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는 베어링과 같이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곳의 윤활 기름 같은 것으로 점성이 있는 편입니다.
(주 : WD-40은 휘발성이며 윤활제가 아니므로 일시적인 윤활 효과만 있으며, 일정 시간 후 대상의 마모를 촉진시키는 부작용이 따릅니다)
다이소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분사식과 튜브식 모두 구할 수 있지만, 주변에 묻지 않도록(넘치지 않도록) 주의해서 도포하여야 합니다.
살펴보시죠.
직접 바르는(묻히는)것(튜브형)을 구할려고 했으나, 도무지 찾을 수 없어 분사식으로 구입했습니다. |
사용법과 용도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즉, "그리스"란 것이 확실합니다) |
튜브식으로 짜서 바르는 다이소의 또 다른 방식의 제품입니다. (PC 쿨러 베어링이라면 이쑤시개에 이게 더 수월하게 바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가격은 저렴하게 2천원입니다. (마찬가지로 분사식과 같은 용도로 사용됩니다) |
때때로, 쿨러가 밀봉형일 경우 그리스 주입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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