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도 역시 이것 처럼 8천원~1만원사이 가격을 주로 사용했는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일반/게임용을 1만원선에서 대부분 구입하고 사용합니다.
이유인즉, 게임을 병행하면 많은 사용시간으로 마우스 버튼이 어떤식으로든지 "일반적인 사용시간 보다 빨리 소모"가 되기 때문입니다.
로지텍의 비싼(무선 마우스) 마우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상단 플라스틱과 버튼 스위치가 닳아버리니 답이 없더군요.
(엄청 비싼데 비싸다고 그기 들어있는 버튼(스위치)가 티타늄으로 만든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결국, 게임을 병행하는 마우스는 저렴하지만 불편하지 않는 수준에 마우스를 구입해 고장나면 교체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만 ZM-M501R 이라는 마우스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여담이지만, 이 제품 로젠택배로 배송되었는데 택배기사가 양x치 입니다. (에레베이트 투척하고 가버려, 다음날 같은 아파트 주민이 발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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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우스만 보면, 에레베이트 투척하고 배송완료 찍은 로젠택배 새X만 생각납니다.
최악...
이 마우스만 보면, 에레베이트 투척하고 배송완료 찍은 로젠택배 새X만 생각납니다.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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