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유선 마우스를 주로 사용했지만, 유선이 걸리적 거리는 것이 이제는 귀찮아지기도 했고 무선의 편리함을 익히 알고 있던지라 이왕 구입하는 김에 조금 색다른 것(수직형)을 사고 싶었습니다.
고가형 제품을 선택하지 않는 것은, 저가형이든 고가형이든 마우스 버튼 부품은 "수명이 이미 정해진 소모품(버튼)"이라는 것은 똑같다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기 때문입니다.
(M705마우스가 있는데, 역시나
더블클릭 고장은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 로지텍이 유난히 이런 경우가
많아)
그래서, 쓰다가 고장나거나 버튼이 닳아 못쓰게 되어도 개의치 않는 저렴한 것 중에 무선을 찾아
골라보았는데 너무나 종류가 많아 선택하기 힘들었습니다.
추가로 저는 반드시
"뒤로 가기 / 앞으로 가기"를 포함한 5버튼이 무조건 필요했습니다.
(아마 저처럼 이것의 편리함에 적응되어, 3버튼으로는 만족하지
못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그리고, 기능상 고려할 점은 기존 "다이소 무선 마우스"를 이 블로그에서도 언급하고 아쉬웠던 것이 "버튼 클릭감 + 휠의 뻑뻑함" 그리고 대기 모드 재작동시 버튼을 매번 눌러야 깨어났던 것이기에 이 문제들은 피해야 했습니다.
링크 : 가성비 좋은? 다이소 5000원 무소음 2.4Ghz 무선 마우스 TG-M6600G [무선 수신기 포함]
*싼 마우스의 특징인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사용을 하다 보면 특정 좌표? 또는 포토샵에서 좌표가 "더듬 더듬"하는 경우를 유선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1만 7천원에 쓰다가 고장나도 버려도 아쉬울 것 없지만, 기본적인 성능은
되는 것 중에 하나 고른 액토 무선 마우스를 알아보겠습니다.
(광고가 아니며, 제품
링크 또한 없으므로 제품 구매시 비교삼아 참고로만 읽어두십시오 : 게시물 하단 평가)
살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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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는데, 솔직히 못생겼습니다. 크기는 보통 마우스 보다 큰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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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개봉 후, 연결이 되지 않아 다시 배터리를 재장착 했더니 작동하더군요. (초기 불량인 줄 알았네요) DPI는 3단계만 있습니다. USB2.0 입니다. (3.0이 필요한 만큼 데이터 송/수신하는 용도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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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궁금했다면, 메뉴얼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끔찍했던,5000원 다이소 무선 마우스보다는 조금 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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