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프로 13 비교를 위해 11을 넣은 것은, 13이 이전 패밀리
그룹과 차별되는 전환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12가 직접적으로 비교하기
쉬우나, 11이 기준으로 양쪽을 비교 설명하기에 적합하다고 봤습니다)
*차별화 되는 전환 점 : 배터리 크기 물리적 외형, 그리고 13만 지원(이전과 호환 안됨)하는 악세사리.
공홈 공개 사양에서, 11과 12 13까지 세부적인 내용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11에서 12로 갔을 때처럼 사소한 변화만 있었듯이, 12에서 13으로도 일부
악세사리 지원과 HLG(HDR)을 제외하고 근본적으로 품질에 변화를 주는
하드웨어 변경이 없어, 11/12 사용자는 사실상 구입할 이유가 없는
수준입니다)
*만약, 11이나 12 사용자라면, "절대" 13을 사지 않을 것(추측)
같습니다.
그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배터리 구조 변경"이
아닐까요?
달란진 H/W 미묘한 성능에 비해 누리는 잇점이 거의
없는데, 가지고 있는 배터리까지 교체??? (4K HDR 이나 전용 교체 렌즈
때문이 아니라면 말이죠)
==
*요점 : 고프로 11 이상 사용자라면, 고프로 매니아가 아닌 이상 구입할 이유가 거의
없다. (저는 고프로9를 가지고 있기에, 구입할 이유가 충분히 있을 것입니다 :
13과 9는 꽤 차이남)
==
*주 : 고프로9는 하이퍼스무스가 4단계인데 비해, 고프로 13(언제부터?)은 3단계이다. (동일 기준이라도, 구형(9)에 비해 더 많이 잘라낸다)
해상도는, 과거(고프로8)에 비해 2.7k 해상도에서
더 이상 낮은 프레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혹시나 2.7k 30f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주 : 13에서는 2.7k 16.9 해상도에서 60f 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전에도 여러번 언급했는데, 고프로 이놈들은 해상도별
프레임에 일관성이 전혀 없습니다)
그외 내부 하드웨어도 고프로 11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이미지
센서도 같습니다. (이쯤 되면 1/1.9 CMOS 센서를 3년 재고량을 미리 구입해 놓은 것
같습니다??)
이미지 센서 크기가 스마트폰(아이폰)으로 비교하면 12프로~13프로
수준이군요.
액션캠의 용도로 볼 때 1인치 대한 언급에 대해 저는
회의적이지만, 크면 클수록 좋겠지요. (구조적인 혁신 없이는, "저조도와 이미지센서 발열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조도는 센서도 센서지만, 손떨방 켰을 때 화질(끄면 다소 좋아짐)에 깊이 관여합니다. (EIS 특징)
11부터 10bit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13의 HDR 지원을
제외하고 사양이 같습니다.
*주 : HDR을 12부터 지원했으나, HLG
기능이 없었습니다.
과거 고프로8과 9의 차이처럼, 12와 13은 배터리 용량과 외부 규격이
바뀌었습니다. (즉, 고프로9 부터 12까지 사용하던 악세사리 일부와
호환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스마트폰도 그렇지만, 아무리 좋은
cpu로 전력 절약을 해도 결국 물리적 배터리양이 깡패입니다. (하지만,
이전 디자인을 포기할 만큼(13때문에 추가 지불할 배터리 구입) 늘어난
배터리양이 크게 와 닿을까요?)
기존 9~12 배터리 규격을, 먼지 나라가 "13용 호환 어댑터"를 과연 만들
수 있을지 두고 볼 일입니다.
블로그 전용 / 유튜브 링크 일부 공개 영상입니다.
미디어 모듈이나 조명
모듈, 그리고 볼타는 13과 9까지 모두 호환 되지만, 그외 일부는 호환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앞서 언급한 11이나 12 사용자는 13구입에 대해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매크로 렌즈(접사)는 가격이 무려 20만원입니다. (중국산
짭 접사 렌즈보다 확실히 유연한 접사 가변 촛점 렌즈를 지원합니다 :
스마트폰 처럼)
고프로 12이하 사용자라도, 고프로 공식이
아니더라도 기존 업체에서 판매하는 ND필터는 사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다만,
고프로13은 각종 렌즈 모듈을 설계 단계에서 지원하기에 훨씬 더
편리하겠지요)
HDR 입니다.
12 사용자는 아쉽지만 13 구입을 망설일 것
같고, 11사용자는 한 번 13에 대해 고민은 할 것 같습니다. (11이하
사용자는 HDR 기능이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 : 관심이 있다면...)
==
주목할
점은, 자체 내장 사운드가 환경 / 음성 으로 나뉘어 고프로에서 부족했던
음성과 표준으로 나눠 수음 옵션이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나름 vlog
사용자는 좋을 수 있습니다 : 미디어 모듈의 존재감이 계속해서 약해짐)
볼타
판매 이후, 되려 순정 고프로의 존재감이 더 커졌죠.
