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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아이폰14 미국발 환율 걱정에, 아이폰 13 Pro를 선택했다.

 *주 : 이 게시글은 아이폰 14가 나오기 3개월 전(환율 1300원 근처)에 작성된 것입니다.

원래 계획은 현재 아이폰7을 1년 더(23년 9월 까지 : USB-C 변경점이 있는 아이폰 15) 사용할 계획이었는데, 22년 전쟁 발발 이후 부터 급격한 환율 변화가 아이폰14 전체 평균 출시 가격 상승이 사실상 확정적 분위기로 "결심을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입 예정자가 이 상황에서 14일반 시리즈를 살 예정이라면(루머를 종합하면 망원 빠진 13프로 동일 성능), 가격이 오르기 전 현재 13프로를 사는 것이 낫다(환율이 올라 가격이 비슷할 것)고 다들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디자인에 14프로 계열을 사야 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아직 환율도 14의 성능도 결정된 것이 없는 루머일 뿐이지만, 최소 "가격 상승(환율)"은 확실한 것 같아 보입니다.
(22년 7월 기준, 급격히 변경된 일본의 예를 참고할 필요는 없습니다 : 그 나라는 비정상적으로 쌋고 엔저 지향 국가 정책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에 비해, 한국은 이전 부터 약간 더 비싼 환율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므로, 어떤 식이든지 가격은 상승할 것 같습니다.
(기업도 매출(판매량 흥행)도 중요하기에 무작정 과하게 올릴 수 도 없을 것입니다)

살펴 보시죠.


공홈에서 주문할 수 밖에 없는 간이 작은 소시민입니다.
(쿠팡이 조금이라도 더 싼 건 알지만, 저는 스트레스 받을 바에는 차라리 돈을 조금 손해 보는 것이 마음이 편한 타입 입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서울에 사는 것처럼 일반화(각종 사회/경제/문화 잇슈)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툭 하면 하는 말인, "요즘 누가 "xxx" 합니까?" 라는 말이 제일 재수 없습니다.

저는, 프로로우/프로레스 (사진/영상)에 관심 없어, 128G도 충분하다 판단했습니다.
(아니,2022년에 USB2.0으로 뭘 전송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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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로우 /프로레스 기능에 대해 보통 사람들은 무작정 좋은 것이라 오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성 효율성 목적성을 생각하면 '글쎄~'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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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것 때문에 구입한다면 당연히 이 개인적 의견은 무시하십시오.

저는 폰에 뭘 계속 담아두는 성격도 아니기에 더 그렇습니다.
(용량 선택은 많으면 좋지만, 쓰지 않을 것을 비싸게 살 필요는 없습니다)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고용량을 사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는데, 자신의 지난 사용 습관 / 패턴에 따라 결정하십시오.


여전히, 공홈 주문은 안전하고 배송이 편리합니다.
(DHL to 대면 우체국으로 연결)


폰 받지도 않았는데, iOS15가 설치된 구 아이폰이라면 이렇게 주문한 다음 날 이런 기능이 알림을 줄 것입니다.
(뭐 말하자면, 교체할 폰 임시로 백업 공간 마련해준다..라는 것이지만, 사실은 이 기회에 아이클라우드 추가구입 낚시를 하는 것이지요)

"지금 안 함"을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안내글이 신경 쓰이면 간단하게 현재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꺼 버리면 저 안내문은 사라집니다.
(저는 폰 to 폰으로 복사할 예정이기에 이것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iOS15는 폰 교체시 로그아웃과 아이폰 지우기를 별도의 과정으로 안내해줍니다.
(아이폰 찾기 끄고(로그 아웃이 반드시 필요) 몽땅 지우는 것과 동일합니다)


다음날, 우체국으로 대면 물건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때는 문자로 확인 받았지만, 지금은 다시 대면 배송 확인 입니다)


솔직히, 별 감흥이 없습니다.
(이미 13미니로 그 기분을 8개월 전에 느꼈으니...)

심지어 개봉 확인(돌발 대비) 영상도 안 찍었어요.
(물론, 공홈 구입은 개봉 후 영상 없다고 반품 안 받아주는 것도 아니지만, 습관처럼 찍었었는데...)


걱정했던 것은, 가지고 있는 아이폰7 이 iOS 15.3.1 이라 물건이 낮은 버전이면 어쩌나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22년 4월 제조 제품이더군요.
(즉,13프로맥스가 15.4.1이라서, iOS15.3.1에서 간단히 폰 to 폰 복사가 가능했습니다)

제조연월? 연? 제조년월 이겠지!

