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고프로 9 / 10 /11 이 나왔고, 고프로8 이하는 이제 주력이 아니며 더
이상 판매가 많지 않아 재고 처리를 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색상이 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핑크 / 블루 / 화이트" 만 살 수
있었습니다)
6천 원이라는 가격도 택배비를 포함하며 사실상
3천~3천 5백 원이 실구매가라, 필요성이고 뭐고 사든 말든 관계없는 가격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시다시피,
가격이 수 만원 이상일 때는 고프로 실리콘 케이스 투자 대비 구매 잇점이
적었습니다.
(사용성에 방해만 되고 단순히 본체 보호라는 측면과 시각적 만족감에 수 만원
이상의 가격을 주고 사기에는 합리적이지 않았던 것이죠)
링크 : 고프로 케이스(실리콘)가 정말 필요한가? (+충전 도어 커버) 1/2
링크 : [맥스렌즈+] 고프로9~11 호환 실리콘 케이스 A679 살펴보기.
살펴보시죠.
현실적인 사진 |
이제는 철지난 구형 고프로8이라 재고 '땡'처리 중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9 / 10 / 11 정품은 지금도 주력이라 비쌉니다) |
정품이 확실합니다. |
벗겼다 꼈다 할 때 실리콘 재질이 매우 중요합니다. (싼 재질은 찢어지거나 엄청난 먼지가 묻기 때문입니다) |
화이트 색상 |
역시, 마감은 훌륭합니다. |
고프로8 샌드 색상 |
최초 정품에 비해, 내용물이 설명서 외에는 없더군요. (최초 정품 : 몇 개의 스티커 동봉) |
기존 화이트나 일렉트릭 핑크에 비해 없어(존재감)? 보입니다. |
중간에 뚫어(me)놓은 충전 포트. ==== 정품(일렉트릭 핑크)과 울란지 호환제품 비교 |
정품에 비해 울란지 짝퉁의 재단과 실리콘 재질은 비교할 수 없는 재앙 입니다. 이 호환 제품의 결정적 문제는 "실리콘 재질"이 상당이 좋지 않은 것을 썼다는 것이죠. (찐뜩함이 있어서 먼지가 달라붙기 쉬운 재질입니다) 보시다시피 재단은 재앙 그 자체입니다. |
마치 만들다가 만 것 같은 느낌이군요. |
보통 정품이 너무 비싸서 보통 짝퉁을 많이 구입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 케이스처럼 생각해 그래도 큰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아 이건 좀..." |
스마트폰 케이스와 달라도 너무 다른 품질이었습니다. |
일상에서 휴대와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서 충전 구멍을 뚫어 놓았다. (배터리 교체는 어쩔 수 없지만, 최소 충전 구멍을 만들어 짧은 사용일 때는 이것이 편하다) 실리콘 착용으로, 매번 충전 때마다 실리콘 케이스 벗기는 것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ETC : 본체 흠집을 보호한다? 보호할까? 아니..보호가 필요해? |
고프로8 정품 실리콘 + 짝퉁 호환 쇼티 + 3천원짤 볼트 + 고프로 미니 가방 |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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