공감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저는
고프로에 추가로 뭘 붙이는 것에 평소에 부정적이었습니다. (쓸데없는 악세사리로 인한 무게와 불편함이 증가 될
뿐입니다)
사진 기능은 9부터 픽셀 및 센서가 바뀐 것을 제외하면 그다지 차이
없습니다. (고프로 8도 HDR 사진을 지원했고, 고프로 사진은
동영상이라는 주 기능 외에 부가 기능 정도로 취급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뭐, 그래도 센서 변화 및 픽셀이 증가하면 화질은
좋아질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고프로 HDR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미묘하게 스마트폰 보다 훨씬 감성이 좋았습니다)
==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스마트폰은 샤픈(선명도)이 일반적으로 꽤 강합니다. (그것이 안드로이드든 iOS든 "디지털? 차가움?"이라는 느낌이죠)
HDR 사진(자기들도 HDR이라고 우기지 않음)도 사실상 짭(독자 규격)이구요.
와 이제서야 블루투스 5.3이 되었습니다.
도대체
나온지가 언제인데 고프로 11~12에서조차도 블루투스 4.2 라니...
*주 : 억지로 배터리 시간 늘린다고 빼먹었던 GPS 기능을 다시
되돌렸습니다. (고프로 12에서 빼먹음)
일부 고프로11 사용자들이 '12는 옆그레이드'라고 실망한
것을 제법 보았습니다. (12에 이전에 줬다 뺏은 촬영 중 미리보기 기능은 그나마
되돌렸더군요)
*촬영 중 미리 보기 스마트폰 기능 : 고프로8은
지원하나 고프로9 부터 사라짐.
조리개는 여전히 F2.5 입니다. (액션캠의 용도에 맞는
조리개이겠지요)
GP2는 고프로10에서 부터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출시 전, GP3가 될 것이라고 추측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말이죠)
GP2가 GP1 보다 속도는 빠르지만, 발열은 더 증가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실제 고프로8(GP1) 4K 촬영시 발열을 우려할 만큼
까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고프로10 이 발열KING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
고프로9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한
번의 배터리 먹통(충전)이 없었다고 할까요? (9 이놈은 화이트 발란스
문제가)
고프로8은 충전 혹은 배터리 재장착 먹통이 매일 밥
먹듯이 일어났습니다. ( 8도 나름 결함이 있습니다)
==
*고프로 제조사가 기분 나쁘게 더러운 것은, 구형 펌웨어를 더 이상 업데이트 안 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 있음에도(뭐 그건 좋아), 버그(결함)도 방치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석식 클립(고프로13의 주요 편의성 기능)이 이번에 외장 렌즈와 함께
바뀐 부분일 것입니다.
*고프로 제조사 : 외장 렌즈와 자석식 클립 악세사리로 돈을 벌고
싶다. (너무 비쌉니다 : 고프로에 부정적인 사람들은 13을 보고 완전 정이
뚝 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HDR이 없지만 11은 나름 명기 / 12는 나사 빠진 반쪽
옆그레이드"
블로그 전용 / 유튜브 링크 일부 공개 영상입니다.
저는
악세사리에 돈을 쓰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라는 것을 배웠기에, 일단 단품을 주문했습니다. (나중에 필요하면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죠)
배터리와 같은 것은 정품을
쓰는 것이 좋지만 말이죠.
[기타/잡담]
카드사 할인이 없었다면, 좀
기다렸다가 10월 쯤 쿠팡 로켓에서 구입했을 것입니다.
저는
고프로9에서 너무 실망한 나머지 다시 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11까지
매년 출시 제품의 변화폭(경쟁사에 비해)이 그다지 흥미를 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고프로 특유의 색감과 단순함(견고함)에
매력을 가지고 있었고, 고프로9에서 뭔가 하다가 만 것 같은 아쉬움이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고프로9 화이트 발란스에 채도와 대비가 증가된 것(개인적으로 문제 심각)은 "제조사가 의도한 것")
그렇게 아쉬워 하다, 고프로13 출시(24년 9월 5일)를 보고 든
생각이...
"추가 악세사리로 수익 올리는 것에 재미 붙였구나!"
이 플랫폼으로는"앞으로 더 이상 발전이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USB-C 케이블로
영상을 PC로 전송(or 마이크로SD로 이동)해야 하는지.. (아! 그리고 새로 나온 자석식 충전 케이블 도구는 방수 충전
외에 데이터 전송이 안된다고 합니다)
"무선 전송 PC 유틸리티 프로그램 없어?" (구독제 클라우드 팔아야
한다구요?)