아닌가? 

아니, 또 언제 국문법을 바꿨어?



이리 저리 살펴 보고 "OFF 상태에서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켜 보았습니다.

*정보 : 

배송 받은 제품의 제조일과 현재 날짜를 기준으로 OFF 상태에서 배터리 대기 소모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아주 낮은 확율로 배터리 전원 관리 메인 보드 부품이 고장난 새제품의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 평생 그런 초기 불량 제품을 3번 정도 경험했습니다.
(이런 경우의 문제가 심각한 것이, 사용자가 기기의 고장을 알아채는 것 또한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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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제품은 오래 사용하면, 고장이 아니라도 "전체적으로 성능 저하(노후화)"가 일어납니다.
(즉, 배터리가 정상이라도 각종 부품의 사용 노후화로 배터리 대기 지속성이 떨어집니다)

말하자면, 새 물건 보관상태의 대기 배터리와 4년된 기기의 대기 배터리 보관 상태가 아예 다르다는 것이죠.
(새 기기는 최소 6개월 이상 충전하지 않아도 배터리가 남아 있는 반면, 오래 사용된 제품은 충전 후 보관해도 한 달이면 방전될 수 있습니다)

물론, OFF하고 3일도 되지 않아 방전되면 "메인 보드"가 맛이 간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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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4년 사용한, 아이폰7 입니다.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복사를 합니다.
(아이폰7 to 아이폰13PM : 사실 지금부터 진짜 일이죠)

여기서 추가로 세팅(폰 to 폰 복사과정)하는 것은, 이전 아이폰 13미니 게시물을 참고 해주세요.

*폰 to 폰은 공동 인증서도 복사 됩니다.
(itunes 암호화 백업과 거의 동일하므로, 추천하는 새폰 교체시 복사방법입니다)

단, 복사된 그것의 동작 여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보안)

링크 :  [폰 to 폰 마이그레이션] SE1세대에서 아이폰13 미니 RED 교체기.


KTM 모바일 자급제 알뜰폰입니다.
(유심 교체 후, 모델명이 바로 표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공용wi-fi 부가서비스도 바로 작동했습니다.
(굳이 집에서 걸어 지하철까지 가서 확인 해보는...)


22년 4월 iOS탑재 버전은 15.4.1 입니다.
(6월 배송 받은 현재 iOS가 15.5이니 확실합니다)

고효율성 모드에서 동작하는 "사진/영상" 마다 각각 "proraw와 prores"가 있습니다.

--

저것을 켜면 "고효율성"모드에만 동작합니다.

*주 : 높은 호환성 모드에서도 프로로우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확장자는 DNG 일 것입니다)

고효율성 모드로 촬영하면, 확장자는 HEI* 일 것입니다.
(HEI* 파일은 윈도우에서 편집하려면, 추가 변환이 필요합니다)

*RAW 사진 파일은 그것에 맞게 "편집 전문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비디오 역시 그것에 걸맞는 "편집 전문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프로로우 / 프로레스는 "반드시" 후편집이 동반되며, 큰 화면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서두에 효율성 사용성이 떨어진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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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를 21일 수령하고 보증 기간 "카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공홈 개인 주문은 USIM 넣지 않아도, 이전 13미니와 같이 주문 발송 일로 카운트 시작)


21년 10월 8일 최초 iOS 버전은 15.0 입니다.
(예약 구매 후 10월 8일 배송이었으니, 보증 카운트는 주문 발송 일로 하는 것으로 확인)


필름 작업까지 다 마치고, 보유한 13미니와 나란히 찍었습니다.
(다음에는 지문 방지용 강화 유리로 가야겠습니다 : 필름 붙이기 너무 힘듭니다)

--

13프로 맥스는 처음 경험하는데, 정말 크기와 무게가 "BIG" 하더군요.

같이 비교하니, 아이폰13 미니가 무슨 "장난감"처럼 보였습니다.

만약 매장 전시용으로 크기를 먼저 경험했다면, 저도 미니는 선택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하지만, 8개월간 미니를 경험해보니 '13 미니 휴대성과 한 손에 쥐어지는 조작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프로 맥스 또한 경험이 없었다면, 13미니의 이 느낌 절대 모를 것입니다)

--


미니는 작아서 그림과 같이 신지모루 접착용 케이스와 전체를 감싸는 값싼 케이스로도 어울립니다.

