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의 의도는 평소 쇼티(셀카봉)을 장착한 상황에서, 부착용 집게에 마운트하여 "바디 마운트 탈착"을 용이하게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보니 그 목적의 부합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추가로, 판매되는 1만원 이상이라는 가격에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스러웠습니다.
(마감이 좋았다면 모르겠지만, 저품질 플라스틱 쪼가리였을 뿐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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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입니다. 고프로 버클 또는 자석식 집게에 끼우는 방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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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그 아이디어가 특별히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버클에 장착하는 것이 나름 간단하지는 않는데?) 불안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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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도 고프로가 아닌 "조명 + 쇼티"라는 조합도 가능합니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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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본 조합이 작고 가벼운데? (그냥 가방끈에 끼우면 되겠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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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쓸데없어 이런 구조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억지 조합! (누군가는...말이지) 돈을 낭비하는 자신을 보고... [잡담] 누구나 그럴싸한 구입 계획을 가지고 있다. 쓸데없는 것임을 알기 전까지... 활용 용도 링크 : 고프로용 구즈넥(짭)에 거치한 고프로 정품 조명과 듀얼 마운트(본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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