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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4일 목요일

고프로용 가성비 구즈넥(짭즈넥)과 클램프 살펴보기.

 고프로 구즈넥은 두꺼운 무게감과 자유로운 변형으로 집게(클램프)와 함께 다양한 환경에서 거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품은 용도에 비해 너무나 비싸기도 하고 그 가격에 활용도를 생각하면 딱히 가성비가 없습니다.
(돈이 많다면, 이럴 고민을 할 필요가 없기도 하지만 말이죠)

저 역시 그렇게 까지 구입할 정도로 매력은 없는데...하면서, 짝퉁을 구입했고 그 품질 수준을 알아볼까 합니다.
(비슷한 고민으로 구입 예정이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살펴 보시죠.


생각외로 큰 느낌이더군요.

쿠팡에서 저는 택배비 포함 1만1천원에 구입했습니다.

가격을 생각해서, 큰 기대는 없었는데 말이죠.


가성비를 생각할 수 밖에 없던 이유가, 정품 악세사리 가격이었습니다.

당연히 정품이 품질 및 마감이 좋겠죠.

하지만, 용도를 생각해 보면, 이 가격은 좀...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클램프 손잡이가 꽤 큽니다.

딱히 마감이 나쁘다 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클램프와 구즈넥은 별도로 분리가 되며, 장착은 고프로 규격 마운트 어댑터 규격과 일치했습니다.
(주 : 가끔 마운트 어댑터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도 있으니 주의 해야겠습니다)

분리형이라야, 구즈넥을 제거하고 클램프 위에 바로 고프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3미니와 크기 비교를 위한 그림입니다.


나쁘지 않은 마감


악력이 쎈 이유
(스프링)


힘을 꽤 줘야 합니다.


구즈넥의 구부러짐 정도는 자유롭습니다.
(회전 / 위 / 아래 각도)

예를 들자면, 유튜브가 외부 작업을 하거나 요리를 할 때 끼워 촬영하는 용도라면 적당할 것입니다.
(자동차에서도 가능하겠네요)

찝을 수 있는 폭은 일반적인 책상 정도의 넓이입니다.
(2cm ~ 정도?)


재질은 ABS / Size 는 23cm 정도 됩니다.

헤드와 아랫 부분은 위 그림과 같이, 고프로 마운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물체를 촬영하거나, OBS에서 캠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뻣뻣하게 일자로 세워 놨지만, 곡선으로 자유자재로 세팅 가능합니다)





[잡담]





고프로 악세사리는 겉멋(정품 로고 집착)만 없다면, 짭이 좋을 수 있다.

짝퉁인데, 특별히 흠잡을 만한 결함이나 마감이 문제되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1/4 더블 어댑터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습니다.
(아래 작은 것은 고프로 조명입니다)


*고프로 정품 조명과 미디어 모듈이 고프로 악세사리 중에 제일 쓸모 없더라.
(개인적인 활용에 대한 의견)


2021년 3월 10일 수요일

휴대용? 1000원 2000원 스마트폰 나무 거치대

 집에서 스마트폰을 유선으로 충전할 때 케이블을 끼우고 그냥 눕혀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무선 충전식은 거치형 충전기도 있을 것이고 눕혀 사용하는 것도 있겠지요)

그런데, 유선 충전시 딱히 불편하지는 않지만 뭔가 케이블에 의해 움직이는 불안한 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다음은 임시로 충전할 때, 잠시 폰을 거치하여 고정시키는 다이소 2000원 나무 거치대입니다.

살펴 보시죠.


한 눈에 어떻게 사용한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2000원이며, 다이소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1000원짜리도 있었지만, 너무 가볍고 미끄럼 방지 고무가 없어서 이것을 구입했습니다.
(무게감이 있었거든요)


바닥의 고무판이 있을 경우는, 높고 다소 무거워?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1000원 제품은 낮아서 그런지 미끄럽다는 불편함이 크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고무판이 없을 경우 바닥이 책상이라면 흠집이 나기를 걱정해야겠군요.


1000원 / 2000원의 차이 입니다.
(나쁘고 좋고의 의미보다 조금 다릅니다)


홈이 스마트폰 두께에 여유가 없지 않을까 했지만, 케이스를 끼워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1000원 제품의 거치홈의 크기가 작았습니다.