하지만, 프로맥스와 같은 것은 "미적"으로 뚫린 것이 낫더군요.
(그리고, 자력이 좋다는 신지모루 지갑을 부착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난 이때까지 신지모루 13프로맥스 맥세이프 호환 케이스에 나쁜 기억을 가지게 될지 미처 몰랐다.
...

링크 : 실망스러운 맥세이프 호환(신지 모루) 실리콘 케이스 품질.


각 렌즈의 위치입니다.

이전 13미니 살 때 그 모델을 결정한 이유가, 망원 카메라를 그다지 이용하지 않아서입니다.
(구입한지 일주일이 다된 지금도 거의 찍는 일은 없었군요 : 접사는 재밌지만 말이죠)

중/원거리 동영상 촬영을 고프로로 대신했기에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확실히 근접 사진 촬영은 선명도가 참으로 뛰어납니다.
(고프로와 같은 액션캠들은 목적(용도)이 달라, 근접해서 선명도 높은 화질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그리고...

신형들이 과거 구형 아이폰 보다 근접 최소 거리가 더 좋지 못한 것은, 렌즈 크기의 변화 때문입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44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이상 지난 후, 배터리가 75% 근방입니다.
(이것 저것 만지작 거리며 온갖 설정 테스트를 했는데도 말이죠)

중요한 것은, 배터리 아이콘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 고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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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 되어버린, 배터리 관리를 아실 것(이 블로그에서도 2017년도에 심각히 작성한 적 있음)입니다.
(최초 기기 구입후 100% 충전하고, 메이져급 업데이트가 없는 한 평소 80%근처까지 수시로 충전하고 20이하로 가급적 가지 말고 절대 방전만 시키지 않는 것을 말이죠)

링크 :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와 충전기 어댑터 입력/ 출력, 충전방식 어떻게 사용? 
---



[잡담]





*시네마틱 / 인물모드 등 HEVC 코덱으로 제작된 영상은, Windows 사용시 심각한 번거러움이 발생 할 것입니다.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닌 "인코딩"의 문제입니다)

인코딩을 해보는 사람은 단 번에 이 문제를 구입할 때(사용 용도 및 습관)부터 고려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서두에 프로레스(동영상)는 필요 없다고 제가 언급한 개인적 이유였습니다)

맥 사라구요?

과거 음악 미디 인터페이스를 충분히 만졌던 사람으로 이미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

*처음에는 느끼기 어렵지만, 사용할 수록 주사율 120hz는 확실히 부드럽다고 느낄 것입니다.

*이번 13 프로 맥스는 배터리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오래 갑니다 : 왜 사람들이 큰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지도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그 희생의 댓가로, 단지... "엄청난 무게"를 얻을 것입니다.


13프로맥스 무게입니다.
(24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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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처럼 14시리즈를 기다리는 분들 중 '일반 14'를 살 예정이라면 "개인적으로" 13 프로를 추천합니다.
(14프로 시리즈는 변화가 있어도, 14일반 시리즈는 13프로와 가격/성능이 거의 같고 망원도 없으니까요)

어디까지나 "루머"이긴 하지만요.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44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44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리패키징 아이폰7을 KT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조기 퇴역을 당한 것입니다?)

4년 쓰고 조기 퇴역이라고 말하니 이상하겠지만, 저의 기준으로는 4년 기본 사용입니다.
(이전처럼 배 따고 살펴 보고 뭐 그러지는 않을 것(귀찮음) 같습니다)

링크 : KT에서 판매중인 리패키징 아이폰7을 주문해 보았다 1/2.


다행스럽게도 저는 지금까지 아이폰7 결함에 가까운 "오디오 칩" 잇슈에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발생하지 않았던 것이겠지만, 저는 기기에 사소한 충격을 준 적이 없어서 그럴 것입니다)

링크 : KT샵에서 판매중인 "리패키징" 아이폰7 구입 개봉기(상세 사진) 2/2

2020년 5월 16일 토요일

아이폰7/8/SE2 착탈이 쉬운 플라스틱 하드 케이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바꾼다고 할까 마음에 들지 않아 계속 눈길이 가는 품목 중에 하나가 "스마트폰 케이스" 가 아닐까 합니다.

보통 별 생각없이 젤리 또는 투명 케이스를 선택하는데, 스마트폰 고유의 외관을 볼 수 있다라는 기대감을 가졌겠지만 두꺼운 케이스 크기로 인해 뭔가 둔해 보이기도 합니다.

