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5일 목요일

[GIF][보류][신중] 추천할 뻔했던 1만원 초반 Gopro Case (ABS material)

 다양한 고프로 케이스가 있습니다만, 사용자 대부분 그 필요성도 의문을 가지고 있으며 "저 또한" 필요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 입니다.

소프트(실리콘 재질)케이스는 그 존재감이 약하고(쓰다 보면 왜 사용하는 지 의문), 고프로 미디어 모듈(50g이상)은 마이크가 아니라면 너무 비싸고 배터리 교체 과정도 번거롭습니다.

미디어 모듈과 유사한 알루미늄(예 : 스몰리그)은 품질은 좋지만 100g을 초과하여, 존재감이 실리콘 케이스와 다를 것이 없어집니다.

다만, 범용 짐벌 사용자는 스몰리그와 같은 제품이 1/4 체결 방식이라 쓸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케이스처럼 '고프로 체결 방식 짐벌 사용자'는, '고프로 배터리' 교체시 짐벌 or 삼각대에서 고프로를 떼어내야 하는데, 그것의 착탈이 용이한 구조인 "일종의 가이드 케이스"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가이드 케이스의 무게(짐벌 페이로드)가 영향을 주므로, 작을 수록(not more than 50g)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매우 곤란한 단점 2가지가 발견하였습니다.
(게시물 중간 참고 : 주의 사항)

Take a Look..


Mounting Status

모난 것 없이, 좌우 대칭과 뒷면 액정 디자인이 균형이 좋습니다.

인간은 무의식 의식적으로 물건에 대한 안정감이 중요하게 작동합니다.

특히,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눈이 좋아서" 물건의 불균형에 꽤나 반응합니다.



사이드(좌측 하단) 에 '손목끈'을 달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The original purpose is.., Maybe 분실 가능성 있는 렌즈 커버에 끼우는 끈 같은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경험으로 그 따위 사용하지 않습니다)


it is Included Side Cover

사이드 커버 가격 생각하면 본체와 렌즈 커버와 각 부품이 딸려오니 X이득 아닌가요? 


a little hard ABS(left) / Soft silicone (right)

우측이 제품에 포함된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 렌즈 커버인데, 글쎄요..잘 벗겨져 분실할 것 같군요.

하지만, 쉽게 벗겨질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좌측은 제가 별도로 구입한 ABS(딱딱한 재질)인데, 경우에 따라(고프로9) 사용할 것입니다.

13은 렌즈가 커서 안됨


고프로 본체 150g 에, 모두 187g이 나왔습니다.
(included side cover)


Weight : Main case (left) / side cover (right) 

38.2g + 3.4g 입니다.

이것을 구입 전에 챗GPT에게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더군요.

제품 판매처가 "네오스탠다드"일 뿐, 제품 이름은 특별히 없었습니다.


당연하게 단점(좌측 그림)이 있습니다.

그것도 곤란하게스리...

첫 번째 단점 : 
(좌측 그림)

고프로 9 상단 a microphone hole을, 완전히(조금의 틈도 없음) 가립니다.

"아..이거 곤란한데, 구멍 뚫어야겠습니다"
(게시물 하단 뚫는 방법 참고)

두 번째 단점 : 
(우측 그림)

전원 부 버튼 공간이 손가락이 들어가기 매우 좁아, 손톱으로 계속 누르게 되면 "나중에 전원 부 고무"가 찢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조심해야 되는 습관이므로, 손가락이 조금 큰 사람은 이것을 추천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보시다시피, 케이스 상단 마이크 구멍이 뚫려있어야 합니다.
(스몰리그 알루미늄 케이스)


저 마이크 구멍을 완벽히 막아 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

그리고...


"아.."

버튼 누르기 어렵습니다!


고프로를 끼울 때 1차 각도입니다.


살펴 보니 더 벌릴 수 있네요?

최대 각도 입니다.