(물론, 스마트폰 케이스를 착용하지 않았다면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카드 케이스를 부착하면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그 정도의 여유도 없이, 딱 스마트폰 크기로 파 놓았군요)


민폐 왕국 먼지 나라 중공 대신 베트남 제조..?


충전시 이런 식으로 아이패드도 거치가 되네요.
(늘 바닥이나 책상위에 늬워놓고 충전했는데, 아이패드까지 될지는 미처 생각하지 않았던 것인데...)


폰도 당연히...
(저의 전원 어댑터 콘센트가 좌측에 있는 바람에, 이것이 안정적입니다)


아마 케이스를 끼워도 충분한 공간이 나올 것입니다.


당연하게 이런 거치대를 사용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이것도 평소에 이렇게 세워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건드리면 옆으로 넘어질 수도 있겠네요.




[잡담]




없다해도 불편한 정도는 아닌 것 같기도 한 물건인데, 다이소를 가면 왜 쓸데없이 잡스런 것들을 사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앗! 저것은 "3.5mm 3핀잭 유선 핀 마이크?

"저건, PC용 블루투스 4.0 동글 수신기?"



유혹을 뿌리치고 그냥 나왔습니다.

"1천원 3개 미술붓을 PC용 먼지 털이용으로 쓸 만 했는데...사왔어야 했던 건가?"


간단한 것을 원하면 이것도 쓸 곳이 있는 물건일 수도... 



*단점 : 나무에 바로 휴대폰이 닿기 때문에, 케이스가 없을 경우 흠집이 날 수 있습니다.



2019년 8월 16일 금요일

제대로 잠금처리가 되지 않는 셀카봉+리모콘+핸드그립의 역할의 Joby(조비) GripTight POV KIT

평소 가볍게 휴대하면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때가 있는데, 짐벌은 맘을 먹고 장비를 챙겨야 하는 것이라 휴대에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또한, 짐벌은 품질이 좋으나 무거우며 가격이 비싸기에 필요성을 따져가면서 구입해야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요즘은 휴대폰(스마트폰)이 점점 커져 보조적인 셀카봉 역할을 하는 홀더가 아니면 떨어뜨릴 수 있기에, 5천원짜리 홀더나 미니삼각대(그립)를 사용해봐도 뭔가 크기라든지 불편하다고 느꼈고, 견고함도 부족해 마음에 안들었었죠.

이번에 소개할 "Joby(조비) GripTight POV KIT 스마트폰 핸드그립" 의 경우도 가벼운 "휴대용"이라는 콘셉의 물건으로 "셀카봉과 그립 & 홀더 그리고 쉽게 책상위 거치"역할을 동시에 하는 제품입니다.

평소 제대로 된 품질의 휴대용도 하나 원했기에 다목적용도의 이제품이 눈에 띄어 용이하다고 판단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살펴 보시죠.


국내 유통업체가 존재하는 KC 인증 마크가 붙어있는 제품입니다.


박스 앞뒤에 상세정보가 적혀있습니다.

용도가 휴대폰과 더불어 옆으로 찍을 대 떨어뜨리지 않도록 도와주며, 블루투스 리모컨을 포함합니다.
(셀카봉의 역할도 가능합니다)


그림과 같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범용 마운트 장치도 장착 가능하며, 셀카봉 역할을 하는 것은 고프로 방식입니다.

잠금장치는 장착하고 잠그는 것이 아니라 위/아래를 가볍게 눌러 조인 후, 잠궈야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배터리는 2032 수은전지 입니다.

리모컨은 분리가 가능하며, 열쇠고리에 걸수 있는 스트랩끈이 있습니다.

JOBY라는 글씨 버튼 주변에 빨간색으로 점멸 됩니다.
(임펄스 방식이 무슨 방식인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 흔한 싸구려 AB셔터라는 블루투스3.0 리모컨 하고는 다르더군요.
(저가 AB셔터 - 끊어짐이 심하고 배터리소모가 큼)


포장내용 입니다.
(밀봉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구조물의 "나사" 및 잠금 플라스틱은 헐렁하지 않았습니다.
(이것 중요합니다)


이렇게 기존 미니 셀카봉과 같은 그립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뒷면 펼쳤을 때
(고프로 방식의 손잡이 입니다)

그말은 고프로 손잡이를 쓸 수 있다는 뜻이겠죠.