실리콘 케이스를 사용하면 휴대폰 보호는 잘 되지만 젤리나 투명케이스 보다 훨씬 큰 두께를 자랑합니다.
(최근 아이폰에서는 실리콘 케이스가 많아져(이전에는 가죽케이스) 유행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전면에 튀어나오는 두께가 너무 싫더군요)

또, 핏을 살리기 위해 에어스킨 계열은 고유의 디자인은 살리지만, 휴대폰 보호는 전혀 되지 않습니다.
(얇아서 젤리보다는 낫지만, 에어스킨의 특성상 반투명은 고유한 스마트폰 색상을 죽이기도 합니다)

스킨 케이스의 최대단점은, 시간이 지나면서 스킨계열은 오염되거나 흐물 흐물해지면서 각이 안서기도 하지요.
(제가 절대 구입하지 않는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짐벌을 사용하거나 외장 악세사리(광각렌즈 or OTG메모리) 부착시 케이스를 벗길 필요가 있는 저로써는 케이스 탈착이 쉽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되어 착탈이 쉬운 하드 케이스를 구입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살펴 보시죠.

케이스 장착 후 사진입니다.


전면 위로 케이스가 돌출 되지 않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자인입니다.
(반대로 액정이 바닥이 닿는 것을 걱정해 가장자리가 튀어나온 것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그것이 디자인을 굉장히 해칩니다)


가격은 택배비 포함 쿠팡에서 9천 9백원에 구입했습니다.
(사실 이 정도 중간 이하 마감과 재질을 생각하면 지나치게 비싼 편입니다.)

로즈골드가 지긋 지긋해도 어쩔 수 없이, 로즈골드 색상을 구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유한 아이폰7 로즈골드 색상에, 다른 색상의 케이스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더군요) 


국산?

처음 사진으로 제품을 볼 때는 약간 싸구려 같다는 느낌인데, 의외로 구입자들의 평가가 좋습니다?
(2개 사면 택배비 무료라던데, 아무래도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1개만 구입했는데...)


로고도 뻥 뚫려있고..케이스 벗길때 손가락을 넣어 힘주면 잘 벗겨질지도...

그런데, 사용해보니 저 바닥면 제품 스티커가 문제가 있습니다.

케이스 뒷면(스마트폰)을 프린팅 스티커가 오염을 시키더군요.
(그래서는 저는 저것을 띄어내 버렸습니다)


가격대비 크게 나쁜 점은 없었습니다.

각 모서리마다 안쪽에 덧댄 흔적도 있어 보이네요.


잘 뚫어 놨네
(아이폰 로고 크기에 비해서는 조금 작습니다)


아랫쪽 역시 뚫려있어야 벗기기 쉽습니다.
(대신 보호를 못할 것입니다)

*드문 드문 마감이 약간 부족한 곳도 제법 보입니다.


이런 하드케이스는 오래 사용하다보면(착탈시), 요철이 있는 곳 스위치 굴곡등이 갈라질 것입니다.
(대부분 착탈이 가능한 플라스틱 하드 케이스의 단점은, 가공이 갈라지는 부분에서 금이 생깁니다)


아이폰7 장착 사진.
(케이스는 최근 나온 SE2를 비롯 8 까지 같은 규격입니다) 


상세 보기


상세 보기


로즈골드 색보다 채도가 약간 빠진 삼폐인 골드같은 색상을 띄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카메라 렌즈가 케이스 밖으로 돌출 되지 않습니다.
(로고 구멍이 아이폰7의 로고와 정확히 일치하여 반짝입니다)


아이폰 7이 엄청나게 깨끗해 보이나요?

구입 후, 케이스를 벗겨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잡담]




짐벌이나 광각렌즈를 장착할 때, 케이스 벗기기 너무 힘들어 착탈이 쉬운 케이스를 찾아보았습니다.

이 정도 품질이었으면 2개 살걸 그랬네?