13은 배터리를 1900mAh로 늘리고 줬다 뺏은 GPS를 되돌리고,
외관을 통한 발열 문제를 조금 완화(기대 안됨)하고 렌즈 팔이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13이 실망스러우면 4K 무한 촬영을 위한, 소니 ZV-1F까지 고려하고
있었죠)
==
고프로는 일상에서 스마트폰 대용으로
활용성(휴대성이 좋아)이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자전거나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
손에 뭐 들고 다니면 안되요)
이전 고프로에서
아쉬웠던, 매크로 렌즈를 공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접 촬영은 액션캠 답게 최소
거리 30cm(실제로는 60cm)이상이 되지 않으면, 안 그래도 흐린데 촛점이 더
맞지 않는 것을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매크로 렌즈가 있으면 이
문제가 해결 되지만, 심도 효과(비네팅)가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뭐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매크로 렌즈는 화각(가변 촛점(자동 아님)으로 셀프 촬영 겸용까지?)이
제한적(손이 많이 갈 것)일 것입니다. (최소 10cm 거리에서 최대 70cm 가변(수동)이라고 하더군요)
단 한 번의 기회를 위해, 매크로 렌즈 따위가 20만원??
==
추후, 고프로13이 오면 구매 예정자를 위한 제품 외관 살펴보기를
게시하겠습니다. (그외 상세한 사항은 아마도 많은 유튜버들이 올릴
것이기에, 그런 실험들은 제외할 것입니다)
*주의 : 출시 전 찍어 당일 조회수 팔이 영상 올리는 협찬
유튜버 말은 믿지 마십시오. (일반인을 가장한 그냥 제품 판매원일 뿐입니다)
*각종 악세사리 및 모듈에 대해 : "그것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다음과 같습니다. (악세사리 구매에 다소 부정적일 것입니다)
1. 맥스 모듈(신 초광각 모듈)에 신중 하자. (일상 수준이라면, 초광각 NO비네팅을 위한 스펙타클한 풍경을 찍을
일이 크게 없을 수 있다)
*넓게 찍고 크기를 자른다(편집)는 목적이라면 효율성이 좋을 수
있습니다. (화각이 상당히 넓어 일상 보다는 여행(관광)지 현장감을 느낄 수는
조건에서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저는, 맥스 모듈1.0 (9/10/11용) 구입 일주일 사용 후, 2년이 지나도록
꺼낸 적이 없다. (수평 잠금 사용시 화질이 더러워 진다) 제한된 프로 파일과 함께 상황에 따라 교체해야 한다는 불편함(1)을 망각(액션캠의 본질)해서는 안된다.
*드론 촬영이나 액션캠 용도의 해저 풍경과 같은 상황 or 방이 한 장면에 다 들어오길 바라는 상황이라면 좋을 것입니다.
2. 얼굴 가까이 / 물체 가까이 찍는 일이 자주 발생하지 않는다면,
출시될 매크로 렌즈를 사지 않는 것이 좋겠다. (기기 전문 vlog나 접사 사진을 찍을 정도면, 굳이 고프로를 꺼낼까
싶다)
하지만, 꽤나 궁금하긴 합니다. (하지만, 20만원 투자 대비 사용율을 생각하면, 자칫 돈 낭비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1번과 마찬가지로 상황에 따라 수시로 교체해야 한다는 불편함을 망각(1)해서는 안된다.
3. ND 필터 셋트는 특수한 기능용이라 교체 귀찮음이 심하므로 위 항목과
같이 주의해야 한다.
단지, 흐르는 물과 같은 모션블러 효과를 위한(조명 조절 대비 -
어두워지게 함)를 위한 촬영에만 필요할 뿐이다. (모르는 사람은 일주일 사용하다 책상 서랍 행이 될 것)
1번 / 2번 / 3번 항목의 공통점 :
액션캠 플랫폼의 효율성(상황에 따른 교체를 위한 동작)을 방해한다. (액션캠 효율성 때문에 고프로 플랫폼을 쓰는데, 전문 카메라나 짐벌
악세사리처럼 뭔가 주렁 주렁 달려 있는 것을 보면 참...)
4. 볼타가 있다면, 미디어 모듈 (과거에는 싫어도
있어야 했지만)을 재검토 해야 한다. (13은 그래도 음성 녹음을 위한
잇점이 기존 블루투스와 함께 1개 더 선택권이 있다)
아니,
볼타가 없다해도 미디어 모듈은 참으로 불편한 놈이다. (저는 미디어 모듈을 2개(8용/9용)있지만, 쓸 일이 거의 없더군요)
추가로, 미디어 모듈을 연결하면
기종에 따라 볼타 일부 기능이 제한된다.
5.
13전용 자석식 래치 인터페이스 구조물(2개 이상이어야 효율적?)