접었을 때


홀더의 폭을 기억하십시오.
(상당히 넓습니다)

스마트폰 홀더는 고무이며, 위/아래 거치부분에 홈이 뚫려 있어 스마트폰 볼륨버튼이 간섭받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손가락을 끼워 옆으로 찍을 수 있습니다.

시청시 손잡이를 살짝 벌려 거치 용도로도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분명히 잘 잠궜는데도 홀더가 조금씩 스마트폰이 미끄러지는 현상이 일어 났습니다.


리모콘 입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JOBY라는 글씨 주변 원 테두리에 빨간 LED가 점멸 됩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점멸되다가 꺼지는데, 배터리 절약을 위한 장치 같습니다)


나름 고품질?

임펄스 블루투스라고 하는데, 확실히 끊어짐이 없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이 블루투스 리모콘은 별도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오동작 방지를 위해 하나의 기기만 등록했습니다)

*사실, 가장 쓸모있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 블루투스 리모콘이 그나마 제일 성능이 좋습니다.


정확하게 찍히지 않았는데, 2032 수은 전지 입니다.

PC와 일반적인 블루투스 리모콘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수퍼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기본 1개 포함


범용 마운트 역할을 하는 악세사리 입니다.
(휴대용 조명이나 휴대용 마이크 기타 장치를 끼울 수 있습니다)


바닥면을 보면 상단에 고정될 수 있도록 걸림 장치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리모콘 바닥면 불록 튀어나온 것도 같은 의미


셀카봉으로 이용시 전체 그림


위와 같이 홀더 양쪽 몸체에 걸림 장치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스마트폰 홀더 상하 바닥면 모두 고무로 구성되어 있는데, 재질은 적당히 물러서 좋은 편?

상/하 파인 곳이 많아 스마트폰 버튼이 눌리는 것을 감안한 디자인 것까지는 좋았는데...

*앞서 언급한 것이지만, 미끄러짐을 제대로 잡아 주지 못하는 결함인 것으로 저는 결론내렸습니다.
(아무리 연구를 해도 고정된 스마트폰이 슬슬 미끄러지더 군요)

아무 생각없이 거치한채 팔을 내리다가 스마트폰이 확 빠질뻔한 경험을 해 깜짝 놀랬었죠.


아이폰SE 에 장착했으므로, 크기를 가늠하십시오.


리모콘을 사용하지 않고 이런 방식으로도 찍을 수 있습니다.
(아마 가장 많이 사용될 형태가 아닐까 합니다)


블루투스를 켜고 리모콘 버튼만 누르십시오.

싸구려 AB 셔터 같은 경우 이상태에서 툭하면 끊어지던데, 이것은 끊어지지 않더군요.

이 WEBM 영상은 모바일에 최적화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식으로 리모콘을 장착한 상태에서 찍을 수 있습니다.

이 WEBM 영상은 모바일에 최적화 되지 않았습니다.


판매업체의 블루투스 페어링 방법입니다.


스마트폰 폭이최대 91mm 이므로, 이것을 넘는 스마트폰은 구입시 주의해야겠습니다.
(4인치 아이폰5시리즈는 장착 됩니다)


임펄스 블루투스가 특별히 다른 모양인데, 규격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4.0? 3.0? ...


편한 방식을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만, 저 리모콘만 따로 다른 장치에 이용할려고 생각도...


이렇게 스마트폰을 거치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기타]




스마트폰을 떨굴 수 잇을 정도의 압력식 고무의 재질과 잠금방식은 "즉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혹시나 이 게시물을 보고 있는 구입 예정자라면 신중하십시오)

리모콘은 생각보다 잘 끊어지지 않는데, 이것은 의도하지 않게 그간 블루투스 리모콘 중에서는 제일 좋았습니다.

셀카봉으로 사용가능하고, 손을 넣어서 옆으로 빨리 찍을 수 있었습니다.

폭은 넓은편이므로, 청바지 같은 곳은 불편할 것입니다.
(부서질수 있으니, 청바지 주머니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가격이 비싼 것이 흠입니다.
(3만4천원 내외)

간단히 무언가 붙여서 사용하려는 사람에게는 최적의 제품입니다.
(휴대용 마이크 or 조명 부착 / 셀카봉 / 리모콘 스위치가 한 셋트로 가능한 구조)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잡담]



결국, 기본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아주 단순한 구조의 600원짜리 홀더(이 블로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만 못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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