다행스럽게도 구멍? 뚫기 작업이 훨씬 수월하겠군요.
(구멍 뚫기 작업 / 게시물 하단에 설명)


케이스를 설치한 상태로 렌즈는 교체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돌출 부분이 걸리고, 실리콘 렌즈 커버를 씌워도 완전히 끼워지지 않습니다.

이것도 단점? 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꼭 단점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그것을 고려해서 설계했다면 좋겠지만요.


워낙 제거가 쉽고 옆으로 끼우는 방식이라, 조립된 상태에서 렌즈 교체가 안된다고 해도 불편할 것은 없습니다.


때때로, 이것이 불필요한 사람이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붙어 있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말하자면, 이것을 통해 삼각대에 고정 시켜 놓고 필요할 때 고프로만 빼면 되니 이번 경우는 이런 방식이 더 편리했습니다. 


나름 사각이라 거부감이 없습니다.

고프로 미디어 모듈 비슷한 느낌입니다.


사이드 커버도 포함된 가격이 저는 "어떻게 해도 이득" 이었습니다.

시간 지나면 저 고무 마개는 떨어질 겁니다.


고프로는 케이스 없는 것이 가장 좋아 목적 없는 "장식품"으로 구입하지 마십시오.


정품 쇼티용 알루미늄 나사가 필요하다면 "쿠팡"을 잘 뒤지다 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규격 : M5 18mm / 재질 : 알루미늄)




[정리 및 기타]




장점 :

케이스에(고프로를 넣어), 다른 구조물로 이동해도 나사를 풀지 않고 제거가 된다.
(예 : 미디어 모듈이나 실리콘 및 기타 케이스보다 추가 번거로움 감소)

미디어 모듈은 배터리 장착 보관에, 배터리 대기 소모율이 높다.
(그 외에도 미디어 모듈은, 가격대비 마이크를 제외하고 불편한 것이 너무 많다)

짐벌과 같은 무선연결제어를 사용할 경우, 탈착 가이드 역할로 이용할 수 있다.



단점 :

(1) 포함된 렌즈 보호 마개는 벗겨지지 않을까 걱정되고, 상단 마이크 구멍을 완벽히 가려 버린다

(2) 전원 부 버튼을 누르기 힘들어, 손톱을 이용한다면 고무 버튼을 찢어버릴 수 있다.


전원 부를 누르기가 매우 힘들어, 손톱 끝을 이용한 장시간 행위가 고무 버튼을 찢어낼 수 있다.
(추천할 뻔했다고 말한 이유)

==

그럼, 상단 마이크 구멍 '뚫어' 보겠습니다.


정확한 마이크 구멍을 "Marking"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양면 테이프과 절연 종이로 표시하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림과 다르게 이왕이면 양면 테이프 조금 넓게 잘라 사용하세요)

마이크 구멍에 맞춰 붙입니다.


고프로 본체를 케이스에 눌러 꽉 끼워주면, 저렇게 케이스에 붙게 되어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구멍 뚫을 때 드릴에 의해 밀려 어긋나지 않게, 다시 3M 테이프로 추가로 붙였습니다)


4000원 가량 하는 '사 놓은' 수동 드릴을 이용할 것입니다.
(날은 10여개 있으니 제일 작은 것으로 시작해서, 서두르지 말고 큰 날까지 정확히 뚫어야 합니다)

그래야, 깨끗하게 구멍을 낼 수 있고, 이미 앞서 재단해 놓은 곳을 의도하게 뚫을 수 있습니다.

==

수동 드릴에 대해 : 

이런 상황이나 이런 저런 집안에 뭔가 수정할 일 많으므로 적절한 수동 드릴(전동 X)을 하나 사 두는 것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보통 1만원 이내면 충분합니다)


그림으로 보여지지 않는데(사진 찍기가 너무 어려움), 정확히 마이크 구멍을 통해 보이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강력 ZooM 돋보기로 확인)

"재미 없는 공작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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