단점이라면, 아이폰 7 기본 재질과 같은 비슷한 촉감이지만 조금 더 미끄럽다는 것입니다.
(여하튼 미끄러워요)

최근에는 단순한 케이스를 찾는 것이 더 번거로워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씬 케이스를 좋아합니다)

뚫린 착탈 하드케이스 - 투명케이스 - 젤리케이스 - 스킨케이스 - 실리콘케이스 - 밀봉 하드케이스  - 뚫린 착탈 하드케이스.
(아이폰5s시절 게시물과 같은 스타일의 씬핏 하드케이스로 시작해, 결국 돌고 돌아 처음으로 돌아왔습니다)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전면 가장자리가 튀어나오지 않는 아이폰7, 5천원 하드케이스 (+ 스킨 케이스, 실리콘 케이스)

요즘 실리콘 케이스가 많이 유행인 것으로 압니다만, 저는 생폰 or 스킨 케이스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그 이유가 고유의 디자인을 해치는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특히, 실리콘 투명하드케이스를 굉장히 싫어하는 편입니다.
언뜻 보면 고유의 디자인을 살릴 것 같지만, 그 두터운 외곽의 투명케이스의 두께와 이질감은 되려 평범한 케이스보다 흉할때가 있습니다.

실리콘 케이스는 장점은 케이스를 잘 보호한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이상하게도 전면(대부분 케이스들은 후면을 강조하지만 정작 99% 정면을 마주합니다)에 대해서는 소극적입니다.

즉, 후면보다 전면/측면을 더 많이 만지고 본다는 것이죠.

다음은 오픈마켓에서 우연히 발견한 전면 가장자리가 튀어나오지 않고 보호에 충실한 아이폰7(마켓에서는 아이폰X/XR까지 있음) 5천원짤 하드 케이스를 살펴 볼까 합니다.

*주 : 이 제품 광고가 아니므로, 마켓 링크 및 판매처 제품명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만약 제품명을 알고 싶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참고 블로그 링크(실리콘) : 저렴한 애플 정품 모조(짝퉁) 아이폰7,8용 1만원 "실리콘 케이스" 살펴 보기.
참고 블로그 링크(스킨) : 최대한 생폰에 가깝게 슈피겐(Spigen) 에어스킨(Air Skin) 아이폰7 케이스 살펴보기

살펴 보시죠.

5천원 짜리 치고는 꽤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이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전면을 보았을 때 가장자리부분이 위로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옆에서 보면, 확실히 전면과 케이스를 감싸는 옆면 가장자리가 위로 튀어나오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전 소개한 실리콘 정품 모조품의 전면 부분입니다.

후면만 보고 구입했다면, 낭패를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즉, 전면 가장자리 부분이 위로 솟아올라 해당 아이폰의 고유한 디자인을 해친다고 저는 판단했습니다.
(전면 스크린에서 옆까지는 평평해야 잘 어울린다) 

아이폰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하지만, 보호에는 소극적인 스킨 케이스 

디자인만 고려한다면, 스킨케이스가 최고이긴 합니다. 

그리고, 카툭튀라 불리는 카메라 렌즈 부분을 잘 감싸고 있는데...
(바닥에 스마트폰을 놓았을 때 덜그럭 거리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튀어나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접(1)

5천원 짜리 치고는 꽤 잘 만들었죠? 

후면 전체 그림입니다.

하단(스피커쪽)에 보면 양 끝에 뭔가 짤라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휴대폰 케이스 장착시 여유있게 장착되도록 고려한 디자인입니다.
(잘 빠지고 잘 장착되어야 겠죠) 

파워 버튼입니다.

가운데를 누르지 말고 아랫쪽을 누르면 쉽게 버튼이 눌러 집니다.

카메라 부분을 보면 크게 튀어나오지 않아 책상위에 놓았을 때 이질감이 덜 합니다. 

볼륨 버튼 입니다.
(요건 오래 사용하면 파손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까지는 이상 없네요. 

앞서 언급한 장착시 유격 부분과, 열쇠 고리 같은 것을 끼울 수 있는 2개의 구멍을 볼 수 있습니다.

*주의 : 왠만하면 뭔가 악세사리를 끼우지..아니 절대 하지 마세요.
(끼운채로 주머니 넣었다간, 악세사리가 액정을 끍어 버릴 것입니다)

이렇게 가까이 사진을 찍으니 그간 눈치 못채던 표면을 볼 수 있군요. 

이전 짝퉁 (애플 정품 모방) 실리콘 케이스의 가장자리 모습입니다.
(심하게 돌출 되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실리콘 케이스와 비교해보십시오.

라이트닝 잭부분도 여유가 있어, OTG와 케이블 부분이 넓은 것들도 문제가 없습니다.

디스플레이 전면 부분도 케이스까지 튀어나온 것이 없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천원에 이만한 품질과 사용성을 고려했다면 칭찬할만 합니다.


