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동기가 "제목 처럼" 아이패드에 접지가 안되면 전류가 흘러 깜짝 놀라는 일이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전기의 감촉 기분이 좋지 않아서 입니다.
항상 충전기 어댑터는 비싸도 "정품"만 고집하는 이유는 제품 수명과도 관계있고, 싼 것으로 인한 사고 또한 가볍게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의 : 기본적으로 충전 어댑터는 '해당 기기의 정품'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우선, 애플 정품 호환 일체형 접지 덕헤드(아이패드 전용)를 알아 봤지만, 플라스틱 주둥이 주제에 왜 이리 비싼가요?
링크 : 애플(아이폰/아이패드) 덕헤드 충전기 10W / 12W 프리볼트(100V~240V) 어댑터 사용( + 접지관련)
그래서 국내에서(중국산)에서 나름 팔리고 있는 제품 중 "저출력" 접지 어댑터를 알아보다가 구입한 제품인데, 저출력을 구입한 이유는 용도가 "오로지" 아이패드 5세대(구형)에만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즉, 최소 45W 이상이어야 접지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교 대상은 삼성 정품 어댑터 TA800 (25W)이며, 주로 아이폰 무선 정품 충전기 전용(20W 지원 - 최대 15W 대응)으로 사용합니다.
아래 링크 or 이 게시물 최하단 그림 참고
링크 : 애플 맥세이프 무선 정품 충전기(24년 10월 신형) 살펴 보기.
Let's take a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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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 라고 하는데, actually... 브랜드를 고려해서 구입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패드 5세대용(최대 5v-2a만 허용)이라, 최저 출력양에 접지만 되면 그 뿐이라 선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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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으로 사용할 때 USB-C는 최대 45W 입니다. (단, 다른 포트에 전류가 작동하지 않을 때) 주 : 항상 "최대"라는 말을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즉, 최대 구간이거나 배터리 잔량에 따라 그 최대값이 달라진다는 것이죠. (하단 그림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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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는 잘 되더군요. 전류 흐름에서 해방되었지만, 정품 애호가로써 두고봐야 안정성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비싼 것은 몰라도, 중공산 싼 것은 평소 신뢰하지 않습니다 -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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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충전 중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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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전 대상(아이패드)이 80% 배터리 잔량이라, 이것이 최대치입니다. "역시.. 5V 고정 지원이라, 허용하는 최대치를 들이밀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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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짐벌(지윤 스무스 Q2), 오른쪽에 고프로13전용 충전기 짐벌은 최대 5v-2a 제품입니다. 앞서 아이패드(USB-A to C)와 마찬가지로, 5V 고정에 최대 2A 이하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15v까지 지원하는 고프로13 전용 충전기는 지금은 9V가 자동 선택되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USB-C to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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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상황에 따라 15V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USB-C to C) 왼쪽, USB-A to C 5V 전용 짐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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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슬롯 15v 작동 중일 때입니다. (15v 지원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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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슬롯 9V 작동 중일 때입니다. (9v 지원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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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하 잔량일 때, USB-A 슬롯 단독으로 5v-2a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충전기가 단독USB-A 18W 라고 해도, 대상 기기가 허용되는 양 만큼이 최대입니다) *주의 : 기기가 받을 수 있는 규격에 따라 작동함(+ 배터리 잔량)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최대 고속 충전 3가지 고려 요소(지원) : 케이블 / 대상 기기( + 배터리 잔량) / 충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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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잔량 40%대로 내려가야 최대 충전 w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 TA800 도 동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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