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이폰"6/7/8"외형 크기를 SE라고 주장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존 SE를 그대로 1년 더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기분도 바꿀겸 평소 선호하는 케이스(타협 불가 / 고유성 유지)종류인 스킨 케이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케이스는 고유디자인을 살릴 수 있는, 스킨 케이스와 액정도 필름만 사용합니다)
살펴 보시죠.
![]() |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동기가, 카드 수납형 파우치를 케이스에 부착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이폰에 직접 파우치 케이스를 부착하면 어떤식으로든 접착제가 묻어나거나 필름이 훼손되기도 하고...) |
우체국 택배로 이런 포장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가격은 무료택배에 8천원입니다) |
제품 판매처의 연락처 |
5 / 5s / SE 타입은 모두 착용 가능합니다. |
슈피겐 처름 섬세한 수준은 아니지만, 가격이 슈피겐 씬케이스에 비해 절반이기에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
케이스의 질감은 약간 딱딱한 느낌이 있는 반투명 재질입니다. |
각 버튼의 구멍은 재단이 제대로 되어 있습니다. |
액정 필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이아몬드 커핑 부분에 해당하는 곳을 감쌉니다) |
하지만, 보시다시피 구조상 착탈이 어렵습니다. |
케이스 구입시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케이스가 전면 가장자리 일부를 덮거나 튀어나와 전면 필름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전면액정 위로 튀어 솟아오른 하드케이스등은 고유디자인을 해칩니다) |
-- |
-- |
살짝 아쉬운 마감이 보이긴 합니다만, 전반적으로 재단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로즈골드 색상이 이제는 식상해서 반투명 스킨케이스로 기분전환 중... |
근접 사진 |
근접 사진 |
근접 사진 |
장점? = 케이스를 씌우고도 옆으로 세울 수 있다. |
이렇게 기존 투명 하드케이스에 파우치를 달았더니, 하드 케이스가 꼴보기가 싫어지더군요. (아시다시피 "투명하드케이스 및 젤리케이스"는 두께가 상당히 두꺼워 고유디자인을 많이 해칩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소중한 의견, 가급적 빠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