네마 렌즈는 더 생김)
역시,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렌즈 교체 없이 표준 모드를 사용한다면, 화각 및 화질 왜곡이 매우 심할 것이므로 반드시 렌즈 교체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렌즈 때문이 아니더라도, 고프로13에서 디지털 줌
1.1x~1.2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줌이 무조건 화질이
나쁜 것이라고 관념적으로 생각하면, 못쓰는 기능일 뿐입니다.
고프로8
/ 9에 비해, 8:7 화각이 넓어(셀프 촬영) 디지털줌이 도움이 됩니다.
선명도는 기본값 낮음 / 노이즈 리덕션은 높음 / 색상은 내추럴이 기본
값.
"일단 기본 값 한 번 믿어보죠" (표준 렌즈처럼 , 보통 '낮음 /노: 낮음 or 노: 중간'을 추천 하는데, 4K 기준입니다)
"저는 시네마틱 한정 (선명도 : 낮음 /노: 높음)을 사용합니다"
ISO는 자신이 사용하던 값으로 설정하십시오. (이런 것은, 공장 기본값 따위 의식할 필요 없습니다)
애너모픽 야간 사진 프로튠에서
기본값 화이트발란스가 5500K 이군요.
"뭐지?"
편집 프로그램에 익숙하다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화바는 "자동"을
추천합니다. (물론, 촬영 단계에서 색에 대한 믿음이 확실하다면 S/W 편집보다 결과물이 좋을 것입니다)
색 좀 만진다는 사람들이 "4000K~네이티브~5500k"까지 사용하기도 하는데,확신하는 경우에 결정하십시오.
"개인 의견이 궁금하시다면, 저는 야간은 4000K / 주간은 4500K를 선호합니다"
팁? :
색감에 대해서는 시네마(년도 별)의 색감이 시대 별로 다릅니다.
1960년~ 1990년~ 이런 식으로 유행하던 또는 기술적 한계로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예 : 구 필름은 빛 바랜 노란색이 많음 / 현재는 청록색이 많음 (대비도 기술적으로 시대 별로 차이나 납니다)
'시네마는 누리끼리한 색감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1960~70년대 카메라 필름 현상 기술 기준(추억 보정)으로 하는 말입니다.
매크로 렌즈에서 지원하지 않던, 타임 워프를 지원합니다.
"오!"
대신, 타임 랩스가 없습니다.
즉, 타임워프 촬영 중 "실제 속도와 음성"을 지원한다는 뜻이죠.
촬영
확인!
고프로 팁 :
타임 워프와 타임 랩스는 비슷하지만 다른데, 타임 워프는 이동간 사용이고 타임 랩스는 고정사용이 일반적인 용도입니다.
따라서, 타임 워프라고 한다면 "자신이나 움직이는 특정 대상에 집중"할 때가 많기에 화각을 "리니어"를 추천하고 색감도 "플랫(단조로운)"을 권장합니다. (자신이라면 음영(대비)이 적은 것이 보기에 좋을 것이니까요)
타임 랩스라고 한다면, 고정시키고 일정한 대상을 촬영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화각을 W 이상으로, 색감을 '내추럴 or 선명하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플랫(단조로움) 색감을 선호하는 이유 : 고프로에서 내추럴 또는 선명하게(고프로색감)를 선택하면 S/W 색상 편집시 매우 불리하게(왜곡이 심해짐)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편집을 자주 안하면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경험이 필요합니다)
비트율 팁 :
비트율 높음을 사용하는 이유는, 최대한 고품질(깍두기 제거)을 위한 편집이 필수(SNS업로드)인 상황을 염두하고 적용하는 이유입니다. (즉, SNS 업로드가 아닌 경우 화질의 차이를 그렇게 느낄 수 없다는 말도 됩니다)
SNS(유튜브)용도라면 '용량이 커져도 고비트를 선택(타임랩스는 예외?)'해야 합니다.
단순 '기록용 소모용 보관용 Not SNS 편집이라면' 적어도 일반 영상에 고비트율이 딱히 이득이 없습니다. 타임워프는 기술적으로 고비트율이 아니더라도 일반 동영상프리셋에 비해 꽤나 기본 비트율이 높게 잡히기도 하지만, 기기 버전에 따라 고비트율을 선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타임랩스는 정지 영상 촬영 용도라 꼭 고비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무난할 수 있습니다. (정지 화면은 비트율이 낮아도 작은 움직임에 화면이 깨지지 않는다)
기준(한계점)이라고 한다면, 고프로 기기 버전에 따라 최소 6만kbps~8만kbps를 보장(개인 경험)되어야 합니다. (예 : 고프로 13은 타임워프도 표준비트가 6만 이하로 내려가므로, 고비트 추천 권장 / 고프로11 이하는 최하 6만 이하로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표준 비트도 무난)
고프로(구) 촬영이 분할 저장(4G)되는 이유와 생성 파일이 3개가 되는 이유
-
고프로 신 버전(예 : 고프로13)은 그렇지 않지만(최근 모델), 구 고프로 버전은 촬영을 하면 4G(3.73G)로 나눠서 micro
SD에 저장될 것입니다.
*주 : Fat32 파일 시스템은 32G이하 포맷에서 적용되는 이야기 이므로 이 주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Fa...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소중한 의견, 가급적 빠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