[기타]


개인적으로 후면 못지 않게 전면이 중요하며, 지나치게 두꺼운 것은 고유의 디자인을 해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전면 가장자리에 과하게 튀어나오는 옆면과 두꺼운 케이스는 구입 후 후회스러웠던 기억이 많습니다.
(아이폰5 부터...)

스킨케이스는 디자인을 해치진 않지만, 휴대폰 보호에는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잡담]


핑크 핑크 한것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아이폰이 로즈 골드 색상이라 도대체 어울리는 케이스 색상이 없었습니다.

로즈 골드 색상이 SE에 출현해서 거부감이 사라졌지만, 나중에 두고 보니 너무나 흔한 색상이 되어버린...
(실버가 가장 좋습니다)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생폰에 가깝게 슈피겐(Spigen) 에어스킨(Air Skin) 아이폰7 케이스 살펴보기

저는 케이스를 씌우고 사용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기기의 고유한 디자인을 해치기도 하고, 착용감도 좋은편이 아니며 이질감도 크기 때문입니다.
(보호필름을 강화유리보다 더 선호하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생폰으로 들고다니기엔 위험도가 높은 것도 사실이기에, 최대한 얇은 케이스를 찾던 중 아이폰 케이스 전문회사 "슈피겐"의 "에어스킨"이라는 케이스를 발견하였습니다.

구입 설치 후 느낀 점은 현존 케이스중 가장 얇지 않나 하는 것과, "정밀도"가 정말 최고라 할 정도로 딱 들어 맞습니다.

 주의할 점이라고 한다면 너무 힘주어 착용하면 파손될 수 있으니(딱딱한 재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물렁하지도 않습니다), 포장지 뒷면의 장착 설명서를 주의 깊게 읽고 설치하기 바랍니다.

이미 후면 필름도 부착하고 있는 상태에서 혹시나 후면필름 때문에 틈이 생길까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조사에서는 후면 필름이 있을 경우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아마 유격의 정밀도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관련 링크 : 가성비 좋은 저렴한 애플 짝퉁 아이폰 7/ 8 "실리콘 케이스" 살펴 보기.

살펴 보고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도착한 포장지.


포장지를 열면, 배송시 눌려 파손의 위험이 있기에 스펀지 하나가 안쪽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깔끔한 정밀도 입니다.
(설치 전, 케이스 바닥면과 외부를 동봉된 스펀지를 받침대로 대어놓고 안경 천으로 딱아 주세요)


각종 스위치와 스피커 잭의 구멍이 100%는 아니지만, 대부분 일치합니다.
(재질은 딱딱하지도 물렁하지도 않는 중간 수준이지만, 강한 압력은 파손될 수 있습니다)


에어 스킨 상세 사진(1)


처음엔 아무렇게 기존 케이스처럼 눌렀는데, 뭔가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순간, 설명서를 봐야 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절대로 힘주어 막 누르지 마세요)


최대한 아이폰의 카툭튀까지 따라한 디자인.


착용 후 사진입니다.


착용 뒷면 입니다.
(안쪽에 투명선은 제가 장착한 SUB 후면 필름입니다)


 측면과 하단의 착용 모습입니다.
(라이트닝 잭 잘 꼽힙니다, 걱정 안해도 되네요)


전면 착용 모습입니다.

자연스럽게 튀지 않고 옆라인 제단이 잘 들어 맞습니다.
(몇 번 끼웠다 뺏다를 해보니, 스위치 부분의 폭이 좁은 곳이 언젠가 떨어질 듯하니 재미로 벗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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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된 에어스킨 케이스

경험상, 각이 안나오는 젤리 케이스를 굉장히 싫어하는데 혹시 선이 삐뚫지 않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다행히 각(선)이 잘 나오고 있으며, 재질이 중간 수준의 강도를 보여주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슈피겐측에서는 오염이 잘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나중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만져보고 눈으로 보기에는 오염도 될듯해 보입니다만...)


[잡담] 


단점 : 

1. 자주 벗겼다 끼웠다 할 경우 얇은 구조이기에 각종 홈부분(약한 부분)을 파손시킬 확율이 높습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벗기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파손 가능한 부위 : 잭 / 왼쪽 버튼과 오른쪽 버튼 부분


2. 구매 후 사용하면 점점 미끄러워집니다..
(케이스 없을 때 보다 더 미끄러워져(땀/마모) 손에서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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