다시 생각하자. (단, 1개라면 미디어 모듈과 쇼티에 번갈아
사용한다면, 편리할 것 같다)
특히, 미디어 모듈 장착 때마다,
풀고 조이는 행위와 그 좁은 사이 공간에 육각 볼트를 밀어 넣어
삐딱해지는 X같은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겠네요. (구입 예정 품목 :
3만 6천원(공홈 기준))
"인터페이스가 바뀌면, 1개 정도는 기본
포함해야 되는 것 아님?"
6. 자석식 충전 사이드 커버 및
충전 케이블 은 사용자에 따라 유용할 수 있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액션 상황이 아닐 때) 대부분 별도의 구멍 뚫린 충전 사이드
커버를 구입하는 것으로 압니다. (저 또한 이것이 평소에 매우
편리해, 방수 상황을 제외하고는 일상에서 유용하죠)
하지만,
데이터 전송은 안됩니다. (유통사 답변)
7. 항상 거대한 삼각대를 사용하는 사람(vlog)은 추가 충전기 + 배터리 셋은 신중 하자. (4k 연속 촬영이라면, 볼타가 더 효율적일 것이다)
저처럼
본체만 혹은 최대 쇼티 정도만 사용하는 사람은 충전기+배터리셋이 나은
선택이다. (하지만, 매번 거대 삼각대가 생활이라면, 볼타가 거치 및
충전 + 리모콘 활용면에서 더 낫다)
볼타를 미루는 이유이기도 한데, 1/4 원통형 배터리(3만원)는 5V-1A출력 가능
케이블(정품)만 끼우면 작동합니다. (고장 날 염려 없이 막 써도 되니까요)
보조 배터리로 '꼽아 놓고 사용 할 때 케이블'은 정말
신뢰할 수 있는 것을 써야 합니다. (배터리가 없을 때 본체에 일정량(평균 전류량)이 공급되지 않으면,
카메라가 오동작하거나 서서히 고장 날 수 있습니다)
악세사리로 덩치가 커진 카메라를 든 자신도 싫고, 남도 신경 쓰이고 /
쓰이게 하더군요. (그런데, 이 덩치를 어디에 고정 시켜?)
굳이 이런 소리를 해대는 이유 :
자신이 고프로 본체(플랫폼) 구입하고 활용할 목적을 생각하고 신중하게 구입 하십시오. (결함(고프로)을 추가 악세사리로 보완 해야 하거나,
플랫폼(고프로)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전문 카메라(대포형/짐벌형) 사는 것이 낫습니다)
이 플랫폼은 조심하지 않아도 되는(막
굴리는)활동형 "액션캠" 입니다. (악세 사리 가격 보소!)
최근 vlog나 유튜버가 증가함에 따라, 액션에 최적화
된(고프로)와 일상 생활에 촛점을 맞춘 (DJI 짐벌형)것과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DJI 짐벌형으로 '해저나 드론'을 촬영하거나 '자동차/자전거'
또는 "활동적 운동"에 아무 곳(머리/손목/가슴/벽면)에나 붙일 수 없을
것입니다)
고프로가 짐벌형 대비 장점은 단지 이것 뿐입니다. (방수 너무 믿지 말고 방수 케이스 쓰십시오)
==
고프로는 ALL EIS 손떨방 잘라내기를 사용합니다. (OIS 손떨방 대비 화질(센서 크기가 아니더라도)이
나쁜 단점이 있지만, 진동에 매우 강하여 고장 날 일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짐벌이나 OIS 손떨방을 사용하는 제품은 화질이 매우
좋으나, 진동에취약합니다.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 거의 99%확율로(지속적 강한 흔들림 노출 환경) 고장 날
것입니다)
--
그런 이유로 / 그러함에도, 안되는 플랫폼으로 화질을 좋게 하고자, 굳이..굳이 짐벌을 붙여 사용하는 유튜버나 매니아가 있습니다. (아마 그쯤 되면 그냥
고프로 사랑병에 걸린 것이 아닐까요?)
인텔(intel) 무선랜 & 블루투스 드라이버 업데이트 방법과 다운로드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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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는 제조사(유통사) 공식 홈에서 다운로드 업데이트 할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구입한 유통 제조사가 성실하게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웹사이트가 살아있다면 다행이지만, 시간이 지나거나 무성의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을 것이겠지요....
트위치 철수 문제로, 국내 플랫폼(그리드)을 시청하면서 든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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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과거(제가 WOW 하던 시절) 아프리카가 개인 인터넷 방송 플랫폼을 도입했던 것 같았습니다.
(카카오(구 다음)도 팟플레이어를 통한 방치하다시피 한 방송 플랫폼도 있었습니다)
트위치 플랫폼
그렇게, 인터넷 방송(저는 최초 입문이 다음과 트위치순입니다)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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