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페이에 관심이 있다면, 아직까지는 현대 카드외 방법이 없으므로 그것을 위해 "체크 카드" 발급을 알아 볼까 합니다.
자신이 거래하는 은행 카드가 언제인가(지원) 나오겠지만, 체크 카드 만드는 것이 무슨 어려운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저도 1년간 기다리다(카드 숫자 늘어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 결국 만들어 봤습니다.
목록 :
1. 체크 카드 신청 과정
2. 애플 페이에 대한 환상
3. 사용성(이득)은?
살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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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환상의 애플 페이 카드사는 '은행 카드'와 '기업 카드'가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공통점은 연결할 결제계좌가 카드 발급사 은행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이겠죠. (예 : 하나카드앱에서 카드를 발급 받아도, 결제 계좌가 하나 은행이 아니어도 된다) *주 : ATM 입/출금 기능을 하려면, 카드와 동일 은행을 사용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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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 후, 최초 화면에서 상단 줄3개를 클릭하면 좌측 신용/체크 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카드 발급을 위한 절차를 시작합니다. (ARS / SMS / 주민증 / 본의 명의의 스마트폰이 필요합니다) *주 : 밤 12시에서 12시 30분까지는 작업하지 마십시오. (점검 시간이므로, 에러가 발생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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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카드는 현대카드앱에서 "검색"을 통해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기업 카드는 현장 수령 방법이 없기에, 분실 위험으로 실물 카드는 "반드시" 배달 대면 수령 하게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기타] 카드는 전문 카드사에... 카드는 정말로 필요하다고 100% 확신할 때 신청하자. 개인적으로 신용 카드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카드사의 귀찮은 호객행위(1)와 기타 변경 해지등 관리의 번거로운 점(2)등 30만원 이상 결제시 혜택이라는 것에 대한 집착(3)이 과소비를 부른다는 단점이 크더군요. (유일한 존재감이 할부인데, 요즘 무이자 할부 기간을 대폭 줄여 버렸습니다) 주 : 신용 카드 이벤트 메뚜기 페이백은, 신용도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요점 : 신용 카드의 특징은, 체크 카드와 달리 발급/해지 과정이 복잡하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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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전용 체크카드 애플페이 다이소(OFF라인 매장) NFC 무선 사용 (뭐 별 것 없었습니다) 맥도날드 키오스크도 NFC 아이폰 무선 됩니다 (결제 - 카드 결제 선택) "NFC"가 매장마다 인식율이 떨어지는 단말기도 있고, Dog빠른 단말기도 있고.." "NFC되는지 일일이 물어보는 것도 귀찮고" "적립 10원에 무의식적으로 집착하는 것을 보면, 난 영원한 가난뱅이인가 보다" [잡담] 애플 페이는 다른 은행 카드사들도 25년 상반기 도입설이 있으나, 늘 그렇듯 예측할 수 없습니다. 게시물 제목을 왜 저 따위 어그로를 끌어놨냐 하면, 바로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 NFC 표준 기술을 X막은 애플의 문제를, 합리적 추측?이라면서 "기승전 삼X탓" '아니면 말고'식의 음모론(그럴싸한 논리적 피해 망상)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 : 나의 찾기, 애플 페이, 교통 기능) "애플의 문제는 애플에서 찾아라" 링크 : 현대 체크(T머니앱 X) 교통 기능(애플페이) 지갑앱 "등록" 과정 정황상 합리적 의심을 논하며, 증거없이 범죄자로 만들어 인생을 조져 놓고 나중에 무죄로 밝혀지자 "그때는 합리적이고 논리적 의심이었어!" 라고 하며 끝까지 인정 안 하는 무책임한 사람을 보면 그것들이 사람인가 싶다. (실제로 수 많은 사회 문제에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 이중적 역겨움에 SNS를 끊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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